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도서

  • 독서공감
  • 사서추천도서
  • 추천도서

Total : 10개 (page : 1/2)

우연한 작별
  • 저자 : 김화진^이꽃님^이희영^조우리^최진영
  • 출 판 사 : 책깃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813.7우64ㅊ
  • 자료실 : 종합자료실
결핍과 격차의 시대, 우리가 마주한 차별, 불안, 인간성을 다시 묻는 소설집 한국문학의 중심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작가 여섯 명이 참여한 소설 앤솔러지 『우연한 작별』이 창비교육의 단행본 브랜드 ‘책깃’에서 출간되었다. 특유의 섬세한 감수성으로 동시대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화진, 수십만 청소년 독자를 울고 웃게 한 최고의 페이지 터너 이꽃님, 인간 내면을 세밀하게 포착하는 정서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야기의 힘을 끝까지 밀어붙이며 독자의 지지를 받아온 이희영, 사회 곳곳의 보이지 않는 존재들을 예리하게 포착해 생동감 넘치는 필치로 아동청소년 문학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져온 조우리, 전 세대 독자를 아우르며 이름 하나만으로 신뢰를 주는 한국문학의 무게중심 최진영, 인간 군상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로 세계를 이해하는 폭을 확장하며 청소년과 성인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가 허진희까지 현재 한국문학의 정점을 이루는 목소리들이 마침내 만났다. 『우연한 작별』은 우리 사회가 마주한 AI 기술, 노동, 교육, 계층 문제를 문학적 시선으로 깊이 있게 탐색하며 SF, 근미래 서사부터 현실 감각이 짙은 리얼리즘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지금 세대가 겪는 상처와 불안, 회복과 연대의 이야기를 다룬다. 여섯 편의 작품은 서로 다른 장르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어떤 기준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지켜낼 수 있을지 질문을 던지며 혼란스러운 시대를 통과하고 있는 청년 세대의 마음을 다정하게 어루만져준다.
바다에서 온 소년
  • 저자 : 개럿 카
  • 출 판 사 : 북파머스
  • 출판년도 : 2026년
  • 청구기호 : 843.6카12ㅂ이
  • 자료실 : 종합자료실
원고 공개 단 24시간 만에 세계적 출판그룹 맥밀런 산하의 피카도르가 판권을 선점하고, ‘2026 더블린 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전 세계 문학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화제작, 『바다에서 온 소년』이 마침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아일랜드 퀸스대학교 시머스 히니 센터에서 문학 창작을 가르치고 있는 개럿 카의 첫 장편소설이다. 작가는 아일랜드 서해안 어촌 마을에서 자라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문학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않았던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사람들의 세계를 정면으로 그려내고자 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이 소설은 자기 감정을 다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나쁜 사람이 아니라, 다만 자신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관계 속에 서 있는 사람들. 작가는 그들의 서툰 선택과 침묵, 그리고 끝내 등을 돌리지 않는 우리 곁 사람들의 선의를 통해 인간의 본질을 비춘다. 아일랜드 더니골의 작은 어촌 마을. 어느 날 바다에서 발견된 한 아이의 등장으로 마을의 균형은 미묘하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아이를 집으로 데려온 어부 앰브로즈, 그 결정으로 흔들리기 시작한 가족, 그리고 소문과 기대 속에서 성장하는 한 소년. 이 소설은 20년에 걸친 시간을 따라가며, 한 존재의 도착이 마을의 운명을 어떻게 다시 쓰는지 밀도 있게 그려낸다. 『바다에서 온 소년』은 출간 이후 영국과 아일랜드뿐 아니라, 미국 주요 언론으로부터도 극찬을 받았다. 