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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0대를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쏙쏙)
  • 분류 : 일반
  • 저자 : 임소미
  • 출 판 사 : 빅피시
  • 출판년도 : 2025년
  • 등록번호 : OS105711
  • 청구기호 : 909 임55ㅊ
  • 자료실 : 종합자료실
★고대부터 현대까지 한 번에 ★서양사와 동양사를 한 권에 ★흐름이 보이는 연표·지도·이미지 수록 술술 읽다 보니 어느새 머릿속에 쏙쏙! 교과서 읽기 전에 먼저 보는 세계사 입문서 많은 청소년이 세계사를 어렵고 지루하게 여긴다. 그 내용이 방대하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 10대를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를 읽다 보면 그런 생각이 완전히 바뀔 것이다. 시대별 연표, 각 지역의 지도, 이해를 돕는 도판 자료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스토리텔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세계사의 흐름이 그려질 테니 말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 대표 역사 크리에이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임소미 저자가 6000년 세계사 중 가장 중요한 사건만을 쏙쏙 뽑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인류의 기원인 ‘고대사’부터 세계를 이끌며 세상을 바꾼 ‘강대국들의 역사’, 역사의 흐름을 바꾼 ‘전쟁사’를 살펴본 후, 논술·토론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질문들을 통해 스스로 역사적 사건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럼 이제 책장을 넘겨 풍랑과 격동이 넘실대는 세계사 여행을 떠나 볼까?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강순희 말하고 유시민 듣다)
  • 분류 : 일반
  • 저자 : 유시민^김세라
  • 출 판 사 : 은빛
  • 출판년도 : 2026년
  • 등록번호 : OS68952
  • 청구기호 : 818 유58ㅅ
  • 자료실 : 종합자료실
1975년 인혁당 사건 사형 피해자 우홍선의 아내 강순희 구술 기록 - ‘노무현 자서전’ 〈운명이다〉를 잇는, 유시민이 기록한 두 번째 자서전. 북만주에서 자라고 평양에서 꿈을 키웠다. 인혁당 사건 희생자 우홍선의 아내. 네 자녀의 어머니. 남편 옥바라지 갈 때도 선글라스에 양장 옷을 빼입고 나섰던, 시대를 앞서 산 아흔세 살 강순희가 유시민과 만났다. ‘강순희 말하고 - 유시민 듣다’ 아흔세 살 강순희 여사의 구술 자서전이다. 1975년 세칭 '인혁당 사건'으로 사형당한 우홍선의 아내 강순희가 살아온 삶의 기록이다. 강순희는 말한다.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
  • 분류 : 일반
  • 저자 : 재수
  • 출 판 사 : 심플라이프
  • 출판년도 : 2026년
  • 등록번호 : OS69372
  • 청구기호 : 818 재56ㅇ
  • 자료실 : 종합자료실
“가족이 된 이후, 더 깊어진 일상의 기록” 아빠가 된 재수네 가족의 사랑스럽고 반짝거리는 날들 일상 만화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재수 작가의 신작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가 출간됐다. 전작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이후 약 6년 만의 신간으로, 이번 작품은 작가 개인의 삶의 변화와 확장을 고스란히 담아낸 기록이다. 전작 이후 6년, 작가의 일상은 완전히 달라졌다. 두 사람이었던 삶은 세 사람이 되었고 막연했던 미래는 아주 구체적인 하루가 되었다. 이번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아이’다. 작가는 결혼 11년 차에 접어들며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고, 그 경험은 작품 전반의 정서와 시선을 한층 깊게 만든다. “살면서 한 번도 꿈꿔보지 않았던 일”이라고 고백하는 아버지로서의 삶은 이전보다 더욱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을 바라보게 만들었다. 또한 작가는 최근 몇 년간 창작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개인 전시회를 여러 차례 개최하고, 자기계발 에세이를 출간하는 등 활동 반경을 넓히며 ‘만화가’에서 ‘콘텐츠 창작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이러한 변화는 이번 신작에도 자연스럽게 반영되어, 단순한 에피소드 나열을 넘어 삶의 흐름과 감정의 축적을 보여주는 구조로 발전했다.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는 크게 3장으로 구성된다. 첫째, 아이를 갖기 전후의 변화와 갈등, 기대를 담은 ‘우리에게 생긴 일’, 둘째, 아이의 성장과 함께 확장되는 일상의 기쁨을 기록한 ‘행복이 무럭무럭’, 셋째,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쌓여가는 현재의 순간들을 담은 ‘지금 여기, 우리’이다. 특히 임신을 준비하며 겪는 현실적 고민, 부부의 변화, 그리고 아이를 기다리고 맞이하는 과정에서 겪는 크고 작은 사건들,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 세 인간과 세 고양이가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 등은 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작가 특유의 간결한 선, 절제된 대사, 생활 밀착형 유머는 여전하지만 그 안에 담긴 감정은 한층 깊어져 ‘웃음과 울림’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작가는 이번 책에서 “삶이 확장되고 변화하는 것이 신기하고 고맙다”고 말한다.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들, 즉 가족에 대한 애정과 일상을 기록하는 태도는 여전히 그의 작업을 지탱하는 중심축이다. 이번 신작은 단순한 일상 만화를 넘어, 한 사람이 가족을 이루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시간의 기록’이다. 작가가 쌓아온 삶의 궤적과 최근의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기존 독자뿐 아니라 새로운 독자층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 분류 : 일반
