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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 프로그래머 (AI 시대, 복잡함을 줄이고 가치를 올리는 개발 원칙)
  • 저자 : 데이비드 토머스
  • 출 판 사 : 한빛미디어
  • 출판년도 : 2026년
  • 청구기호 : 005
개발의 무게를 덜어내고 본질만 남기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데이비드 토머스가 제안하는 지속 가능한 코딩을 위한 미니멀리즘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의 저자 데이비드 토머스가 우리를 옥죄는 ‘복잡함’이라는 괴물과 싸우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그가 제시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단순함’입니다. 11줄짜리 코드를 짜면 끝날 일을 굳이 거대한 라이브러리를 설치해서 처리하려 할까요? 왜 기능을 더할수록 프로젝트는 무거워지고 유지보수는 어려워질까요? 이 책은 여러 겹 복잡하게 쌓인 껍데기를 벗겨내고, 코드의 본질을 회복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미니멀리즘 프로그래머에게 단순함이란 코드를 짧게 줄이는 기교가 아닙니다. 프로젝트의 군더더기를 걷어내고 핵심 가치에 집중하는 태도이자, 변화를 받아들이는 용기입니다. 복잡한 코드의 홍수 속에서 잃어버린 프로그래밍의 즐거움을 되찾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여정에 ‘미니멀리즘’이라는 새로운 나침반을 선물하세요. ● 채우지 말고 비워라: '미래의 부채'가 될 기능을 욕심내기보다, 지금 당장 필요한 가치만을 점진적으로 전달하는 미니멀리즘 전략을 배웁니다. ● 복잡한 도구를 단순한 무기로: 명령어 하나로 배포가 가능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단순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 군더더기 없는 소통: 팀의 시간을 뺏는 지긋지긋한 회의를 줄이고, 소통 비용을 최소화하고, 단순하게 설명하는 소프트 스킬을 연마합니다. ● 코드를 넘어 데이터로: 코드보다 다루기 쉬운 ‘데이터’에 주도권을 넘기세요. 복잡하게 얽힌 스파게티 로직을 우아하게 재배치하는 실전 기법을 소개합니다.
완벽보다 완결 (흔들리는 삶을 촘촘하게 수놓은 빛나는 완성 일지)
  • 저자 : 문예진
  • 출 판 사 : 서사원
  • 출판년도 : 2026년
  • 청구기호 : 325
유일무이한 감성의 ‘Oth,’ 브랜드 디렉터이자 16만 팔로워를 가진 크리에이터 예진문의 5년 만의 신작 브랜드를 만들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쳤던 날들의 기록 완벽해지고 싶어 완결짓지 못한 모든 시도와 실패를 안아주는 다정하고 친밀한 언어 집안 곳곳에 배치된 아기자기한 화분, 따라 사고 싶을 정도로 감도 깊은 소품들. 작은 자취방을 오밀조밀 특유의 감성으로 꾸며 ‘공간 크리에이터’로 이름을 알린 ‘예진문’. 그녀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사진이나 영상 콘텐츠를 업로드했고, 그때마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자신의 브랜드 ‘Oth,’에서 출시한 첫 번째 제품, ‘한강 패브릭 포스터’는 단 10초 만에 준비한 수량 모두 완판되었고, 출시하는 상품마다 품절 사태를 일으켰다. 성공한 창업자 타이틀을 넘어 ‘10CM(십센치)’ 뮤직비디오 공간 크리에이터, ‘김나영의 노필터 TV(유튜브)’, ‘오늘의집’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승승장구, 그야말로 꽃길만 펼쳐질 것 같던 그녀에게도 추락은 다가왔다. Oth,의 카피캣이 등장하고, 연달아 내놓은 상품은 제작비도 건지지 못하고 재고가 되어 창고에 처박혔다. 과거 명성은 사라지고, 눈앞에는 ‘실패’만 남았다. 모두가 입을 모아 성공한 삶이라고 떠받들던 시기에 그녀는 가장 깊은 수렁을 만났다. 이 책은 과정보다 결과, 노력보다 성공을 향해 뛰었던 한 개인이 깊고 어두운 심연에 잠겨 있다가, 바닥을 박차고 수면 위로 올라오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저자는 삶의 목적을 오직 돈과 성공에 두어, 실패가 부끄럽고 그로 인해 작은 시도조차 할 수 없는 통제적인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한다. 3년이 넘는 긴 시간 저자는 조각난 삶을 산책, 카약, 책, 꽃꽂이, 목공 등 일상적인 것들로 꿰매고, 채워 나갔으며 현재에 시선을 둔, 충실한 삶을 살아갈 힘을 키웠다. 그 과정에서 작고 사소한 사유도 허투루 버리지 않고 한 줌 한 줌 그러쥐어 방향을 잃을 때마다 보는 손금으로 삼았다. 혹독한 겨울을 맞닥뜨리거나 끝도 보이지 않을 긴 터널 속에 갇힌 이들에게 《완벽보다 완결》이 따스한 빛이 되어 삶의 방향을 잡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끝으로 여러분의 크고 작은 도전, 시도, 실패가 완벽보다 완결에 다다르길 바란다.
