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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20개 (page : 1/4)

우리 시대의 역설 (다 함께 있지만 외로운 사람들)
  • 저자 : 민이언
  • 출 판 사 : 다반
  • 출판년도 : 2019년
  • 청구기호 : 100민69ㅇ
숱한 질문과 대답 속에 지쳐 버린 그대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와 관련한 숱한 질문과 대답이 있지만, 막상 닥쳐 온 현실 앞에서는 어찌 해야 하는 것인지를 몰라 주저하다가 결국 세상의 권고대로 따랐던 것 같다. 그리고 삶의 어느 순간부터는 그 질문들을?조금씩 지우며 살아왔다. 더 많은?시간이 흘러서야 다시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젠 이런 정도의 대답은 내놓을 수 있을 것 같다.?
기담 룸 (하야미네 가오루 장편소설)
  • 저자 : 하야미네 가오루
  • 출 판 사 : 모모
  • 출판년도 : 2021년
  • 청구기호 : 833.6하62ㄱ이
SNS 커뮤니티 ‘기담 룸’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 사건의 전말을 다룬 추리소설. 연쇄살인마이자 호스트인 ‘머더러’와 그가 초대한 10명의 게스트 사이에서 쫓고 쫓기는 범인 찾기 추격전이 펼쳐진다. ‘기담이 재미있거나 그의 정체를 밝혀내는 사람은 살려주고 재미없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죽이겠다’라는 머더러의 협박에, 게스트들은 처음엔 콧방귀를 뀌다가 한 명씩 룸에서 사라지고 현실 세계에서 죽었다는 정황이 밝혀지자 공포에 휩싸여 저마다 기담을 준비해오기에 이르는데…. 최후의 2인이 남기까지 모두가 죽어나간 상황에서,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왜 10명을 한자리에 모아 죽이려고 했을까? 등장인물들의 대화 한마디, 각 기담에 숨은 단서들을 조합하다 보면 범인에 대한 놀라운 반전과 결말이 드러난다. 현대 추리소설의 대가라 불리는 하야미네 가오루가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라 칭송받는 에도가와 란포의 탄생 120주년, 사후 50주년을 기념해 쓴 헌정작.
지도의 역사 (지도로 그려진 최초의 발자취부터 인공지능까지)
  • 저자 : 맬컴 스완스턴^알렉산더 스완스턴
  • 출 판 사 : 소소의책
  • 출판년도 : 2021년
  • 청구기호 : 989스66ㅈ유
지도 속에는 어떤 역사가 담겨 있을까? 지구의 시각적 역사를 창조하는 지도 제작자의 매력적인 여정 지금까지 알려진 최초의 세계지도부터 역사적으로 중요한 주제도의 원본들과 항공사진까지, 65점의 지도를 완벽하게 되살린 책이다. 해와 달과 천체의 움직임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읽고 시간의 개념을 발전시킨 고대인들은 자기 주변의 세계와 환경을 이해하기 위해 지도를 만들었다. 이후 지도는 종교, 새로운 땅을 발견하기 위한 탐험과 이주, 무역 확대, 전쟁, 영토 분할 등 인류의 문명 발전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이전보다 훨씬 다양하고 정밀한 지도를 만들게 되었다. 이 책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지도가 그려지기까지 끝없는 도전과 연구를 거듭한 지도 제작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화학으로 읽는 플라스틱 연대기
  • 저자 : 배진영^라병호
  • 출 판 사 : 자유아카데미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578.71배79ㅍ
데이터나 정보라는 무형의 자산을 가공 활용하는 4차 산업의 시대에도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산업과 같은 제조업의 중요성은 여전히 굳건하며, 그 속에서 조용히 활용되는 플라스틱 재료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일반인들이 자세히 알기는 쉽지 않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간단한 화학의 역사부터 시작해 석유화학기술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그리고 석유화학이 낳은 플라스틱이 현대 사회의 다양한 산업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를 함께 알아봄으로써 전체 산업을 바라보는 시각도 독자들에게 전한다. 특히 화학이라는 도구를 가지고 과를 추적하여 자연보호를 위해 시작되었던 ‘플라스틱의 숨어 있는 이야기’와 더불어 ‘플라스틱 기록의 역사’를 당시의 시대상에 맞게 이 책에 담았다.
테슬라 모터스 (일론 머스크, 자동차를 혁명하다)
  • 저자 : 찰스 모리스
  • 출 판 사 : 을유문화사
  • 출판년도 : 2020년
  • 청구기호 : 325.1모239ㅌ엄
아이폰으로 시작된 스마트폰 혁명 이후, 우리의 삶은 실로 엄청난 변화를 겪었다. 그 혁명을 이끌었던 애플과 구글이 이제는 스마트카, 친환경 자동차, 자율 주행 자동차 등을 개발하며 미래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었다. 기존의 거대 자동차 제조업체들도 살아남기 위해 이 거대한 흐름을 주시하고 있다. ‘자동차 혁명’이라 할 수 있는 이러한 흐름의 선두에는 일론 머스크의 전기 자동차 회사 ‘테슬라(Tesla)’가 있다. 테슬라는 설계, 제작, 판매 등 자동차 산업의 모든 것을 재정의하며 인터넷·모바일 혁명과 비교할 만한 새로운 혁신의 물결을 일으켰다. 테슬라는 소비자에게 단순히 제품을 파는 게 아니라 플랫폼을 통해서 경험하게 함으로써 전기차 시장의 관점도 바꾸었다. 자동차가 운송 수단에서 하나의 플랫폼이 된 것이다. 애플이 휴대전화의 개념 자체를 바꾸었듯이, 테슬라는 이제 기존의 자동차를 대체하는 수준을 넘어서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책은 자동차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 내는 일론 머스크의 혁신 경영이 어떻게 테슬라를 21세기 가장 주목받는 스타트업으로 이끌었는지를 보여 준다.
세계사를 바꾼 50가지 거짓말 (배신과 왜곡이 야기한 우리가 모르는 진짜 세계사)
  • 저자 : 나타샤 티드
  • 출 판 사 : 타인의사유
  • 출판년도 : 2023년
  • 청구기호 : 909티228ㅅ박
로마 최강의 채무자 카이사르 이야기에서부터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은폐 사건까지 세계사를 바꾼 거짓말과 오해를 파헤치다! 고대 로마 시기 라틴어 학습 교본으로 널리 애용되었으며, 역사서로서 진실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던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기』. 그런데 바로 이 『갈리아 전기』가 실은 카이사르의 빚 상환을 위해 편찬되었음을 알고 있는가? 또 마녀사냥과 이단자를 잔혹하게 고문하기로 유명한 중세의 종교재판소가 화형 자체는 그다지 선호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마지막으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국민을 따라다니며 그 주변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된 인구조사가 이민족과 소수민족을 수용소에 강제로 격리하는 데 적극 활용된 사실은 어떠한가? 고대 그리스 로마에서부터 20세기 근현대까지 다양한 시기의 다양한 역사를 ‘거짓’이라는 테마로 엮어 낸 이 책은, 이처럼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세계사의 명암을 새롭게 재조명한다. 우리는 학교에서 ‘역사는 편파적이지 않아야 한다’고 배우지만, 역사는 필연적으로 편파적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서 역사를 배우는 우리까지 편견을 가져서는 안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승자의 역사에 가려진 진실, 혹은 조각 난 진실의 조각들을 하나씩 맞춰 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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