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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식탁 (적은 재료로 큰 행복을 만드는 85가지 초간단 레시피)
  • 저자 : 이나다 슌스케
  • 출 판 사 : 시그마북스
  • 출판년도 : 2023년
  • 청구기호 : 594.53이211ㅁ
최소한의 요소로 최대한의 맛을 끌어내는 궁극의 미니멀 집밥 요리! 《미니멀 식탁》은 적은 재료와 간단한 조리법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집밥 레시피를 담은 요리책이다. 각종 먹거리 상품과 음식점이 넘쳐 나는 시대에서, 저자가 특히 주목한 것은 ‘과거의 평범한 가정식 요리’를 재현하는 일이다. 이 책은 ‘최소한의 요소로 최대한의 맛을 끌어낸다’라는 주제하에, 경험이나 감에 의존하지 않고 누구나 집에서 정확하게 재현할 수 있는 85가지의 미니멀 집밥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기본형 레시피’부터 다양한 변형을 시도한 ‘응용 레시피’, 그리고 저자가 특별히 전수하는 각종 번외 레시피와 노하우까지 한데 모았다. 적은 재료로 큰 행복을 선사할 궁극의 미니멀 집밥 요리들을 만나 보자.
윤봉길 의사 일대기
  • 저자 : 임중빈
  • 출 판 사 : 범우
  • 출판년도 : 2023년
  • 청구기호 : 911.063.임77ㅇ
어둠 속의 광채로 눈부신 윤봉길 의사요, 실의에 빠져 있을 때마다 원기를 돋우는 매헌 정신(梅軒精神)이며, 되씹어 볼수록 의열(義烈)의 체온을 뜨겁게 달구는 것이 곧 윤 의사의 행동 문화일 것이다. 비록 25년밖에 안 되는 짧디짧은 윤봉길 의사의 생애이긴 하나 수백 년 아니 수천 년을 두고 일월(日月)과 그 밝음을 겨룰 일생 일대이고 보면, 두고두고 옷깃을 여미며 가다듬어야 할 빈틈없는 일대기라 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기록다운 기록 또한 완벽할 때에만 비로소 작품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윤봉길(尹奉吉) 의사의 일생이 대자연과 수난의 역사가 빚은 피어린 세계적 걸작임을 깨닫게 된 저자는 약 20년 전부터 청년 의사의 자취가 남겨진 충남 예산 덕산 일대를 대여섯 차례 샅샅이 현장 답사한 적이 있고, 30인 이상 50인에 이르는 산증인들의 고증과 증언을 토대로 하여 전기 《천추의열(千秋義烈) 윤봉길》을 3천여 장으로 정리하여 25년 생애를 나름대로 묘파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 저작으로 만족할 수 없어 저자는 윤 의사의 계씨 윤남의(尹南儀) 저 《윤봉길 일대기》(정음사 문고본)를 참고한 데다 박상준(朴商駿) 교수의 석사학위 논문 〈윤봉길 의사의 농민운동 연구〉 지도도 맡은 일역이 있어서 이를 추가하여 엮었다.