승자의 저주 (인간의 비합리성을 밝혀낸 행동경제학, 그 시작과 완성)
  • 저자 : 리처드 탈러^알렉스 이마스
  • 출 판 사 : 리더스북
  • 출판년도 : 2026년
  • 청구기호 : 320
33년의 실증, 도발적 이론의 완벽한 마침표 현대 경제학의 표준 이론을 정립한 리처드 탈러의 위대한 성취 방대한 실증 연구와 업데이트를 더해 더욱 혼란스러워진 시장의 본질을 꿰뚫다 “금융시장의 폭주, 코인과 밈 주식의 광기, 선택 설계의 덫… 1992년의 파격적 예측은 어떻게 우리의 일상이 되었나!” 행동경제학의 탄생을 알리며 현대 경제학의 전제를 뒤바꾼 리처드 탈러의 대표작 『승자의 저주(Winner’s Curse)』가 출간 33년 만에 압도적인 실증 연구로 무장한 업데이티드 에디션(전면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 사실은 여전히 유효할까? 만약 그렇다면, 현실 세계에서도 중요한 것으로 입증되었을까?’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라고 선언한 이번 전면개정판에서 행동경제학의 거목 리처드 탈러 교수와 차세대 대표 연구자인 알렉스 이마스 교수는 지난 30여 년의 데이터를 집대성해 행동경제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완벽하게 연결한다. 80년대 실험실의 ‘머그컵 실험’을 넘어 이베이(eBay)에서 일어나는 흥정의 2,500만 건 빅데이터, 수천억 원의 판돈이 오가는 NFL 드래프트, 트레이더와 주택 소유자의 편향, TSMC의 주가 괴리와 밈 주식의 광기까지 지난 30여 년간의 변화상을 반영해 추가한 각 챕터별 ‘업데이트’ 섹션은 이번 개정의 핵심이다. 현대 자본주의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비합리적 선택의 실체를 명쾌하게 해부한 이 책은, 30년 전의 도발적인 의문이 어떻게 거부할 수 없는 현실의 표준 이론으로 정립되었는지 증명하며, 저축·연금·보험·주식 등에서 더욱 혼란스러워진 개인의 재무적 선택지들을 예리한 통찰로 파고든다. 시장이 변해도 인간의 비합리적 본성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담은 이번 전면개정판은,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우리의 비이성적인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거대하게 증폭되는 혼란스러운 시대에 세상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안목을 선사할 것이다.
새들이 전하는 짧은 철학 (삶의 무게를 덜어내는 방법)
  • 저자 : 필리프 J. 뒤부아^엘리즈 루소
  • 출 판 사 : 북스톤
  • 출판년도 : 2026년
  • 청구기호 : 498
단순하고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새들에게 배우는 삶의 태도 망설임 없이 훨훨 날아오르는 새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우리가 왜 이렇게까지 온몸에 힘을 주고 사는지 돌아보게 된다. 새들은 ‘행복이란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는다. 그저 햇살을 쬐고, 흙을 뒤집어쓰고, 바람 사이를 비행하며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데 집중한다. 새들은 자신의 유약함이나 연약함 또한 잘 알고 있기에 생존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한다. 두려움을 느끼면 참지 않고 본능적으로 날아오르며, 깃털갈이 시기에는 날아오름을 멈추고 깃털이 다시 자라기를 고요히 기다릴 줄 안다. 자연의 리듬에 따라 살아가는 새들은 삶의 이치를 담담히 일깨워준다. 이 책은 조류학자의 시선으로 여러 새들의 삶을 관찰하며, 인간 세계에 적용해볼 만한 22편의 철학적 단상을 담고 있다. 치열하게 애쓰지 않으면 뒤처질 것 같은 시대, 끊임없이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일상 속에서 우리 주변의 새들은 다른 선택지를 보여준다. 반드시 강해지지 않아도 되고, 늘 앞서 나가지 않아도 되며, 두려울 땐 언제든 훌훌 떠나도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단종애사
  • 저자 : 이광수
  • 출 판 사 : 새움
  • 출판년도 : 2026년
  • 청구기호 : 813
