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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청렴도서*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증보판)
  • 저자 : 라인홀드 니버
  • 출 판 사 : 문예출판사
  • 출판년도 : 2017년
  • 청구기호 : 231.9-니43ㄷ이
  • 자료실 : 4층 종합자료실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해낸 현대의 고전 - 세계적인 신학자 코넬 웨스트와 랭든 B. 길키의 새로운 서문을 수록한 증보판 출간 현대 기독교 정치철학을 대표하는 사상가 라인홀드 니버의 대표작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가 증보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번 증보판에는 저명한 교육학자이자 철학자이며 권위 있는 진보적 지식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코넬 웨스트(유니언 신학대학) 교수와 20세기 미국의 대표적인 신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며 라인홀드 니버의 지도 아래 종교학 박사학위를 받은 랭든 B. 길키(시카고대학교) 교수의 서문을 새롭게 번역해 수록했다. 두 서문은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갖는 사회적ㆍ철학적ㆍ정치적ㆍ역사적 의미를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있으며, 더 나아가 이 책이 정치철학과 기독교 사상의 고전으로 평가받게 된 이유를 알려준다. 새롭게 추가된 서문은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뿐 아니라 라인홀드 니버 사상을 이해하기 위한 충실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20C를 움직인 책, 개인-집단의 행동양태를 분석하고 사회적 정의 수립방안 제시 1932년 미국의 신학자 라인홀드 니버(1892-1971)는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라는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은 당시 중대한 사건이었다. 이성적으로 역사를 이끌 수 있다는 미국 지식인들의 믿음을 뿌리에서부터 흔들었기 때문이다.
*종합-장서특성화[미술]*The Art 미술의 역사 (보급판)
  • 저자 : 크리스토프 베첼
  • 출 판 사 : 예경
  • 출판년도 : 2014년
  • 청구기호 : 609-베813ㅇ홍
  • 자료실 : 4층 종합자료실
기존의 회화 중심, 르네상스 이후 시대 중심인 ‘절반의 미술사’를 거부하며, 시대와 영역의 범위를 확장하여 방대한 미술의 역사를 가장 충실하게 살펴본 미술 교양서이다. 미술사의 시대를 8개로 알기 쉽게 구분하였으며, 여기에 각 시기의 미술을 대표하는 5가지 문화사적 테마와 작품에 대한 5가지 테마, 즉 총 10가지의 키워드로 거대하고 복잡한 서양미술사를 꼼꼼하고 명쾌하게 분석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서구의 미술 뿐 아니라 여기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불교 미술, 아시아 미술, 이슬람교 지역의 미술까지 다루고 있다. 또한 기존의 회화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조각, 건축, 공예 등을 다채롭게 다룸으로써 독자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미술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과 방대한 양의 정보를 제공한다. 책에 수록된 총 359개의 그림은 라스코 동굴 벽화부터 피카소의 게르니카에 이르기까지 텍스트의 내용과 긴밀하게 연관된 것으로 세심하게 선정하였다. 또한, 미술가의 생애 연대표나 「최후의 심판」 등 미술사적 주제에 대한 성서 구절, 오늘날의 로마를 있게 한 건축주 교황의 목록 등 각각의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풍부하게 수록해 독자들이 서양미술사의 주요 핵심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곁에 두고 읽는 니체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니체의 말)
  • 저자 : 사이토 다카시
  • 출 판 사 : 홍익출판사
  • 출판년도 : 2015년
  • 청구기호 : 165.77-사69ㄱ이
  • 자료실 : 4층 종합자료실