아주 사적인 은하수 (우리 은하의 비공식 자서전)
  • 저자 : 모이야 맥티어
  • 출 판 사 : 까치
  • 출판년도 : 2023년
  • 청구기호 : 443.11-맥839ㅇ김
★ 라이언 노스, 찬다 프레스코드-와인스타인, 스테판 알렉산더 강력 추천 ★ 천체물리학과 신화학을 모두 섭렵한 MZ 세대 물리학자의 재기 넘치는 우주 탐험 “1인칭 시점”으로 바라본 우리은하의 진짜 모든 것 은하수는 오랫동안 인류에게 특별한 존재였다. 해가 지면 하늘에 떠오르는 별 무리는 이 세상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했고,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하늘의 별들은 오래전 뱃사람들의 길을 안내했고, 농부들에게 농사를 짓는 시기를 가르쳐주기도 했다. 그러나 인간이 직접 우주 공간을 탐사할 수 있게 된 오늘날, 은하수는 우리의 삶과 직결되는 존재도, 신비롭고 불가사의한존재도 아니다. 우주와 관련된 지식은 점점 더 전문가들만의 소유물이 되어가고 있으며, 빛 공해는 우리가 밤하늘을 올려다볼 기회를 앗아가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린 시절이 지나면 더 이상 별을 보지 않는다. 그렇다면 인류는 은하수와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 하버드 대학교에서 천체물리학과 신화학을 공부하고,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천체물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저자 모이야 맥티어는 은하수, 즉 우리은하를 1인칭 주인공으로 삼은 비공식 “자서전”을 통해서 우리가 잠시 잊고 지낸 우주를 친근하게 재탄생시킨다. 때로는 사랑스럽고 때로는 까칠한 이 은하수는 마치 우리처럼 태어나서 끊임없이 항성을 만들며 성장하고, 블랙홀이라는 내면의 혼돈을 느끼며, 다른 은하를 사랑하면서 충돌하고,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생각한다. 인류에게 말을 걸기로 결심한 우리은하는 무심하면서도 세심하게 우주의 탄생에서부터 여러 은하들의 삶과 죽음, 우주를 탐색하기 위한 인간 과학자들의 여정에 이르기까지 우주에 관한 지식을 옛이야기를 들려주듯이 흥미진진하게 설명한다. 또한 우주와 관련된 신화들을 실제 과학 지식과 연결하여 짚어보면서 현대 인류 역시 우주 신화와 무관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대중을 상대로 과학 지식을 전달하는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재기발랄함을 발휘하여, 우리에게서 멀어진 것만 같았던 우리은하를 우리의 테이블 맞은편에 앉혀놓는다. 우리은하의 자기소개와 투정, 자랑 속에 우주와 관련된 지식들을 켜켜이 숨겨놓은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우주에 관한 지식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 카드뉴스로 보는 책 : 글ㆍ그림 우주툰(@uju_toon)
우주에서 기다릴게 (한국 첫 우주인이 펼치는 다정한 호기심의 기록)
  • 저자 : 이소연
  • 출 판 사 : 위즈덤하우스
  • 출판년도 : 2023년
  • 청구기호 : 818-이55ㅇ
우주인의 탄생부터 국제우주정거장 체류, 지구 귀환과 내일의 우주 이야기까지, 대한민국 첫 우주인 이소연이 펼치는 호기심과 용기의 기록. 밤하늘을 바라보는 이들에게 광활한 우주를 꿈꾸게 한 그의 탐험은 고스란히 우리나라 우주탐사의 역사가 되었다. 호방하고 당찬 이소연은 다시 지구로 귀환한 순간부터 전 세계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빛나는 활약을 시작했다. 단 한순간도 우주의 꿈을 나누길 멈춘 적 없는 당당한 우리 우주인의 성장 스토리를 읽는다.
