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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유럽사  *장서특성화
  • 저자 : 아서 제임스 그랜트
  • 출 판 사 : 문예춘추사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920-그232ㅊ박
  • 자료실 : 종합자료실
청소년을 위한 가장 친절한 역사 입문서 유럽사를 마주하는 순간, 세계사의 퍼즐이 맞춰진다!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유럽사』는 고대 그리스에서 중세 로마, 근현대 유럽에 이르기까지 3,000년에 걸친 유럽 문명의 흐름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풀어낸 책이다. 민주정이 태동한 아테네와 강력한 군사국가 스파르타, 지중해를 제패한 로마제국, 황제와 교황의 대립으로 상징되는 중세 유럽, 그리고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프랑스혁명과 근대 국가의 형성까지-유럽사의 주요 전환점을 따라가며 문명이 발전해 온 길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사건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인간 사회의 구조와 사상의 변화를 중심으로 역사를 읽어내는 본격적인 ‘문명사 입문서’다. 각 시대의 정치, 사회, 사상적 맥락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유럽의 역사를 통해 세계사의 전체 그림을 조망하도록 돕는다.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유럽사』는 문예춘추사가 꾸준히 선보여온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시리즈’의 한 권으로, 세계사·서양 철학사·서양 미술사·한국사·북유럽 신화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인문학의 세계를 친근하게 전해온 시리즈의 정신을 이어간다. 이 책은 방대한 유럽사를 흥미로운 서술과 균형 잡힌 시각으로 담아내며, 역사 공부의 즐거움과 지적 탐구의 깊이를 동시에 경험하게 한다.
블렌더 3D
  • 저자 : 박봄이
  • 출 판 사 : 아이콕스
  • 출판년도 : 2024년
  • 청구기호 : 004.76-박45ㅂ
  • 자료실 : 종합자료실
모델링부터 AI 모션 캡처까지 실습 위주로 배우는 블렌더 입문서! 블렌더 3D, 복잡한 설명 대신 쉬운 예제로 빠르게 정복하기! 블렌더 4.2 LTS 최신 버전 반영! 블렌더의 방대한 기능 중 기본 기능과 핵심 기능을 선별해 해당 개념을 간단히 설명한 후 예제로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만의 핵심을 짚어내는 노하우가 담겨 있어 개념과 실무를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블렌더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것은 물론 활용도 높은 21개의 실습 예제를 통해 3D 모델링부터 애니메이션 그리고 AI 모션 캡처까지 경험해 볼 수 있다.
잠시 멈춤 (논쟁은 줄이고 소통은 더하는 대화의 원칙)
  • 저자 : 제퍼슨 피셔
  • 출 판 사 : 흐름출판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189-피54ㅈ정
  • 자료실 : 종합자료실
논쟁은 줄이고 소통은 더하는 대화의 원칙 소통의 중요성을 외치는 시대에서 정작 말들은 자꾸만 어긋난다. 누구나 대화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는 그 안에서 상처받고 지쳐버린다. 《잠시 멈춤》은 그런 순간에 우리에게 필요한 ‘단 하나의 습관’을 이야기한다. 말하기 전에 한 박자 멈추는 것. 감정이 요동치는 순간, 반박하고 싶은 충동이 올라올 때 잠시 멈추면 대화의 결과가 완전히 달라진다. 그 짧은 멈춤은 마음이 흩어지지 않게 붙잡고, 상황을 통제할 수 있게 해주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기술이다. 1,0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변호사인 저자는 잠시 멈춤을 내면화하는 방법으로 3가지 대화 원칙을 제시한다. 바로 통제, 자신감, 연결이다. 그의 실용적 대화법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아마존, 슈피겔, 반즈앤노블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2025 아마존, 워터스톤스, 반즈앤노블 올해의 책 선정, 40개국 번역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말의 기술이 아니라 태도의 전환에 초점을 둔다. 설득하기보다 이해하려 하고, 논쟁하기보다 연결하려 할 때 비로소 진짜 대화가 시작된다. 어렵지 않다. “그렇게 느끼셨군요” “지금 이 대화가 중요하다는 건 알아요” 같은 짧은 문장들이 상대의 마음의 벽을 무너뜨리고, 감정의 온도를 낮추며, 결국 대화의 주도권을 되찾게 하는 힘을 발휘한다. 말의 온도가 바뀌면 결국 관계의 온도도 바뀐다. 그렇다고 무조건 이해하고 참으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도저히 소통할 수 없는 사람이나 부당한 상황 앞에서는 단호하게 말하고 과감히 멈추는 것 또한 나를 지키는 대화의 한 방식임을 강조한다. 멈춤은 포기가 아니라, 스스로를 소모하지 않기 위한 선택이다. 때로는 침묵이 가장 강한 언어가 될 수 있다.
