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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테이션 세계사 (착취와 파괴로 범벅되어 우리에게 온 작물 이야기)
  • 저자 : 기획집단 MOIM
  • 출 판 사 : 그림씨
  • 출판년도 : 2025년
  • 등록번호 : GE039824
  • 청구기호 : 909-기96ㅍ
  • 자료실 : 종합자료실
일러스토리아illustoria 시리즈, 아홉 번째 이야기 ‘플랜테이션 세계사’ 현재를 살고 미래를 살아갈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이야기를 일러스트와 함께 풀어냈다! ‘일러스토리아’ (‘illustration’과 역사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storia’를 합성하여 만든 시리즈명)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짧은 호흡으로 구성한 동시에, 이야기를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경쾌하고 세련된 일러스트를 곁들여 몰입감을 높였다. 이렇게 탄생한 일러스토리아 시리즈! 앞서 출간한 〈셀마 대행진〉, 〈패스트 패션〉, 〈아프리카 쟁탈전〉, 〈핵무기의 모든 것〉, 〈광고의 모든 것〉, 〈지정학의 모든 것〉, 〈실크로드〉, 〈장벽의 모든 것〉에 이은 아홉 번째 책은 우리가 편리하고 값싸게 입고, 먹고, 이용하는 것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로 오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지구촌 이웃들을 어떻게, 얼마나 고통스럽게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플랜테이션의 모든 것’을 다룬다. 아침 식사로 바나나를 먹고, 유행하는 패스트 패션을 입으며, 값싼 커피 한 잔과 함께 인기 메뉴인 아보카도 샌드위치를 즐겨 먹는, 이러한 모습은 세계 어디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우리가 먹고, 마시고 즐기는 작물, 바나나·면화·커피·아보카도 등은 대표적인 플랜테이션 농업 작물들이다. 그런데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것들이 착취와 파괴로 스며든 결과물이라면, 소비할수록 누군가에 고통을 계속 안겨준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플랜테이션 세계사》는 지구 반대편에서 재배되는 이 작물들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는지, 플랜테이션 역사와 함께 차근차근 소개하며, ‘플랜테이션’이라는 단어에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비밀을 파헤친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노동자의 고통을 일으키고 나라를 뒤흔들며 지구 환경마저 바꿔놓고 있는 비극의 역사를 알게 된다면, 이제는 고민 없이 하던 가장 가성비 좋은 소비가 아닌,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지구’와 ‘인류 전체’를 위한 소비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내게 남은 스물다섯 번의 계절
  • 저자 : 슈테판 셰퍼
  • 출 판 사 : 서삼독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853-셰843ㄴ전
  • 자료실 : 종합자료실
《내게 남은 스물다섯 번의 계절》은 평범한 비즈니스맨이자 두 아이의 아빠‘나’가 혼자 시골 별장에 내려갔다가 괴짜 농부 카를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아주 특별한 이틀을 담은 소설이다. 바쁘게 살고는 있는데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 건 아닌지 물음표가 떠오를 때, 목표를 향해 경주마처럼 달려왔지만 정작 내 마음이 어떤지 모르겠을 때,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는 게 아득하게 오랜만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이미 한 방향으로 너무 오랫동안 와버린 건 아닌지 혼란스러운 어른들에게 다시 순수한 삶의 정수에 가닿는 길을 안내해 줄 완벽한 이정표가 되어준다. 주인공 ‘나’는 카를과 호수에서 맨몸으로 수영하고, 감자를 손으로 만져 골라내고, 엄마 잃은 새끼고양이를 돌보며 그 주말이 앞으로 남은 스물다섯 해의 여름을 영영 바꿔놓으리라는 것을 직감한다. 그 이틀은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이 처음부터 그 자리에 있었음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시간이었다. 서로에게, 또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과 대답은 에둘러 물을 수도 허투루 답할 수도 없는 생의 본질이다. 살면서 진정으로 바라는 게 뭔지 안다면 공연히 세상의 기대를 충족하고자 헤맬 필요가 없다는 단순하지만 어려운 진리가 두 사람의 대화 사이로 잔잔히 스며든다.