《선데이 타임스》는 “읽는 즐거움 그 자체”라고 평했고, 《아이리시 타임스》는 “폭풍 뒤의 고요 속에 독자를 남긴다”고 전했다. 《가디언》 《이코노미스트》 등 유수의 매체가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서사를 높이 평가했다. ‘2026 브리티시 북 어워드 올해의 데뷔 소설’과 ‘2025 아일랜드 북 어워드 올해의 소설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고, 현재 14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네가 맛있는 하루를 보내면 좋겠어 (츠지 히토나리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인생 레시피)
  • 저자 : 츠지 히토나리
  • 출 판 사 : 니들북
  • 출판년도 : 2022년
  • 청구기호 : 189.2전39ㅁ
  • 자료실 : 종합자료실
《냉정과 열정 사이》 그 후 20년… 싱글대디로 돌아온 츠지 히토나리의 가슴 뭉클한 가족 에세이 ★ 아마존 재팬 분야 1위 /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 공지영ㆍ김중혁ㆍ오은ㆍ권남희ㆍ곽아람ㆍ이종혁ㆍ박준우 등 쏟아지는 찬사! “그의 절망의 편린들에 울컥하다가 어느새 나는 감자를 깎고 양파를 볶고 토마토를 썰고 싶어졌다. 그러니까 오늘, 잘 살고 싶어졌다는 것이다.” - 공지영(작가) “레시피북을 보다가 울다니, 책 속에 양파와 마늘이 많이 든 모양이다.” - 김중혁(작가) 《냉정과 열정 사이》로 한 시대를 풍미했고,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일본 소설가 츠지 히토나리가 돌아왔다. 프랑스 파리에서 싱글대디로 홀로 아이를 키워 온 지 어느덧 10년. 자신을 돌보기도 벅찬 때였지만 아이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 덕분에 견딜 수 있던 시절들. 이 책은 그 시절 츠지 히토나리가 아이와 자신을 지키기 위해, 가정에 다시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만들었던 30가지 요리를 아이에게 알려주듯 친절하게 담고 있다. 요리법 사이사이 때로는 아빠로서, 때로는 인생 선배로서 삶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 응원, 조언 등을 무심한 듯 다정하게 버무려 놓아 일상에 지친 모두에게 진심어린 따뜻한 위로가 된다. 먹는 것은 사는 것의 기본이기에 요리로 가정에 온기를 더했다는 그의 인생 레시피를 통해 오늘 하루, 삶을 긍정하는 마음으로 맛있는 요리를 시작해 보자.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THE ART OF DISTANCE)
  • 저자 : 발타자르그라시안
  • 출 판 사 : 논픽션
  • 출판년도 : 2026년
  • 청구기호 : 199.1그231ㅁ하
  • 자료실 : 종합자료실
“당신이 만만해 보이는 건 착해서가 아니다” 400년 전의 지혜가 2026년, 가장 날 선 무기가 되어 돌아오다 “패를 보여주는 순간, 당신은 지배당한다.” 살다 보면 인간관계의 비릿함 속에서 길을 잃거나, 타인의 무례함에 마음이 허물어질 때가 있다. 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 잘 될 거야”라는 무책임한 위로가 아니라, 당장 꺼내 쓸 수 있는 서늘하고 예리한 '날 선 언어'다.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은 철학자 쇼펜하우어와 니체가 인생의 스승으로 삼았던 마키아벨리스트,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사상을 가장 날카롭게 정제한 조셉 제이콥스의 1892년 판본을 저본으로 삼았다. 95만 구독자의 삶을 변화시킨 ‘하와이 대저택’은 사전적 의미에 갇힌 죽은 언어는 모두 걷어내고, 소음이 가득한 2026년을 살아낼 독자들의 현실을 덧입혀 문장을 완벽하게 재탄생시켰다. “누군가에게 ‘참 좋은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은가? 미안하지만 그건 당신이 그만큼 이용하기 편한 사람이라는 뜻이라네.” 이 책은 당신에게 '착함'이라는 굴레를 벗어던지라고 권한다. 호의가 권리가 되고 모든 것을 내보이는 솔직함이 약점이 되는 세상에서 , 타인이 함부로 쥐고 흔들 수 없는 ‘손잡이가 없는 인간’이 되는 법을 118개의 벼려진 문장으로 전수한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하는 숙제가 아니다. 갈증이 나는 곳, 상처받은 날 손길이 닿는 페이지를 무심하게 펼쳐보라. 위로보다는 살아남는 법을, 아부보다는 우아하게 거절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무례한 세상으로부터 당신을 보호할 가장 단단한 갑옷을 입을 시간이다.
