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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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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10개 (page : 1/2)

분홍 토끼의 추석
  • 저자 : 김미혜
  • 출 판 사 : 비룡소
  • 출판년도 : 2011년
  • 청구기호 : 더 380.911 김38ㅂ
  • 자료실 : 2층 어린이자료실
호기심 많은 달나라 분홍 토끼의 흥미진진한 추석맞이 구경!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전통 문화와 풍습을 익히는 「알콩달콩 우리명절」시리즈 제5권 『분홍 토끼의 추석』. 이 책은 절굿공이를 찾으러 은빛마을로 내려온 분홍 토끼가 마을 이곳저곳을 구경하는 이야기다. 달나라 계수나무 아래서 떡방아를 찧던 토끼는 그만 절굿공이를 놓친다. 절굿공이를 찾으러 마을로 내려온 토끼는 조상 묘를 벌초하는 모습, 가족끼리 송편을 빚고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 차례를 지내고 줄다기리를 하는 모습 등 추석에 행해지는 다양한 볼거리를 구경한다. 각 명절과 관련된 대표적인 동물이나 캐릭터가 이끌어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명절을 이해하고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또한 책 뒤에는 본문에서 언급했던 정보와 지식들을 사진, 그림과 함께 정리되어 있다.
명절은 어떤 날일까요 (명절)
  • 저자 : 양태석
  • 출 판 사 : 주니어김영사
  • 출판년도 : 2013년
  • 청구기호 : 교 386 영883ㅁ
  • 자료실 : 2층 어린이자료실
너 명절이 어떤 날인지 알아? 역사를 함께 배워나가는 「어떤 날일까요?」 제2권 『명절 - 명절은 어떤 날일까요』. 맛있는 음식과 재미있는 놀이가 가득한 열두 달 명절에 얽힌 유래와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교양그림책입니다. 아이들에게 명절의 특징에 대해 한 줄로 간단히 소개한 후
무적 말숙
  • 저자 : 김유
  • 출 판 사 : 책읽는곰
  • 출판년도 : 2021년
  • 청구기호 : C 813.8 김66ㅁ
  • 자료실 : 2층 어린이자료실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아이들을 위한 유쾌하고 따스한 격려! 《겁보 만보》로 어린이와 교사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 온 김유 작가의 신작! 한 고개 넘고, 두 고개 넘고, 세 고개 넘어 심술딱지 떼러 가자! 말숙이는 엄마 아빠가 아들을 넷이나 낳은 끝에 얻은 귀하디 귀한 고명딸이야. 처음엔 하도 작고 약하게 태어나 이름도 말똥이가 될 뻔했지. 이름에 ‘똥’이 들어가면 튼튼하게 오래 산다고 해서 말이야. 하지만 엄마 아빠가 갖은 정성을 쏟은 덕분에 지금은 어지간한 남자아이들도 힘으로는 못 당하는 천하무적이 되었어. 그 힘을 제대로 쓸 줄 몰라 다들 말똥 보듯 피해 다녀서 그렇지. 말숙이는 심술딱지를 떼고 진짜 천하무적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한쪽 눈을 감으면
  • 저자 : 아네 비외른
  • 출 판 사 : 책연어린이
  • 출판년도 : 2023년
  • 청구기호 : C 859.81 비66ㅎ
  • 자료실 : 2층 어린이자료실
한쪽 눈을 감으면 펼쳐지는 희망 가득한 아름다운 세상 이름도 없는 나라, 폐허가 된 도시에서 주인공은 할머니로부터 아주 특별한 것을 배웁니다. 두 손가락으로 한쪽 눈을 가리면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폐허가 된 현실에서도 마법의 눈으로 아름답고 희망 가득한 세상을 바라보는 난민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한쪽 눈을 감으면]이 책연어린이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지금도 지구촌 곳곳에서 어렵게 삶을 이어가고 있는 난민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항상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계기가 되어 주길 기대합니다.
냥이 씨의 달콤한 식당
  • 저자 : 박혜선
  • 출 판 사 : 주니어RHK
  • 출판년도 : 2023년
  • 청구기호 : C 813.8 박94ㄴ
  • 자료실 : 2층 어린이자료실
《냥이 씨의 달콤한 식당》은 푸른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문학성을 인정받아 온 작가 박혜선의 신작 동화이다. 시골 빈집에 홀로 사는 고양이 ‘냥이 씨’가 ‘달콤한 식당’을 열면서 벌어지는 다정하고 따스한 사연들을 전한다. 작가는 공간적 배경을 통해 농촌 및 지역 소멸 등 현실의 문제를 간접적으로 조명하는 동시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의인화를 통해 독자와의 거리를 성큼성큼 좁혀 나간다. 또한, 작품 속 계절의 변화를 따라가다 보면 여러 풀꽃과 곤충, 동물 들의 한해살이 역시 자연스레 들여다보게 된다. 더불어 간결하고 명확한 이야기 구성은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독서의 마중물이 되어 줄 첫 읽기 책으로 제격인 작품이다. 주인공 냥이 씨의 이야기는 한 편으로 그치지 않고 달콤한 식당에서 미용실, 찜질방 등 재밌고 즐거운 사건이 기다리는 장소로 뻗어 나갈 예정이다. 《냥이 씨의 달콤한 식당》의 그림은 그간 여러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표현과 섬세한 연출을 뽐내 온 송선옥 작가가 맡았다. 냥이 씨의 익살스러우면서도 능청맞은 몸짓이나 달콤한 식당을 찾아온 손님들의 표정을 섬세하게 포착하고, 행간에 숨어 있는 순간의 묘미를 작가 자신만의 해석을 담아 개성 있게 표현했다. 박혜선 작가의 글과 만나 힘을 싣는 송선옥 작가의 그림은 이 작품을 여러 번 들여다보게 하는 힘이자 매력이다.
거짓말이 뿡뿡, 고무장갑!
  • 저자 : 유설화
  • 출 판 사 : 책읽는곰
  • 출판년도 : 2023년
  • 청구기호 : J 808.9 구298ㅊ-96
  • 자료실 : 2층 모자열람실
모두 다르고 모두 특별한 우리 아이들 이야기 유설화 작가의 〈장갑 초등학교〉 시리즈 신작 “아무리 속상해도 거짓말은 곤란해!”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진다고? 아니, 아니, 고무장갑은 코가 길어지는 대신… 몸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대! 4월 5일 식목일, 장갑 초등학교에서는 나무 대신 화분에 씨앗을 심기로 한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고무장갑은 이번에도 누구보다 열심히 화분을 돌본다. 그런데 다른 친구들 화분에서 다 싹이 나도록, 고무장갑과 때밀이 장갑 화분에서만 아무런 소식이 없다. 고무장갑은 속이 상하지만, 모범생답게 더 열심히 화분을 돌보기로 한다. 노래도 불러 주고, 책도 읽어 주고, 응원도 해 주고, 그야말로 지극정성을 다한다. 그날도 가장 먼저 학교에 와서 화분에 물을 주려는데, 드디어 싹이 났다! 고무장갑 화분이 아니라, 때밀이 장갑 화분에 말이다. 고무장갑은 속이 상하다 못해 화가 치밀어 오른 나머지 두 화분에 붙은 이름표를 슬쩍 바꿔 놓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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