최재천의 희망 수업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꿈꿔야 하는 이유)
  • 저자 : 최재천
  • 출 판 사 : 샘터(샘터사)
  • 출판년도 : 2025년
  • 등록번호 : GE039133
  • 청구기호 : 818-최72ㅊ
  • 자료실 : 종합자료실
미래가 불안한 이들에게 최재천 교수가 들려주는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꿈꿔야 하는 이유” 통섭, 공부, 독서, 글쓰기, 소통, 진로, 생태적 삶 등 11가지 삶의 주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통찰 사회생물학자로서 책과 강연, 칼럼 등을 통해 환경·생태 문제뿐 아니라 사회적 현안에 대해 새로운 시각과 화두를 끊임없이 제시해 온 최재천 교수가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꿈꿔야 하는 이유’에 대해 말한다. 즉, 이 책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고 지금 내가 선택한 길이 맞는지 불안한 이들에게 최재천 교수가 전하는 ‘희망 수업’인 것이다. 《최재천의 희망 수업》은 총 11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물을 관찰하는 것이 주특기라는 최재천 교수는 인간이라는 동물의 사회를 오랜 세월 관찰하면서 얻은 통찰과 끊임없이 방황하며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고 치열하게 하루하루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통섭, 공부, 독서, 글쓰기, 소통, 진로, 생태적 삶 등 다양한 삶의 주제에 대해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한다. 이 책에 실려 있는 11개의 수업이 더욱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우리의 고민을 인간 사회에만 국한해서 보는 게 아니라 자연과 생태라는 너른 시각에서 풀어냈기 때문이다. 저출생 현상을 개인의 이기심보다 당연한 ‘진화적 적응’으로 바라보고, 동물행동학의 관점에서 소통은 안 되는 것이 디폴트라는 그의 설명을 듣다 보면, 내 앞에 놓인 현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깨닫게 된다.
어둠 뚫기
  • 저자 : 박선우
  • 출 판 사 : 문학동네
  • 출판년도 : 2025년
  • 등록번호 : GE039570
  • 청구기호 : 813.7-박53ㅇ
  • 자료실 : 종합자료실
심사위원의 열띤 지지를 이끌어낸 제30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지난해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으로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지금, 제30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작을 선보인다. 1994년 ‘우리의 복잡한 현실을 끌어안고 그 속의 깊은 이야기들을 형상화하는 장편소설’을 발굴하기 위해 시작된 문학동네소설상이 제30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수상작으로 결정된 작품은 바로 박선우 작가의 『어둠 뚫기』이다. 『어둠 뚫기』는 심사 과정 내내 뜨거운 논의의 대상이었다. 심사 초반부터 “본심에서 내가 지지했던 단 한 편의 작품”(소설가 정한아)이라는 강력한 지지를 받았고, 치열한 논쟁이 이어진 끝에 “진심에서 우러나온 글쓰기에 대한 사랑이 바로 글쓰기의 능력이라는 누군가의 말이 어울리는 작품”(소설가 한은형)이라는 심사위원들의 기꺼운 동의와 함께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당선을 통보하는 과정에서 이 소설의 작가가 2018년 『자음과모음』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박선우임을 확인한 후 심사위원들은 다시 한번 열띤 축하를 보냈다. 박선우 작가는 그간 소설집 『우리는 같은 곳에서』(자음과모음, 2020)와 『햇빛 기다리기』(문학동네, 2022)를 통해 다채로운 사랑의 형태를 단정한 문장으로 형상화하며 차근히 문학세계를 다져왔다. 『어둠 뚫기』는 『햇빛 기다리기』에 수록된 단편 「겨울의 끝」을 확장한 장편소설이다. 「겨울의 끝」은 삼십대 남성 인물이 삶에서 겪는 여러 부침과 더불어 엄마와의 끈끈한 애증 관계 등을 은근한 온도의 문장들로 펼쳐내는 소설이다. 박선우는 여기에 사랑과 관계에 대한 더욱 깊이 있는 에피소드들을 더하고, 우리 삶의 본질적인 질문, 즉 괴롭고 힘든 삶의 돌부리들에 끝없이 걸려 넘어지면서도 우리는 왜 계속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더욱 심화시킨 끝에 『어둠 뚫기』를 완성해냈다.
