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도서

  • 독서공감
  • 사서추천도서
  • 추천도서

Total : 20개 (page : 1/4)

스티커
  • 저자 : 김선미
  • 출 판 사 : 다산책방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813.6김53ㅅ
스티커로 싫어하는 사람을 간편하게 저주할 수 있다면? 복수의 쾌감과 그 책임의 무게를 묻는 판타지 성장소설 『비스킷』으로 수많은 청소년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가 김선미가 신작 청소년 소설 『스티커』로 돌아왔다. 출간 전에 이미 해외 판권이 계약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기대를 모은 『스티커』는, 스티커 형태의 저주를 만드는 비밀의 책을 우연히 손에 넣게 된 고등학생 장시루가 저주 스티커를 거래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저주 스티커 판매로 돈을 벌던 장시루 앞에 나타난 소우주는 ‘저주가 쌓이면 자연재해가 온다’라고 말하고, 그 말이 진실임을 알게 된 장시루는 소우주와 함께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스티커』는 간편하게 돈으로 살 수 있는 복수를 통해 내가 상처받은 만큼 똑같이 복수하고 싶었던 마음, 말할 수 없었던 어두운 진심을 직면하게 만든다. 이 소설은 바로 그 어두운 진심 앞에 섰을 때 끌려가지 않고 스스로를 지켜 내는 법을 배워 가는 이야기다.
당신이 준 것
  • 저자 : 문지혁
  • 출 판 사 : 마음산책
  • 출판년도 : 2026년
  • 청구기호 : 813.6문79ㄷ
“어쩌면 이 책은 온전한 제 역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삶의 균열을 바라보는 작가, 『초급 한국어』 『중급 한국어』 문지혁의 첫 짧은 소설 2010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폭넓은 장르적 스펙트럼을 선보여온 문지혁 작가의 첫 짧은 소설집 『당신이 준 것』이 마음산책에서 출간되었다. SF 단편소설로 데뷔해 자전적소설 『초급 한국어』 『중급 한국어』로 한국문학계에서 자신의 자리를 다져온 작가는 신작 『당신이 준 것』에서 ‘작가 문지혁’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아우르는 열두 편의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작가 지망생 시절 쓴 작품들, 그간 어디에도 수록되지 않았던 데뷔작 「체이서」, 근미래에 『고급 한국어』를 출간한 작중인물 ‘문지혁’을 그리는 최근작까지 담은 이 책은 20년에 가까운 세월을 끌어안고 한 작가의 ‘역사’를 드러낸다. 열두 편의 짧은 소설은 앞으로 나아가지도 뒤로 물러서지도 못하는 상황을 마주한 인물들의 면면을 다채로운 장르로 선보인다. 난데없이 찾아온 비극, 전하지 못한 말과 마음, 끝내 그 의미를 알 수 없어진 사건 앞에서 표류하는 인물들은 우리가 여상히 지나온 시간을 다시금 되돌아보게 한다. 여기에 각각의 소설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박선엽 작가의 그림은 이야기에 짙은 여운을 더한다. 검고 조용한 창에 비친 얼굴은 정말로 까맣게 젖은 나뭇가지 위의 꽃잎을 닮았다. 모든 것의 의미는 그것으로부터 멀어지고 난 후에야 밝혀진다. 더 이상 돌아갈 수 없는 지점에 이르렀을 때 비로소 깨닫게 되는 과거의 비밀처럼. _「7초만 더」에서 문지혁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장편소설이나 소설집은 저의 특정한 한 시절을 담은 결과물이지만, 어쩌면 이 책은 온전한 제 역사일지도 모르겠습니다”라며 『당신이 준 것』에 대한 각별함을 표한다. 그 말처럼 이 책은 작가 문지혁이 걸어온 여정의 압축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랫동안 다양한 소재와 장르를 실험해온 작가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면 무수한 변화 속에서도 흔적을 드러내는 작가 고유의 인장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묘생
  • 저자 : 나응식
  • 출 판 사 : 김영사
  • 출판년도 : 2026년
  • 청구기호 : 818나68ㅇ
- 고양이 행동 전문가 나응식 × 작가 애슝이 함께 담은, 오늘 당신의 ‘묘생’은 어땠나요? - 고양이는 왜 그렇게 행동할까. 그리고 우리는 왜 그 모습에 마음이 움직일까. - 사람과 고양이가 함께 살아가는 다정한 하루의 기록, 오늘 묘생 -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마음이 있다. 고양이의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마음도 보인다. 고양이는 말하지 않지만, 행동으로 하루를 살아간다. 《오늘 묘생》은 고양이의 시선으로 기록한 그림 에세이로, 고양이 행동 전문가 나응식과 그림 작가 애슝이 함께 만들어 낸 협업 작품이다. 고양이의 행동을 이해해 온 전문가의 시선과, 고양이의 일상을 섬세하게 포착해 온 그림 작가의 감성이 만나, 한 마리 고양이의 하루가 삶의 기록으로 완성되었다.
윤샘의 고양이 상담소 (한 권으로 평생 보는 고양이 양육 바이블)
  • 저자 : 윤샘
  • 출 판 사 : 김영사
  • 출판년도 : 2026년
  • 청구기호 : 527.4786윤52ㅇ