이토록 풍부하고 단순한 세계 (실재에 이르는 10가지 근본)
  • 저자 : 프랭크 윌첵
  • 출 판 사 : 김영사
  • 출판년도 : 2022년
  • 청구기호 : 420.01-윌813ㅇ김
우주에는 무엇이 있으며, 어떤 법칙을 따라 그렇게 존재하는가? 시공간의 성질부터 물질과 에너지, 복잡성, 상보성, 그리고 최전선에서 탐구 중인 미스터리까지, 생각보다 크고 풍부하고 이상한 세계에 관한 10가지 심오한 통찰 ★ 2004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 14개 언어 계약 ★ 아마존 베스트셀러 이 시대 가장 뛰어난 물리학자 중 한 명이, 세계가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관하여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적인 개념들을 소개한다. 기본적인 질문과 사실, 눈부신 사색을 종합하여, 우주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형성하는 아이디어들, 즉 시간, 공간, 물질, 에너지, 복잡성, 상보성 등을 탐구한다. 과학의 역사를 되짚으면서 우리가 무엇을 알고 있으며 이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살펴보는 한편, 현대과학의 한계선까지 찾아가 우리가 곧 발견하게 될 것들을 살짝 보여주기도 한다. 대가다운 명징한 이해, 개념 전반을 높은 곳에서 조망하는 폭넓은 시야, 그런 눈에 포착된 원리들에 관한 독창적인 설명, 그리고 전염성이 있는 기쁨까지, 윌첵의 목소리를 따라가는 동안 독자는 그간 알던 것보다 세계가 훨씬 크고, 풍부하고, 이상하다는 점을 알게 되며, 동시에 이런 우주를 이해하는 인간의 지성과 상상력에도 경탄하게 된다. 세계와 마음을 확장시켜주는 이 여행을 마치고 나면, 이후 바라보게 되는 세계는 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천문학 이야기 (빅뱅부터 블랙홀까지, 외계 생명체부터 쿼크 별까지)
  • 저자 : 팀 제임스
  • 출 판 사 : 한빛비즈
  • 출판년도 : 2023년
  • 청구기호 : 440-제69ㅊ김
가장 오래된 과학 ‘천문학’이 안내하는 경이롭기 그지없는 우주의 세계 “이것이 인류 최초의 블랙홀 사진입니다.” 2019년 4월 10일, 사건 지평선 망원경(Event Horizon Telescope) 연구팀이 브뤼셀의 한 기자회견장에서 실제 블랙홀 사진을 공개하는 순간 곧바로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천문학자들은 물론이고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생방송으로 지켜봤고, 불과 몇 시간 만에 약 40억 명이 이 사진을 보았다. 지구 전역에 세워진 전파망원경 여덟 개를 연결한 사건 지평선 망원경이 지구로부터 5해 2,000경 킬로미터 떨어진 은하 M87에 초점을 맞춘 다음, 그 중심부에 있는 블랙홀의 사진을 촬영했다. 이 촬영으로 우주에서 빛나는 도넛처럼 보이는 오렌지색과 노란색이 섞인 반지 사진을 얻은 것이다. 이 사진이 세계의 모든 과학자들을 들뜨게 만든 이유는 그동안 가상의 시뮬레이션으로만 추정했던 블랙홀이 진짜로 존재한다는 것을 깔끔하게 증명하는 데다, 일반상대성이론이 예측한 블랙홀의 형태와 실제가 일치한다는 것을 밝혀냈기 때문이다. 그만큼 2019년 4월 10일은 인류의 천문학사에서 가장 기념비적인 날 중 하루였다. 스티븐 호킹이 ‘호킹 복사’를 예측한 지 50년 만에 이룬 쾌거였으며,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성이론’을 발표한 지 100년 만에 밝혀낸 업적이었다. 좀 더 과거로 가면 아이작 뉴턴의 고전물리학에 대해 후세대 학자들이 300년 만에 응답한 성취였으며, 400년 전 지동설을 주장했던 케플러와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경악을 금치 못할 과학사의 진보였다. 어디 그뿐인가. 별하늘에 대한 인간의 호기심 역사는 기원전에 활동한 탈레스나 엠페도클레스 같은 고대 그리스 학자들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토록 천문학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과학 중 하나이며, 그 시간만큼이나 우리가 파고들수록 흥미로움이 가득한 학문이다. 어려운 과학에 재미를 불어넣기로 정평이 난 과학교사 팀 제임스는 ‘형언할 수 없이 신비로운 우주의 시공간’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비롯해 천체물리학과 우주론 등을 동원해 경이롭기 그지없는 우주의 세계에 흠뻑 빠지게 만든다. 분광학이니, 중력파니, 우주복사니, 끈 이론이니 하는 어려운 말들이 나와도 걱정할 필요 없다. 그 특유의 입담으로 술술 풀어주니 누구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 이제 그 신비하고도 기묘한 세계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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