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도서

  • 독서공감
  • 사서추천도서
  • 추천도서

Total : 20개 (page : 1/4)

2025 미래 과학 트렌드 (한 권으로 따라잡는 오늘의 과학, 내일의 기술)
  • 저자 : 국립과천과학관
  • 출 판 사 : 위즈덤하우스
  • 출판년도 : 2024년
  • 청구기호 : 404
‘과학자본’의 시대, 더욱 풍성하게 과학을 경험하도록 돕는 단 한 권의 책 ★ 각 분야 현장 전문가 23인이 선정한 지금, 꼭 알아야 할 과학 정보 29 ★ ▶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더 완벽한 유전자지도 ▶ 화성 생명체의 존재 여부, 곧 밝혀진다 ▶ ChatGPT의 다음 분기점, 소규모 언어모델에서 ▶ AI, 양자 컴퓨터 시대를 구축하는 알고리즘 ▶ AI아트의 저작권 ▶ 기막힌 우주 임무가 가득! NASA 디스커버리프로그램 ▶ 베라루빈천문대의 ‘신상’ 망원경 ▶ 재활용 가능 발사체, 드디어 우리도 ▶ 반도체 유리 기판의 놀라움 ▶ HBM, 차세대 HBM 그리고 넥스트 HBM ▶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의 활용도 ▶ 꿈의 나노 물질 맥신의 등장 ▶ 인류세, 새 지질시대가 될 것인가 ▶ 폭우는 왜? ▶ 유전자 발현의 핵심 miRNA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동안 ‘미래 과학 트렌드’는 천문학, 물리학, 수학, 지구과학, 기후과학, 생명과학 등 자연과학의 영역부터 화학 및 화학공학, 컴퓨터공학, 기계공학 등 실용의 첨단을 달리는 분야까지 꾸준히 화제의 키워드를 짚어왔다. 그동안 이 책을 통해 중요하다고 제시했던 주제들이 진전되어 구체적인 연구 성과로 드러나기도 했고, 언급된 과학기술들이 상용화되어 우리의 삶을 바꾼 주역이 되기도 했다. 특히 게임체인저가 된 챗GPT, 2024년 노벨상을 장식한 단백질 3차원 접힘과 알파폴드 등 AI 관련 논의가 발빠르게 이루어졌고, 코로나19 팬데믹을 종식시킨 mRNA와 백신은 물론 첨단 의료의 변화 양상 또한 심도 있게 다루었다. 그래핀에서 맥신까지, 새로운 특성을 지닌 나노 물질에 대한 연구와 실험에 대한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데 이러한 재료와 신소재 키워드는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직간접적으로 예측하도록 독자를 이끈다. 게다가 기후변화의 현 상황과 전 세계 정책의 흐름까지 놓치지 않도록 꾸준히 업데이트해왔다. 이처럼 분야별, 키워드별로 변화하는 과학기술을 파악하며 내일의 경향성을 예상해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이 책만이 가진 강점이다. 과학자본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은 정보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비판적 사고를 견지하는 개개인의 ‘과학문해력’을 넘어, 사회문화적으로 과학의 경험이 충분히 축적되었음을 말한다. 지금 우리 삶에서 과학과 기술을 빼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과학이 넓어지고 깊어지는 속도는 눈으로 쫓기 어려울 정도다. 이때 어렵게 보이던 과학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좀 더 쉽고, 좀 더 활기찬 ‘생활밀착형 지식’을 《2025 미래 과학 트렌드》에 담았다.