자기신뢰 (인생의 모든 답은 내 안에 있다)
  • 저자 : 랄프 왈도 에머슨
  • 출 판 사 : 현대지성
  • 출판년도 : 2021년
  • 청구기호 : 844에33ㅈ이
  • 자료실 : 종합자료실
버락 오바마, 니체, 간디, 마이클 잭슨에게 영감을 준 책 에머슨의 대표 강연 「개혁하는 인간」 국내 최초 수록 니체가 말한 초인(超人)의 사상적 뿌리이자, 미국의 개척·독립정신의 초석이 된 에머슨의 에세이 3편이 꼼꼼한 해제와 가독성 높은 완역을 거쳐, 현대지성 클래식 제36권 『자기 신뢰』에 담겨 독자들과 만난다. 버락 오바마는 허먼 멜빌의 『모비 딕』과 함께 「자기 신뢰」를 즐겨 읽는다고 밝혔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여행길에 항상 에머슨의 책을 가지고 다녔고 「자기 신뢰」를 읽으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구상했다. 마이클 잭슨은 에머슨의 사상을 노래에 녹여내 표현했고, 『월든』의 저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에머슨의 제자이자 사상적 동지였다. 에머슨의 사상은 초월주의로 유명한데, 이 사상이 가장 잘 담긴 에세이가 「자기 신뢰」이다. 그 자기 신뢰를 바탕으로 인생과 자연 그리고 신성을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한 에세이가 「운명」이며, 「개혁하는 인간」은 ‘유출’ 개념에 근거해 인간이 한없이 향상하는 쪽으로 자신을 개혁할 수 있다고 권하는 글이다. 에머슨은 14세에 하버드대학교를 입학하고, 신학을 공부해 23세에 목사가 되었으나 기존의 종교 체계에 순응하고 예배 형식을 따라 사는 것을 거부함으로써 「자기 신뢰」에서 말하는 “자기 생각을 믿는 사람”으로 살아가기 시작한다. 그는 기득권에 의지하지 않고도 자기를 온전히 믿고 살아간다면, 자기 영혼이 곧 빛이 되어 자족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개혁하는 인간」을 포함하여, 에머슨의 에세이는 당시 미국의 경제·사회·종교적 배경과 초월주의 운동, 자연관, 동양 사상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데, 이 책은 방대하고 꼼꼼한 해제와 함께 원문에 충실한 완역으로 독자들에게 ‘에머슨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왜냐하면 왜냐하면 왜냐하면
  • 저자 : 안 에르보
  • 출 판 사 : 봄날의책
  • 출판년도 : 2026년
  • 청구기호 : 왜냐하면 왜냐하면 왜냐하면
  • 자료실 : 아동자료실
ㆍ이해를 강요하지 않는 무궁한 사랑의 그림책 ㆍ침묵조차 결핍이 아닌 새로운 시의 언어로 길어 올리다 안 에르보의 그림책 『왜냐하면 왜냐하면 왜냐하면』이 봄날의책에서 출간됐다. 사랑에 빠진 모든 존재를 위한 연애시 그림책 『나는 너를 너무나 사랑해』에 이어, 이해를 강요하지 않는 무궁한 사랑의 그림책 『왜냐하면 왜냐하면 왜냐하면』이 독자들을 만난다. 서정적인 이미지와 시적인 텍스트가 견고하게 어우러진 작품을 선보여온 작가 안 에르보는 관계와 시간, 말로 하기 어려운 감정에 주목해왔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끝내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타자와 함께하는 시간, 그리고 그 곁에서 배우는 무궁무진한 사랑을 이야기한다. 이 책에 나오는 동생은 자기 안에 숨거나 운다. 말보다는 침묵이나 몸짓으로 감정을 드러낸다. 반복해서 내뱉는 말 “왜냐하면 왜냐하면 왜냐하면”은 그 이유를 설명해주지 않는다. 그림에는 인물이 등장하지 않는다. 노란빛으로 빛나는 표지와 책 곳곳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감추기를 반복하며 위태로움과 평온이 교차하는 나날을 비춘다.
1 2
TOP
닫기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도서관이용안내 자료검색·이용 참여마당 독서공감 책으로 행복한 청주 작은도서관 나의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