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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독서로 성장하다 (사춘기 아이들과 읽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한 독서 수업 이야기)
  • 저자 : 박영희
  • 출 판 사 : 지노
  • 출판년도 : 2025년
  • 등록번호 : GE040464
  • 청구기호 : 029.804박64ㅈ
  • 자료실 : 종합자료실
질풍 같은 시절, 책이 내 편이 되어줄 때 박영희 선생님이 건네는 사춘기의 독서 이야기 읽고, 흔들리고, 단단해지는 시간! 사춘기 교실 한복판에서 국어교사 박영희는 ‘독서’를 매개로 아이들과 마주 서기 시작했다. 책을 거부하던 아이들이 서서히 책장을 넘기고, 질문을 던지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 시작했다. 이 책 『질풍독서로 성장하다』는 중학교 현장에서 13년간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묻고, 토론하며 이어온 독서 수업의 실천기이자, 질풍노도의 시기를 살아가는 사춘기 아이들과 교사 자신이 함께 성장해온 여정의 기록이다. 독서는 단순한 학습 도구가 아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흔들리며, 자신을 표현하는 힘을 키워가는 과정이다. 그러나 현실 속 사춘기 교실에서는 시험과 성적 앞에 독서의 자리가 점점 좁아진다. 이 책은 바로 그 틈새에서 독서가 어떻게 아이들의 내면을 살찌우고, 질풍 같은 시간을 건너는 길잡이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저자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며 깨달았다. 문제를 하나 더 맞히는 것보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경험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책 속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때로는 울고 웃고, 때로는 자기 이야기를 꺼내놓으며 스스로를 단단하게 세워갔다. 책을 거부하던 학생이 조금씩 책장을 열고, 질문을 던지며, 서로의 삶에 귀 기울이는 모습은 교실 안에서의 작은 기적이자 성장이었다. 그리고 그 여정을 통해 교사 역시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단단해지는 경험을 했다.
다시, 사람을 배웁니다 (잘 익어가는 인생을 위한 강원국의 관계 공부)
  • 저자 : 강원국
  • 출 판 사 : 웅진지식하우스
  • 출판년도 : 2025년
  • 등록번호 : GE040115
  • 청구기호 : 189.2강67ㄷ
  • 자료실 : 종합자료실
“버티지 않고 유연하게, 고이지 않고 현명하게” 여유와 배려, 책임과 용서, 선택과 거절… 시간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어른다운 태도에 관하여 전관계는 풀기 힘든 숙제다. 나이가 들면 좀 만만해질 법도 하건만 그렇지 않다. 아니, 오히려 더 어렵다. 상처받은 경험은 먼저 손 내밀기를 주저하게 만들고, 때로는 견고하다고 믿었던 관계가 말 한마디에 무너진다. ‘앞으로 나는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까?’ 오십 무렵, 강원국 작가는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다. 그리고 깨닫는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 속에서 살아왔지만 정작 관계를 맺는 법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는 사실을. 그때부터 관계는 그의 인생에 화두로 떠올랐다. 『다시, 사람을 배웁니다』는 강원국 작가가 사람에 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탐구한 과정이자 결과물이다. 대통령 연설비서관 시절에 겪었던 치열하고 복잡한 관계부터 대기업 직장인으로 일하며 만난 사람들, 어린 시절의 서툴렀던 추억과 가장 편안한 가족 사이까지. 특유의 담백하고 솔직한 문체로 풀어낸 그의 이야기에는 치열한 고민 끝에 건져 올린 6가지 원칙과 지혜가 담겨 있다. 흐르는 강물처럼 막히지도 고이지도 않고 자연스러운 관계로 나아가길 소망하는 이 책은 여전히 사람이 어려운 이들에게 다시 사람을 배울 용기를 전해줄 것이다.