영혼의 벗 니체에게 배우는 세상의 난관을 헤쳐나가는 방법! 니체는 세상 사람들이 기존의 상식이나 관습을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이면서 생각을 멈춰버리는 태도에 늘 의문을 제기했다. 이런 니체를 19세기 후반의 종교인과 지식인들은 ‘반역적 사고의 사상가’라고 불렀다. 하지만 니체가 기존의 것들을 헐뜯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니체는 그것을 대체할 새로운 가치관을 발견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에서 지식 탐험을 통한 문화 비평가에 가까웠다. 이것이 바로 니체가 오늘의 젊은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하는 스승 역할을 하는 이유다. 현재 일본 서점가 최장기 인문 베스트셀러로 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곁에 두고 읽는 니체』는 니체의 사상을 가장 잘 함축하고 있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중심으로 하여 다양한 니체의 저서 중 가장 핵심적이고 유용한 구절들을 골라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여기에 니체를 항상 곁에 두고 보며 삶의 지표로 삼고 있는 저자의 경험담을 결합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책을 읽다 보면 온몸을 던져 살라는 니체의 말처럼 오늘을 살아가려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SNS부터 보고서까지 이 공식 하나면 끝)
  • 저자 : 송숙희
  • 출 판 사 : 유노북스
  • 출판년도 : 2022년
  • 청구기호 : 802-송57ㅂ
  • 자료실 : 4층 종합자료실
10만 독자에게 자신감을 심어 준 ‘국민 글쓰기 책’ 단 4문장으로 하버드생처럼 글 쓰는 법 - 글쓰기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 중국, 대만, 태국 출간 - 독자들의 최다 질문과 답변 추가 수록 - 활용법, 응용법, 실천법 추가 수록 국내외 기업 경영인들이 배우고 강조하고 찾는 ‘능력’ 2021년보다 수강생이 141% 증가한 ‘강좌’ 영화, 드라마, 게임, 가상 현실 시장의 ‘성장 원천’ 아마존, 구글, 맥킨지, 도요타, P&G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소통 방식’ MIT, 하버드, 옥스퍼드에 설치되고 강화한 ‘이 센터와 교육’ 하버드를 졸업한 40대 1,600여 명의 90%가 가장 중요하게 배운 ‘수업’ 전 세계 각계각층의 리더가 승진할수록 더 배워야 한다는 ‘이것’ ‘논리적 글쓰기.’ 세계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자신의 생각을 텍스트로 보여 줘야 하는 시대다. ‘글 잘 쓰는 사람’을 원하는 시대의 요청에 2018년 출간 1주 만에 1만 부가 판매되고 이후 10만 명의 독자에게 자신감을 심어 준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이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논리적 글쓰기는 하버드가 150년간 연구하고 학생들에게 가르쳐 왔으며 세계적인 대학과 기업들이 강조하고 요구하는 소통 방법이다. 또한 개인의 브랜딩, 기획, 관리, 포트폴리오, 커뮤니케이션, 관계, 교양을 위해 갖춰야 하는 기본 소양이다. 이 방법을 ‘의견 주장하기, 이유 대기, 사례 들기, 의견 강조하기’ 단 4줄의 오레오(O.R.E.O.) 공식으로 정리한 대한민국 대표 글쓰기 코치 송숙희가 새로워진 책에서 오레오 공식을 누구나 지금 바로 활용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더 쉽게 친절하게 자세하게 안내했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정리하는 방법부터 잘 읽히는 글로 바꾸는 법, 상대방이 혹하고 끌리는 글을 쓰는 법, 변화하는 시대에 미래가 두렵지 않도록 글쓰기를 무기로 만드는 법, 글쓰기 고수들을 따라잡는 법, 그리고 글쓰기에 관한 통찰과 실천법까지 내용이 더욱 풍부해졌다. 이로써 이 책을 읽는 1시간만 투자하면 글 실력이 바로 좋아지고 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SNS부터 상품 후기 댓글까지, 유튜브 대본과 스크립트까지, 자기소개서부터 회의록 작성, 보고서, 사내 메신저까지 ‘오레오 공식’만으로 상대방에게 빠르게 핵심을 전달하여 빠르게 원하는 반응을 얻어 낼 수 있다. 수험생과 대학생, 직장인, MZ 세대와 일해야 하는 기업 임원진은 물론 서비스직, 영업직, 마케터, 크리에이터, 외식업체 사장님, 헬스장, 요가원 원장님까지... 이제는 당신의 차례다. 글을 쉽게 쓰고 원하는 바를 얻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책이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단 한 번의 삶
  • 저자 : 김영하
  • 출 판 사 : 복복서가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814.7-김64ㄷ
  • 자료실 : 4층 종합자료실