크리에이터의 인생 만화 (이 시대 전방위 창작자들의 ‘최애’ 만화 고백담)
  • 저자 : 곽재식^이연^이충녕^김겨울^수신지
  • 출 판 사 : 알에이치코리아
  • 출판년도 : 2025년
  • 등록번호 : GE039362
  • 청구기호 : 657.104-인52ㅇ
  • 자료실 : 종합자료실
읽고 쓰며 살아가는 크리에이터 9인의 ‘최애’ 만화 고백담 추억의 《피너츠》와 《꺼벙이》부터 《진격의 거인》과 《룩 백》까지, 어느 한 시절 우리가 하염없이 몰두했던 이 세상엔 없는 세계 《크리에이터의 인생 만화》는 콘텐츠 창작자들을 위한 플랫폼인 ‘포스타입’에서 2024년 8월부터 12월까지 9명의 크리에이터가 연재한 27편의 에세이를 모아 엮은 책이다. 소설가, SF 작가, 만화가, 유튜버, 철학자, 음악평론가, 영화감독… 다양한 창작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이들이 진심을 가득 담아 전하는 자신만의 ‘인생 만화’ 이야기를 담아냈다. 성별도 나이대도 제각기 다르지만 각자의 업계 최전방에서 활동 중인 이들을 거의 유일한 공통점인 ‘만화’라는 키워드로 한자리에 모았다. 어린 시절의 몽글몽글한 추억 속에서 마주쳤던, 또는 최근 수년간 가장 ‘핫’하고 ‘힙’한 작품들 속에서 발견해낸 만화라는 매체의 본질적인 매력, 크나큰 울림을 준 스토리텔링과 각양각색의 개성을 떨쳤던 캐릭터들, 그리고 지금도 언제든 입안에서 되뇔 수 있는 온갖 명대사들. 흑백의 컷 안에서 총천연색으로 빛났던 가상의 세계가 현존하는 현실 세계에 던지는 질문들, 그리고 만화 책장 너머 고군분투했을 그때 그 시절 수많은 창작자들이 건네준 여전히 유효한 영감에 관하여.
몸이 보내는 마지막 신호들 30 (중년 이후, 10년 더 건강하게 사는 확실한 방법)
  • 저자 : 최석재
  • 출 판 사 : 21세기북스
  • 출판년도 : 2025년
  • 등록번호 : GE101051
  • 청구기호 : 517.52-최53ㅁ
  • 자료실 : 종합자료실
내 인생에 건강을 더하는 시간, ‘인생백세’ 시리즈 “내 몸의 작은 경고, 놓치면 평생 후회합니다.” 내 몸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30가지 응급의학 설명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지식을 한데 모았다! 대한민국 대표 의료진이 펼치는 흥미로운 지식 체험, ‘인생백세’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 출간됐다. 인생백세 시리즈는 대한민국 최고의 의학 지식을 엄선하여 백세시대를 위한 가장 실용적인 건강교양 콘텐츠를 제공한다. 온라인 강연 · 유튜브 · 팟캐스트를 통해 최고의 지식 콘텐츠를 일상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식교양 브랜드 ‘인생명강’ 시리즈의 패밀리 브랜드이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뇌졸중과 심근경색, 조용히 진행되는 암과 당뇨는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19년간 응급실에서 수많은 생명을 살려온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석재는 이러한 위기가 장기간 몸에서 보낸 신호를 놓친 결과라고 말한다. 『몸이 보내는 마지막 신호들 30』은 질병의 ‘신호’를 조기에 파악하고, 골든타임 안에 대처하는 법에 초점을 맞춘다. 단순한 응급 대처법뿐만 아니라 질병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습관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이 책은 알아채고, 연결하고, 행동하는 건강의 선순환을 돕는 실질적인 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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