31만 유튜브 〈윤샘의 마이펫 상담소〉 수의사 윤샘이 7년간 쌓아온 1,500여 개 정보를 한 권에 집약한 고양이 양육 바이블 ★대한민국 350만 집사 필독서 ★누적 조회 수 1억 뷰 ★김선아, 옥자연, 크집사, 황철용 추천 대한민국 350만 고양이 집사를 위한 필독서 《윤샘의 고양이 상담소》가 출간됐다. “고양이 키우면 윤샘 보세요”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만큼, 31만 구독자의 신뢰를 받아온 수의사 윤샘이 유튜브 채널 ‘윤샘의 마이펫 상담소’에 7년간 쌓아온 1,500여 개 콘텐츠의 핵심을 한 권에 담았다. 고양이를 처음 맞이하는 순간부터 교육, 돌봄, 그리고 이별까지, 집사가 겪는 전 과정을 정리한 ‘평생 양육 바이블’이다. 초보 집사부터 프로 집사까지, 누구나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장에는 유튜브 강의와 연동된 QR코드를 수록해, 필요한 내용을 영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행동 교정이나 질병 증상처럼 글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사진과 그림, 만화를 통해 직관적으로 풀어냈다. 또한 화장실, 기본 관리, 질병 등 집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을 모은 Q&A 코너도 함께 구성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태어나는 문제 (나쁜 유전자에 대한 두려움은 어떻게 우생학이 되었나)
  • 저자 : 에릭 L. 피터슨
  • 출 판 사 : 낮은산
  • 출판년도 : 2026년
  • 청구기호 : 517.24피833ㅌ김
리처드 도킨스는 2020년에 “우생학은 소와 말, 돼지, 개, 장미에게 효과를 낸다. 그렇다면 왜 인간에게는 효과가 없겠는가?”라는 트윗을 올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후보이던 2024년에 “지금 미국에는 나쁜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한쪽은 선택적 번식에 대한 과학적 가정, 다른 한쪽은 정치 지도자의 선동적 언사처럼 들린다. 그러나 서로 다른 자리에서 나온 이 두 발언은 동일한 전제를 공유한다. 인간의 가치를 ‘유전자’로 평가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사회를 ‘개선’할 수 있다는 믿음. 에릭 L. 피터슨은 바로 이 믿음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어떤 과정을 거쳐 ‘우생학’이라는 이름으로 제도화되었는지를 추적한다. 무엇이 ‘좋은’ 유전자이고 무엇이 ‘나쁜’ 유전자인가. 우리는 어떤 삶을 ‘태어나지 않는 편이 나았을 삶’이라고 판단하는가. 그 판단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이 불편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우생학을 특정 시대의 극단적 이념이나 과학의 외피를 두른 기괴한 신념으로 단순화하는 대신, 더 나은 삶을 바라는 개인의 선택, 사회적 비용을 줄이려는 정책적 판단, 위험을 미리 차단하고자 하는 합리적 계산 속에서 반복되어온 하나의 “관행”으로서 재조명한다. 실제로 우생학은 인종, 장애, 범죄, 빈곤 등 “사회가 겪는 고통의 원흉”을 제거한다는 명목 아래, 노골적으로 혹은 은밀하게 지속되어왔다. 이러한 논리는 오늘날에도 복지 정책, 유전자 기술, 이민 담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우생학은 비정상적인 광기가 빚어낸 괴물이 아니다. 건강한 아이를 원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욕망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그 욕망이 특정 삶을 배제하고 통제하는 논리로 이어질 때, 우생학은 가장 설득력 있는 얼굴로 우리 곁에 되돌아온다. ‘태어나는 문제’를 둘러싼 욕망과 두려움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동안 우리는 깨닫게 된다. 우생학은 지나간 사상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적인 판단 속에서 여전히 작동하고 있는 사고방식이라는 것을.
빽투더퓨처, 역사의 시계를 돌리다 (뉴스로 읽는 세계사)
  • 저자 : 김상운
  • 출 판 사 : 초록비책공방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909김51ㅃ
뉴스는 사라지지만 역사는 남는다 시대를 꿰뚫는 자료들로 복원한 세계사의 현장 동아일보 국제부 데스크로 역사 콘텐츠를 다뤄온 김상운 기자가 온라인에서 연재해온 〈김상운의 빽투더퓨처〉를 바탕으로 뉴스라는 1차 기록을 통해 세계사의 주요 장면들을 다시 복원해냈다. 20년 동안 역사·문화재·정당·경제부처 등을 취재해온 경험과 북한학·동아시아 냉전사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 외교·안보의 현실을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분석하며, 냉전기 동아시아 질서와 21세기 국제정치가 어떤 맥락으로 이어져 있는지, 강대국 외교와 한반도 정세가 어떤 구조 속에서 움직이는지를 차분하게 추적했다. 미중 갈등, 남북 관계, 러시아와 일본의 전략 변화 등 오늘의 뉴스를 형성하는 배경을 역사적 자료와 국제정세의 흐름과 함께 제시한 이 책은 복잡한 세계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시야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시시각각 쏟아지는 뉴스의 이면에 놓인 구조와 원인을 짚어내어 실타래처럼 얽힌 국제정세를 이해하고 동아시아와 한반도의 현재를 보다 넓은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1 2 3 4
TOP
닫기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도서관이용안내 자료검색·이용 참여마당 독서공감 책으로 행복한 청주 작은도서관 나의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