내 의지와 무관하게 시작된 삶이라는 사건 예측 불가하고 불공평하고 질서 없는 진짜 인생을 사유하다 “때로 어떤 예감을 받을 때가 있다. 아, 이건 이 작가가 평생 단 한 번만 쓸 수 있는 글이로구나. 내겐 이 책이 그런 것 같다.” (김영하) 『여행의 이유』 이후 6년 만의 신작 산문 -오직 한 번만 쓸 수 있는, 나의 삶에 대하여 김영하가 신작 산문 『단 한 번의 삶』을 출간했다. 60만 명이 넘는 독자의 사랑을 받은 『여행의 이유』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산문집으로, 유료 이메일 구독 서비스 ‘영하의 날씨’에 2024년 연재되었던 글을 대폭 수정하고 다듬어 묶었다. ‘영하의 날씨’는 초기 구독자의 초대로만 가입이 가능한 서비스로 화제를 모으며 연재 당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단 한 번의 삶』은 작가의 지난 산문들보다 더 사적이고 한층 내밀하다. 김영하는 ‘작가 김영하’에서 벗어나, 한 번뿐인 삶을 살아가는 우리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가만히 말을 건넨다. 열네 편의 이야기에 담긴 진솔한 가족사와 직접 경험한 인생의 순간을 아우르는 깊은 사유는 우리를 멈춰 생각하게 한다. 우리는 얼마나 서로를, 그리고 자신을 모르고 살아가는가. 생각은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된다. 내 앞에 놓인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 책은 독자들에게 쉬운 위로나 뻔한 조언을 건네지 않는다. 대신 담담히 풀어낸 솔직한 경험과 고민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단 한 번의 삶』과 함께, 두고 온 시절에서 발견한 자기 삶의 장면들을 기록해보길 권한다. “원래 나는 ‘인생 사용법’이라는 호기로운 제목으로 원고를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곧 내가 인생에 대해서 자신 있게 할 말이 별로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저 내게 ‘단 한 번의 삶’이 주어졌다는 것뿐.”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잃어버린 나를 찾는 인생의 문장들)
  • 저자 : 전승환
  • 출 판 사 : 북로망스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818-전58ㄴ
  • 자료실 : 4층 종합자료실
“우리에겐 내 마음을 정확히 알아주는 한 문장이 필요하다” 수많은 독자의 인생을 바꾼 인문 최장기 베스트셀러 전국 서점 인문 베스트셀러 1위, 교보문고·예스24 선정 ‘올해의 책’, 250만 독자의 사랑을 받는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의 인문 에세이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개정증보판이 출간 5주년과 3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새로 출간되었다. 그저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아내느라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게 뭔지도 모른 채 무기력해진 이들에게 가슴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넨 책은, 출간 직후 “앞이 깜깜해졌을 때 길을 열어준 책”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준 책” “깊은 위안으로 눈물을 멈추지 않게 한 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SNS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온·오프라인 독서모임의 수많은 독서광 사이에서도 극찬을 받으며 추천 릴레이가 이어졌다. 일본·중국·대만·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 등 해외 6개국에 동시 수출되며 세계의 독자들로부터도 폭넓게 사랑받았을 뿐 아니라, 국내 주요 서점들에서 최장 기간 인문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키며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사랑받은 ‘올해의 책’으로 꼽히기도 했다. 책은 인문, 동서양 고전, 철학, 역사, 시, 소설, 에세이 등 여러 분야를 관통하며 인생에 대한 진솔한 통찰과 지혜를 전할 뿐만 아니라, 저자가 삶의 방향을 잃고 헤맬 때 다시 일어설 용기와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준 150여 편의 ‘인생 문장들’을 소개하며 독자와 함께 이야기 나눈다. 내면을 차분히 들여다보며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해답을 찾아나간다. 2025년 개정증보판에서는 ‘희망’과 ‘바람’을 키워드로 한 챕터를 추가 구성하여,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내가 바라는 나가 되기 위한 노력의 과정을 새로 들려준다. 내 마음의 진짜 목소리로 삶을 진실되고 풍성하게 채우려는 시도들과, 이로 인한 크고 작은 변화가 쌓이며 삶의 색이 점점 더 밝아지는 저자의 경이로운 경험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저자를 북돋고 독려했던 문장들이 추가되었다. 뿐만 아니라, 마음에 위안과 평화를 주는 삽화를 새로 수록하여 지쳐 있는 독자의 눈을 밝힌다. 삶을 긍정으로 바꾸는 저자의 새로운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독자들도 자신만의 속도로 삶의 빛을 찾아가는 방법을 선명히 깨우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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