  • 저자 : 김혜정
  • 출 판 사 : 오리지널스
  • 출판년도 : 2024년
  • 등록번호 : OS64482
  • 청구기호 : 813.7 김94ㅂ
  • 자료실 : 종합자료실
출간 전 영상화, 해외 판권 문의 잇따른 화제의 소설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오백 년째 열다섯 1,2』, 『하이킹 걸즈』, 『판타스틱 걸』(드라마 〈안녕, 나야〉 원작), 『헌터걸』 시리즈 등 청소년 소설과 동화를 주로 써오던 김혜정 작가가 이번에는 어른을 위한 첫 장편을 선보인다. 스스로를 이야기 덕후라 말하는 작가의 신작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는 그 수식에 걸맞은 참신하고도 강력한 위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이야기는 주인공 혜원이 과거에 잃어버린 물건들을 순차적으로 찾아가는 여정을 따라 전개된다. 입시 학원 관리팀에서 일하고 있는 혜원에게 뜻밖의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 전화를 건 상대는 혜원의 물건을 보관하고 있으니 와서 찾아가라고 한다. 의구심을 안은 채 분실물을 찾으러 가보니 아홉 살 때 무척이나 아끼던 토토로 필통이다. 영영 잃어버린 줄만 알았던 필통을 다시 찾게 되어 반가웠지만 이내 믿지 못할 일이 벌어졌음을 깨닫고 큰 충격에 빠진다. 스물일곱 살인 자신이 과거로 돌아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현실 안으로 불러온 판타지를 통해 지금 네가 있는 그곳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 안이라는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뭉클하게 전하고 있다.  
꾸준함을 기르는 일 (완벽하지 않아도 매일 성장하는 태도에 대하여)
  • 분류 : 일반
  • 저자 : 수풀림
  • 출 판 사 : 다산북스
  • 출판년도 : 2026년
  • 등록번호 : OS09354
  • 청구기호 : 818 수896ㄲ
  • 자료실 : 종합자료실
자꾸 포기하는 스스로가 밉다면 꾸준함을 기르는 일부터 이것저것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매번 흐지부지되어 자책했다면 이 책에 주목하자.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끝까지 재미있게 해내는 법을 담은 『꾸준함을 기르는 일』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억지로 애쓰거나 괴로워하지 않고도 성장할 수 있는 삶의 태도를 제안한다. 저자 수풀림은 ‘라이프 디자이너’로서 자기 사랑을 구체화하는 다양한 행동 변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신을 사랑하며 성장하는 방법을 기록한 그의 블로그는 90만 명이 오갔으며 오늘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매일 쌓아온 그의 글은 SNS에서 우연히 만난 글귀가 내 인생을 바꿨다”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폭발적 사랑을 얻었으며, 오랫동안 팔로워와 출판사의 출간 요청을 받았다. 10년간 2,500여 개의 블로그 포스팅, 최근 2년간 700개의 인스타그램 콘텐츠 발행. 에디터 출신인 저자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단연 “어떻게 그렇게 꾸준할 수 있나요?”다. 수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결과물을 쌓아온 그를 보면 꾸준함을 타고난 사람 같지만, 사실 저자는 꾸준함이란 단어를 누구보다 무서워했다고 고백한다. 포기하고 다시 시작하길 반복하는 와중에도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더 오래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개선한 끝에 자신만의 꾸준함을 정의하고 기르기 시작했다. 저자가 새로 정의한 꾸준함이란 ‘매일 완벽하게 해내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노력하며 나를 돌보고 사랑하는 일’이다. 완벽보다는 실행에, 타인보다는 나 자신에 중심을 두는 방식이다. 『꾸준함을 기르는 일』에는 저자가 겪은 시행착오와 성장의 노하우가 가득하다. 이 책은 자신을 채찍질하는 삶에 지친 이들, 시작만 하고 끝을 맺지 못해 자책하던 이들에게 다시 시작할 용기와 나를 사랑하며 성장하는 기쁨을 일깨워줄 것이다.
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 (월급사실주의 2026)
  • 분류 : 일반
  • 저자 : 강보라 등
  • 출 판 사 : 문학동네
  • 출판년도 : 2026년
  • 등록번호 : OS69350
  • 청구기호 : 813.7 재38ㅁ
  • 자료실 : 종합자료실
재미까지 바랄 순 없더라도, 최소한 존엄만큼은 침해받지 않길 바라며 매일의 근로에 성실하게 임하는 수밖에! '너'뿐인 일터에서 '나'로 살아남기 위해 결코 내어줘서는 안 될 우리의 품격에 대하여 동시대 한국사회에서 먹고살기 위해 일하는 보통 사람들의 삶에 대해, 발품을 팔아 사실적으로 쓴다는 규칙을 공유하며 결성된 ‘월급사실주의’ 동인의 네번째 단편소설 앤솔러지 『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월급사실주의 2026』이 출간되었다. 월급사실주의는 우리 시대의 노동 현장을 담은 소설이 더 많이 발표될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한국소설의 새로운 흐름으로, 소설가 장강명에 의해 촉발되었다. 월급사실주의 동인은 이 문제의식에 공감하고 그 취지에 맞는 작품으로 앤솔러지에 참여함으로써 한국 문단의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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