왜 당신의 행복을 남에게서 찾는가
  • 저자 : 이근오
  • 출 판 사 : 든해
  • 출판년도 : 2024년
  • 등록번호 : GE039041
  • 청구기호 : 199.1이18ㅇ
  • 자료실 : 종합자료실
처음으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오늘의 언어’라는 채널로 글을 쓰고 있는 이근오라고 합니다. 삶이 참 팍팍하고 힘들어, 제 스스로가 조금이나마 위로 받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간절히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SNS 계정을 만들고 글을 썼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제 스스로가 위로받고 치유 받기 위해 쓴 글에, 참 감사하게도 많은 분이 좋아해주셨습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고민하던 찰나, 제 글을 보고 다시금 마음을 다잡았다는 분도 계셨고,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하고 힘들어할 때, 제 글을 보고 친한 친구들에게도 받지 못한 깊은 위로를 받았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제가 뭐라고 말이죠. 그리고 저는 제가 작가가 된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고, 남들처럼 화려한 스펙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돌이켜보면 참 힘들 때, 이름 모를 누군가의 따스한 글로 큰 힘을 받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화려한 문체도 아니었지만, 그 짧은 문장이 저에게 누구보다 큰 위로를 줬거든요. 그 사람의 이름도, 그 사람의 출신도 모릅니다. 아니, 알 필요도 없죠. 누군가를 위해 썼는지도 중요치 않습니다. 스스로를 위해 쓴 글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에게 마음으로 닿기도 하니까요. 저는 이 책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베스트셀러 작가도 아니고, 유명한 사람도 아닙니다. 그러나 스스로를 위로하려 썼던 글들이, 철저히 이기적으로 썼던 글들이,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는 걸 보며, 형언할 수 없는 뜨거운 무언가가 가슴 속에서 올라오더군요. 더 많은 사람이 제 글로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따스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오늘 하루, 많이 힘들고 지치시죠? 이 책에 있는 글들이, 여러분의 인생을 놀랍게 변화시켜줄 거라는 보장은 드릴 수 없습니다. 그러고 싶지도 않고요. 다만, 제 글이 정말 지치고 힘들 때 잠깐 앉아 쉬어 갈 수 있는 그늘의 역할만 하더라도, 저는 참 행복할 거 같습니다. 부디 제 글이 팍팍한 세상에서, 평범하면서도 올바른 마
대화를 한다는 것 (소통의 시대에 느림의 철학자 피에르 쌍소가 전하는 “진정한 대화”와 “대화의 행복”)
  • 저자 : 피에르 쌍소
  • 출 판 사 : 드림셀러
  • 출판년도 : 2025년
  • 등록번호 : GE040277
  • 청구기호 : 331.63쌍55ㄷ이
  • 자료실 : 종합자료실
“인간에게 서로 마주하며 대화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소통의 시대에 “진정한 대화”와 “대화의 행복”에 대해 철학적, 사회학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사색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책! 소통의 시대인 지금, 진정한 대화와 대화의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자! 깊이 있는 철학적, 사회학적 사유를 통한 “대화”의 의미와 가치에 관한 피에르 쌍소의 명강의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전 세계적으로 부드럽고 우아하고 배려 깊은 삶의 방식인 “느림”의 열풍을 불러온 《느리게 산다는 것》의 저자 피에르 쌍소가 전하는 또 하나의 “느림의 방식”인 “대화”! “대화는 삶의 기술이다! 대화는 폭력 없이 세상을 이용하라고 우리를 격려한다. 그런 점에서 대화는 우리의 느림, 걸음, 부드러움과 같은 태도와 연결된다!” 유쾌한 대화, 침묵, 언어, 대화와 수다의 구분, 조롱꾼, 면접, 대담과 토론, 협상, 서신과 만담, 음식과 대화, 신 또는 작가와의 대화 등 대화에 관한 다양한 사색을 통해 유쾌하고 즐겁게 시간을 쓰는 방법론을 제시! 토론과 대담, 협상 등 중요한 삶의 기술 중 하나라고 여겨질 정도로 대화를 사회적 무대 앞으로 끌어낸 힘은 무엇인가?, 질 좋은 대화를 위해 훌륭한 듣기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에게는 모든 것을 말할 권리와 아무것도 말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아는가?, 상대방을 지지하는 침묵이란 무엇인가? 