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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을 회복하는 연습 (후회와 미련은 접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두뇌 재훈련 프로젝트)
  • 분류 : 일반
  • 저자 : 데이먼 자하리아데스
  • 출 판 사 : 서삼독
  • 출판년도 : 2023년
  • 등록번호 : UE0000082032
  • 청구기호 : 189.1-자91ㅁ안
  • 자료실 : 3층 일반자료실
아마존 분야 1위, 전 서점 베스트셀러 《멘탈이 강해지는 연습》의 저자 데이먼 자하리아데스가 알려 주는, 박살 나고 조각 난 멘탈을 다시 회복시키는 법. 구직이나 이직 실패, 인간관계 문제, 직장에서의 위기와 갈등. 투자 실패,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등 과거에 경험한 실패와 상실은 쉽게 극복하기가 어려운 문제다. 하루이틀 또는 한두 달 마음이 아픈 정도로 끝난다면 다행이지만 멘탈을 완전히 박살 내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들기도 한다. 혹자는 수십 년간, 아니 평생 동안 과거의 일에 발목 잡혀 단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기도 한다. 이 책은 고통스러운 과거를 끊어 내는 방법으로 적극적인 형태의 ‘놓아 버림(letting go)’을 제안한다. 놓아 버림을 통해 과거를 향한 집착과 부정적인 감정을 마주하고 나 자신을 용서한 뒤 과감하게 떠나보낼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놓아 버림을 위한 체계적인 전략을 간결하게 설명하고 독자 스스로 연습해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전 트레이닝을 함께 제공한다. “떠내려가던 내 인생을 구조해 준 책”, “단 한 권의 책으로도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라는 극찬을 받으며 미국 아마존에서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과거가 남긴 우울 미래가 보낸 불안 (후회, 자책, 걱정, 초조를 멈추는 심리학)
  • 분류 : 일반
  • 저자 : 김아라
  • 출 판 사 : 유노북스
  • 출판년도 : 2022년
  • 등록번호 : UE0000023609
  • 청구기호 : 189-김61ㄱ
  • 자료실 : 3층 일반자료실
어제와 비교하지 말고 내일을 짐작하지 마세요 잘 자는 방법부터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까지 임상심리사가 안내하는 16단계 마음 근육 단련법 ★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이화여대 심리학과 교수 추천! 보건 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성인 4명 중 1명은 평생 한 번은 정신 건강 문제를 겪는다고 하며, 2021년 우리나라 국민 중 우울증을 경험한 사람은 93만 명, 불안 장애를 경험한 사람은 86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우울과 불안은 다양한 모양으로 찾아온다. 지난 일을 되짚으며 그때 그러지 말았어야 한다고 후회하며 자책하는 모습, 최악의 경우를 상상하고 걱정하며 초조해하는 모습 등…. 그저 예민하고 생각이 많을 뿐이라고 여겼던 이러한 모습이 모두 우울과 불안의 모양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자신이 우울한지 불안한지 몰라 방치한다. 우울과 불안은 여러 불쾌한 감정이 섞인 복합 감정이기 때문이다. 즉 우울과 불안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느끼는 가장 흔한 감정의 모습으로 찾아온다. 달리 말하면 우울과 불안을 이해하면 그 안에 내재한 여러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릴 수 있다는 뜻이다. 임상심리학자이자 심리 상담가인 이 책의 저자는 “상담소를 찾아오는 사람들의 호소 문제 90% 이상이 우울과 불안으로 설명된다”면서 우울과 불안을 다루어야 하는 이유를 말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우울과 불안의 해결법은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다. 우울은 주로 과거를 반추할 때, 불안은 주로 미래를 걱정할 때 생겨나기 때문이다. 또 우울과 불안을 가라앉히기 위한 첫걸음은 자신이 우울한지 불안한지 아는 것이라면서 우울과 불안의 다양한 모습을 실제 내담자들의 사례를 들어 보여 준다. 이어서 바로 쉽게 해 볼 수 있는 5가지 우울 관리법과 4가지 불안 관리법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는 현재에 집중하는 능력인 마음 근육을 키우는 16단계의 순차적인 과정을 안내한다. 마음 근육을 키우면 생각과 행동이 변화해 삶이 유연해진다. 이 과정의 핵심은 3가지다. 첫째는 나를 돌보는 것이다. 잘 먹고, 잘 자고, 하루에 한 번 할 수 있는 만큼 움직이면 된다. 몸의 건강이 마음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둘째는 상황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다. 특히 모든 일을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세 번째는 관계를 정돈하는 것이다. 좋은 관계는 적당한 거리에서 온다. 나와 상대방의 경계를 지켜 줄 때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직장 문제, 대인 관계, 육아 스트레스, 취업 문제, 경제적 문제 등으로 상담소를 찾았던 실제 내담자들의 모습은 우울한지 불안한지 깨닫지 못한 우리의 모습일 수 있다. 내 마음의 문제를 깨닫고 마음 근육을 기른다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 과거와 미래에 휘둘리지 않고 현재에 단단히 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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