그렇다고 죽을 수는 없잖아 (울어도 쓰러져도, 다시 살아지게 하는 힘에 관하여)
  • 저자 : 원영
  • 출 판 사 : 불광출판사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큰 220.4-원64ㄱ
  • 자료실 : 종합자료실
“걱정 말아요, 죽지 않을 테니.” 계절을 건너듯 다정히, 삶의 무게를 덜어주는 원영 스님 산문집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비명(碑銘)이 적힌 무덤이 있었다. 무덤의 주인이 누구일까 궁금했던 한 사람이 밤에 몰래 무덤을 파보았더니 관은 비어 있었다. 즉,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 이 아이러니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 상태를 고스란히 대변한다. 《그렇다고 죽을 수는 없잖아》는 매 순간 버티듯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원영 스님의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다. 때로 지치고 힘들고 괴로워도, 끝내 삶은 살아진다는 희망을 들려준다. 현실을 직면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삶을 향한 깊은 긍정, 나와 마주 앉을 용기를 건네는 문장들이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이어진다. “사람들은 미래를 두려워합니다. 꿈을 포기하는 것에 대해 상실감을 느끼죠. 하지만 너무 힘들면 포기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하다가 그만둘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꿈을 포기한다고 큰일 나는 것도 아니고, 그게 아니라서 당장 죽는 것도 아니잖아요.” 원영 스님은 ‘포기’조차 지혜와 용기의 다른 이름일 수 있다고 말한다. 포기할 수 없는 것들을 위해 포기해야만 할 것들을 분명히 알 때 비로소 삶은 살 만해진다는 가르침이다. 이렇듯 이 책은 애써 우리가 외면해 왔지만 결국은 마주해야 할 현실, 살아감에 대한 생생한 감각을 되살려 줌으로써 삶을 가볍고 만만하게 만들어 준다. 스스로 쌓아 올린 삶의 무게를 한 움큼씩 덜어내게 하는 방식으로.
돈의 방정식 (돈을 지위와 성공의 기준, 그 이상으로 다루기 위한 21가지 이야기)
  • 저자 : 모건 하우절
  • 출 판 사 : 서삼독
  • 출판년도 : 2026년
  • 청구기호 : 327.04-하67ㄷ박
  • 자료실 : 종합자료실
“이 책은 《돈의 심리학》 그다음 이야기입니다.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를 넘어서서, 어떻게 현명하게 ‘벌고 쓰고 다룰 것인가’에 대한 철학과 지혜를 다루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불변의 법칙》과 《돈의 심리학》의 저자, 모건 하우절이 신작 《돈의 방정식》을 내놓았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특히 이번 신작을 두고 “이번 신작은 《돈의 심리학》을 잇는 완벽한 후속작”이라 칭했다. “독립과 자유가 없는 부는 또 다른 형태의 빈곤이다. 따라서 돈에 휘둘리지 않고 제대로 돈을 다루는 혜안이 필요하다.”며 이번 책에서 이 주제를 주요하게 다루었다고 말한다. 모건 하우절은 ‘부=가진 것-원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돈의 방정식’이다. 그에 따르면 중요한 것은 ‘가진 것’이 아닌 ‘원하는 것’이며 이것을 어떻게 다루는가에 따라 삶의 자유와 독립이 결정된다. 미국의 석유왕 존 록펠러는 호텔에서 가장 저렴한 방을 예약하면서 어떤 말을 남겼을까? 찰리 멍거는 ‘돈과 자녀의 관계’에 대해 어떤 놀라운 조언을 남겼는가? 세계일주 요트경주 결승점 앞에서 우승 후보는 왜 갑자기 죽음을 택했을까? 3,000억 달러 밴더빌트 가문이 서서히 몰락해간 과정, 수백억 연봉을 받는 미 농구선수들이 사치를 하지 않는데도 파산하는 진짜 이유 등, 돈을 잘 다루는 능력이 엑셀이 아닌 자기 인식에 달려 있음을, 순간적 행복이 아닌 지속적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함을 역사 속 일화와 실제 사례를 통해 자연스럽게 깨닫게 만든다. “돈은 사용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하지만 조심하지 않으면 어느새 돈이 당신을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돈과 인간과 행복’에 대한 모건 하우절의 남다른 철학을 마주할 수 있다.
우주의 먼지로부터 (상실을 통과하는 한 과학자의 경이로운 여정)
  • 저자 : 앨런 타운센드
  • 출 판 사 : 문학동네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404-타67ㅇ송
  • 자료실 : 종합자료실
10여 년 전, 앨런 타운센드 박사의 가족은 두 번의 치명적인 진단을 받았다. 그의 네 살배기 딸아이와 생물학자인 아내가 둘 다 뇌암에 걸린 것이다. 아내와 딸 모두에게 뇌종양이 생길 확률은 약 1000억분의 3. 우리 가족이 그 희박한 확률에 속한다면,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평생 과학자로 살아온 타운센드는 이러한 불운 속에서도 과학적 탐구가 현실과 화해하도록 돕는,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이자 구명보트임을 깨닫는다. 수십억 년 동안 우주먼지를 주고받으며 생성과 소멸을 반복해온 우주의 역사, 녹아내린 애벌레에서 시작되는 나비의 탄생, 화산암에 위태롭게 뿌리내린 나무가 양분을 얻는 방식, 멸종 위기에 처한 미국밤나무가 다시 싹을 틔우게 된 생명력 등에서 마주하듯, 자연은 스스로의 힘으로 순환을 이어간다. 삶의 비극 앞에서 타운센드는 자연을 관찰하며 얻은 깨달음을 통해 유한한 인간의 삶이 무한히 계속될 수 있다는 희망을 담담히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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