등 대화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통해 깊이 있는 대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 “우리는 개인적으로는 더할 수 없이 탁월한데 한데 모여 서로 대화하는 걸 못 해도 정말 너무 못한다. 대화의 목표가 상대를 제압하고 그의 어깨를 땅에 메다꽂는 게 아니건만 우리들의 대화는 좀처럼 협상의 단계에 이르지 못한다. 반대로 서양인들은 개별적 탁월함은 우리보다 못해도 함께 마주 앉아 대화하며 합의를 이끌어 종종 큰일을 해낸다. 그 차이가 무엇일까? 그들은 가정과 학교에서 대화하는 법을 배웠고, 우리는 배우지 못했다. 이 책 《대화를 한다는 것》은 댄스 수업이 끝난 뒤 여전히 우아한 발걸음으로 교실을
가족이 먼저 시작하는 치매 예방 수업 (경도인지장애 예방을 위한 메타인지 뇌 건강법)
  • 저자 : 오지현^김태형^김명동^김홍기
  • 출 판 사 : 슬로디미디어
  • 출판년도 : 2026년
  • 등록번호 : GE040444
  • 청구기호 : 513.898치32ㅅ
  • 자료실 : 종합자료실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경도인지장애나 치매라는 병이 아니라, 이를 겪는 몸과 나 자신입니다! 치매 환자의 가족이라면 이렇게 준비하세요! 인지 기능이 저하된 많은 분이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과정을 어려워하십니다. 그래서 건강 설문지를 작성할 때도 다 괜찮다고 하시지요. 인지가 저하되는 단계마다 적절한 정보와 조언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 책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의 중요성과 함께 인지 저하, 경도인지장애, 치매의 단계별 변화를 다룹니다. 그리고 치매 당사자와 돌봄 가족을 위해 치매를 관리하고 돌봄을 실천하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치매 환자와 돌봄 가족이 평온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것입니다. 치매 속에서도 긍정적인 자아를 잃지 않는 것, 메타인지를 통해 꾸준히 뇌를 관리하는 것. 그것이 치매와 함께 현명하게 공존하는 방법입니다.
소비 해방일지 (삶을 가볍게 만드는 ‘새 물건 안 사기’ 챌린지)
  • 저자 : 애슐리 파이퍼
  • 출 판 사 : 알에이치코리아
  • 출판년도 : 2026년
  • 등록번호 : GE040384
  • 청구기호 : 591.104파69ㅅ박
  • 자료실 : 종합자료실
“당신은 물건을 소유하고 있나요, 아니면 물건에 소유당하고 있나요?” 소비하느라 인생을 낭비하고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소비 대신 나를 채우는 30일간의 챌린지’ 지갑은 지켜지고, 어지러웠던 일상은 한결 명료해지고 가벼워진다! 우리는 기쁘다는 이유로, 화가 난다는 이유로, 외롭다는 이유로 ‘소비’ 한정 관대한 사람이 된다. 뉴스에서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심리가 위축되었다’라고 하는데, 어째서 우리의 일상은 여전히 택배 상자와 카드 결제 알림으로 가득한 걸까? 현대인이 이처럼 ‘소비의 노예’가 된 데에는 소비가 스트레스와 불안, 지루함을 가장 손쉽게 덮어주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소비는 즉각적인 만족을 준다. 그러나 그 대가는 만만치 않다. 관리되지 않는 물건들, 늘어나는 카드값, 비교와 선택에 쓰이는 시간, 그리고 지구에 못 할 짓을 했다는 죄책감까지. 기분 전환을 위해 시작한 소비는 어느새 우리의 삶을 더 피곤하게 만든다. 『소비 해방일지』는 우리를 이러한 악순환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30일간 새 물건을 사지 않는’ 챌린지를 제안한다. ‘새 물건’에 한정된다는 점에서 흔히 접하는 ‘무지출 챌린지’와는 거리가 있다. 이 챌린지의 목적은 무조건적인 절약이나 금욕이 아니기에, “당장 소비를 멈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내가 그것을 소비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사는 행위 뒤에 가려져 있던 자신의 감정과 습관을 드러내게 만든다. 저자 애슐리 파이퍼 역시 과거 소비로 마음의 허기를 채우려 했던 당사자다. 지친 하루 끝에 반복하던 쇼핑은 잠깐의 위로는 되었지만, 삶을 근본적으로 바꿔주지는 못했다. 그는 새 물건을 사지 않는 기간 동안, 이전까지 소비로 덮어두었던 자신의 불안과 피로, 생활의 리듬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다. 불필요한 물건이 줄자 공간과 시간이 생겼고, 직접 요리하고 몸을 움직이며 사람들과 관계를 회복할 여유가 생겼다. 집중력은 높아지고 생각은 정리되었으며, 삶은 이전보다 가벼워졌다. 이 경험은 개인의 실험을 넘어, 수많은 사람들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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