“단종, 죽음으로 살다” 이 시대의 언어감각으로 되살려 낸 근대문학의 정수 최고의 자질을 갖추고 왕위에 올랐던 세종의 손자 단종. 그러나 단지 어리다는 이유로 자신의 삼촌인 수양대군(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길에 오른다. 결국 영월 청령포에서 비참한 죽임을 당하는데, 이는 조선 왕조 500년 역사상 왕에게 일어난 가장 비극적인 일이다. “단종대왕의 비참한 운명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인류의 눈물을 자아내는 비극이 될 것”이라 이야기하며 신문에 연재했던 이광수의 이 소설에는 궁중의 법도와 술책, 권력의 광기와 피비린내, 내치와 외치의 전략과 음모가 한데 뒤엉겨 있다. 나아가 그런 치세와 처세 속에서도 죽음으로써 지킨 인정과 의리가 펄펄하게 살아 있다. 세조의 치세 속 간신의 대명사가 된 한명회와 신숙주, 절개의 상징이 된 성삼문과 박팽년… 그리고 김종서, 정인지… 우리 역사에서 가장 극적인 시대를 살다 간 다양한 사람들의 민낯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단종애사는』 춘원 이광수가 1928년 11월부터 1929년 12월까지 〈동아일보〉에 연재한 작품으로, 원본을 그대로 읽기에는 현대의 독자들이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리하여 편저를 하면서 작품의 원형과 본뜻을 훼손시키지 않는 선에서 대부분의 문장을 이해하기 쉽도록 손봤다. 표기 또한 2026년 현재의 표기 원칙에 따랐다. 현대에 거의 쓰이지 않는 한자어들은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풀어 썼다. 또한 원래 이 소설이 신문에 연재된 작품이다 보니, 군데군데 중복되는 표현뿐 아니라 등장인물들의 나이가 일관되게 그려져 있지 않고 앞뒤 상충되는 경우도 있어서, 역시 인명사전에 의거하여 소설 전개에 모순됨이 없이 바로잡았다. 예컨대 원본에 ‘박정(朴靖)’이라는 인물이 나오는데, 이 책에서는 역사상의 인물 ‘박쟁(朴崝)’으로 표기하였다. 또 권절의 호가 ‘동정(東亭)’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역시 한자 오기나 편집자의 실수로 보아서, 역사상의 인물 권절의 실제 호인 ‘율정(栗亭)’으로 표기했다. 신문 연재를 시작하며 밝혔던 ‘연재의 변’을 이 책의 ‘작가의 말’로 대체했고, 그 과정에서 심한 한문투는 현대어로 바꾸었다. 소설의 원래 장제목은 ‘고명편(顧命篇) / 실국편(失國篇) / 충의편(忠義篇) / 혈루편(血淚篇)’이었다. 이를 ‘세종대왕, 문종대왕의 유언 / 나라를 잃다 / 충신들의 죽음 / 단종대왕, 죽음으로 살다’로 바꾸었다. 사후 100년이 지나 복위된 단종처럼, 500년이 지난 오늘날 수많은 역사 드라마와 영화의 원형이 된 단종의 삶과 죽음은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애달픈 우리의 이야기이다.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 (우리 몸의 관제탑, 호르몬 관리로 10년 젊어지는 루틴)
  • 저자 : 안철우
  • 출 판 사 : 한스미디어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439
세바시 유튜브 누적 조회수 128만, 안철우 교수의 신작 하루 15분 호르몬 리셋 습관으로 저속노화를 경험하라! 나이보다 젊고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의 비밀, 호르몬 균형에 답이 있다! 국내 최고 호르몬 권위자 안철우 교수의 신작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은 ‘노화는 피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뒤집는다.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더 건강해질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하루 15분 루틴으로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구체적 실천법을 제시한다. 내분비내과 전문의인 저자는 ‘가속노화’의 원인을 호르몬 불균형에서 찾는다. 호르몬 변화의 관점에서 노화와 성인병의 원인을 분석하며 멜라토닌, 성장호르몬, 세로토닌, 옥시토신, 인슐린 등 다섯 가지 핵심 호르몬의 균형이 건강의 운명을 결정짓는 주체라고 설명한다. 이 책은 복잡한 의학 지식을 일상의 언어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하루 15분 호르몬 처방전’을 총 31가지를 소개하며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15분 아침 산책, 티타임 명상, 계단 오르기, 음악 감상, 거꾸로 식사법 등 지속 가능한 루틴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한 삶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약이나 시술보다 강력한 것은 좋은 습관이다.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은 노화를 늦추고 싶은 중년은 물론, 젊을 때부터 건강한 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호르몬으로 인생을 관리하는 법’을 알려 주는 새로운 건강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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