AI 혁명의 미래 (반도체를 넘어 인공지능으로)
  • 저자 : 최홍섭^정인성
  • 출 판 사 : 이레미디어
  • 출판년도 : 2023년
  • 청구기호 : 325
AI, AI, AI 새로운 제국이 출현한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애플 등 거대 기업들이 차세대 전략으로 AI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세계의 비즈니스 지형이 바뀐다! 『AI 혁명의 미래』는 반도체 전문가와 AI 전문가가 준비한 회심의 역작으로, 향후 세계의 비즈니스 지형을 바꾸는 핵심 Game changer로의 AI를 주목한다. 1950년대 인공지능의 탄생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의 변천사와 더불어 혁명적 미래 전략으로서의 인공지능의 현주소를 점검한다. 혁신이 어디에서 출발했고, 혁신가들의 노력 덕분에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발전해 왔으며, 한편으로는 현재 어떤 장벽 앞에 놓여 있고, 이를 이겨 내기 위해 지금의 혁신가들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상세하게 들여다봄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훌쩍 다가온 AI 세상을 생생하게 목도하도록 돕는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저자들은 미래의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는 데 많은 암시를 주고자 한다.
진짜 하루만에 이해하는 반도체 산업 (원데이클래스)
  • 저자 : 박진성
  • 출 판 사 : 티더블유아이지
  • 출판년도 : 2023년
  • 청구기호 : 569
“반도체 산업의 큰 그림과 핵심 개념을 진짜 쉽게 설명하는 책!” 많은 사람들이 뉴스, 애널리스트 리포트, 전공 서적 등을 찾아보면서 반도체 산업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파운드리, 팹리스, IDM, OSAT, CPU, DRAM, EUV, FPGA, DDR5, EDA, 전공정, 후공정, 포토마스크, 팰리클, TSV, GAA, CIS 등 업계의 어려운 용어들에 압도당해 이내 포기하고 맙니다. 어떤 것이 기술 용어이고, 무엇이 회사 이름인지 구분하는 것조차 버겁습니다. 반도체 공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큰 그림부터 이해해야 합니다. 숲을 알지 못한 채 나무만 봐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는 마치 세계 지도가 있으면 각 나라별 관계와 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지만, 세계 지도가 없으면 나라별로 아무리 공부해도 전체적인 개념이 잡히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진짜 하루만에 이해하는 반도체 산업』은 이러한 기획 의도 아래 탄생했습니다. 반도체 산업을 처음 접하는 비전공자를 위해 어려운 공학 용어들을 과감히 배제하고, 다양한 예시와 실제 사례를 통해 산업의 큰 그림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 책이 정책가에게는 정책방향의 나침반으로, 사업가와 투자자에게는 기회와 리스크를 들여다보는 현미경으로, 취업을 고민하는 취준생에게는 진로를 탐색하는 내비게이션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길 바랍니다.
10대가 알아야 할 미래 직업의 이동 (전면 개정판, ICT와 인공지능이 만드는 10년 후 직업 이야기)
  • 저자 : 박종서^신지나^민준홍
  • 출 판 사 : 한스미디어
  • 출판년도 : 2020년
  • 청구기호 : 321
ICT 전문가인 저자들이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미래가 어떻게 변하는지, 앞으로 어떤 직업이 유망한지, 비전 있는 직업의 주요 특징은 무엇인지를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더불어 유망 직업군을 지식 중심 직업, 기술 중심 직업, 예술 중심 직업, 더불어 사는 삶에 관심이 큰 직업 등으로 나누어 제시한다. ‘공부하라’라는 잔소리 대신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왜 공부가 필요한지를 명쾌하게 전달함으로써 10대들의 진로 고민에 충실하게 답하고 있다. 이 책은 미래를 선도할 10대라면 꼭 알아야 할 미래 직업 세계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1부에서는 가장 중요한 ‘나’를 제대로 마주하는 방법을, 2부에서는 미래의 모습을, 3부에서는 미래 직업 세계를,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가이드를 알차게 담았다. 게다가 현직 교사의 칼럼으로 생생함까지 더했다. 그야말로 미래 직업 교과서라 할 만하다.
10대가 알아야 할 미래기술 10 (세상을 바꾸는 10대 신기술과 미래산업의 최전선 이야기들)
  • 저자 : 원호섭
  • 출 판 사 : 나무야
  • 출판년도 : 2022년
  • 청구기호 : 331
세계경제포럼,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사이언스, 네이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선정한 10대 미래기술 세상을 바꾸고 있는 10가지 과학기술과 미래산업의 최전선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슈퍼컴퓨터를 뛰어넘는 양자컴퓨터, 인간의 뇌와 같은 시스템반도체, 꿈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핵융합 발전, 우주로 가는 첫 번째 관문 로켓 발사체와 지구온난화의 위협에 맞서 지구를 지키는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배터리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알려진 전고체전지와 생물을 설계하는 합성생물학,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의 백신 제조 기술과 전 세계 과학자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한 단백질 구조 예측 인공지능, 그리고 지구의 기후를 바꾸는 지구공학 실험에 이르기까지 이른바 ‘뜨거운’ 신기술들을 총망라했다. 이 책에 실린 10대 기술은 세계경제포럼, 사이언스, 네이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등 국내외 유명 저널과 기관에서 선정한 기술 가운데 중복되는 항목을 중심으로 분류했다.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기술과 그 기술을 가능하게 한 과학 원리들, 기술자본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세계 기업들의 치열한 분투기가 생동감 있게 읽힌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잘 다루는 집사가 IT 세계를 지배할 날이 올지 모른다! 과학기술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시대가 됐다. 애플, 구글, 메타, 삼성전자 등 세상을 좌지우지하는 기업들은 하나같이 과학기술이 기반이다. 양자컴퓨터와 양자통신, 핵융합원자로, 유전자가위 같은 신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기업들은 앞다퉈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하고 있다. 그런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미래를 전망하는 과학기사들의 제목은 하나같이 클릭을 안 하고는 못 버틸 정도로 매력적이다. 앞으로 세상은 어떻게 변해 갈까? 신기술에 대한 이해는 청소년들에게도 5년, 혹은 10년 뒤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큰 도움이 된다. 그럼에도 과학기사는 어렵고 교과서는 딱딱하다고 느끼는 청소년들이라면 이 책으로 인해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깨우고 안목을 높일 수 있다. 10가지 미래기술의 세계로 안내하는 과학 전문 기자의 목소리는 다정다감하고 설명은 자세하면서도 재미있다. 예를 들어 저자는 청소년들에게 양자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이런 식으로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 “세계에서 가장 강한 창이 있다. 어떤 방패든 뚫을 수 있다(양자컴퓨터).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강한 방패(비트코인)가 있다. 어떤 창도 막을 수 있다. 두 창과 방패가 맞닥뜨리면 누가 이길까?” 삼성, 현대를 비롯한 국내 대기업은 물론 아마존,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이 양자기술에 투자를 시작한 것이 10년이 채 되지 않았다. 이제 막 물꼬가 트인 양자기술, 어렵지만 그만큼 큰 보상이 따라올 게 확실한 분야다. 1935년, 노벨상을 수상한 오스트리아의 물리학자 에르빈 슈뢰딩거는 양자역학이라는 학문의 불완전성을 비꼬기 위해 ‘슈뢰딩거의 고앙이’라는 사고실험을 제안했는데, 이후 양자역학을 가장 멋지게 설명하는 실험으로 남아버렸다. 컴퓨터 언어를 잘 다루는 개발자가 몸값이 높은 시대라지만, 저자의 예상처럼 앞으로는 정말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잘 다루는 집사가 IT 세계를 지배할 날이 올지 모른다.
첨단과학의 신소재 (화학으로 들여다본)
  • 저자 : 전창림
  • 출 판 사 : 자유아카데미
  • 출판년도 : 2009년
  • 청구기호 : 517
[표지글] 이 책은 화학 공학자, 전자 공학자, 건축 공학자, 디자인 전문가, 회사 경영자들을 막론하고 누구나 알아야 할 현대의 첨단 신소재들을 흥미있게 다루고 있어 창의적 공학 설계를 들어가려는 공학 대학 학부생에게, 취업을 앞둔 공대 재학생에게, 산업체에서 신제품 개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하고 재미있는 책이 될 것이다.
1 2 3 4
TOP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도서관이용안내 자료검색·이용 참여마당 독서공감 책으로 행복한 청주 작은도서관 나의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