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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22개 (page : 3/4)

더 코워커
  • 분류 : 일반
  • 저자 : McFadden, Freida
  • 출 판 사 : 해피북스투유
  • 출판년도 : 2025년
  • 등록번호 : UE0000033032
  • 청구기호 : 843.6-맥841ㄷ최
  • 자료실 : 3층 일반자료실
소설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최대치의 카타르시스를 가능케 한 《하우스메이드》 《네버 라이》 프리다 맥파든의 신작! 출간하는 책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경이로운 기록을 써나가고 있는 프리다 맥파든의 신작 《더 코워커》가 출간되었다. 프리다 맥파든은 2023 국제 스릴러 작가상과 굿리즈 선정 ‘미스터리&스릴러 부문’을 수상했으며, 전작인 《하우스메이드》는 전 세계 1,700만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번에 출간된 《더 코워커》는 《뉴욕타임스》, 《USA 투데이》,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며 프리다 맥파든 역대 출간작 중 단연 압권이라는 평가를 받은 역작이다. 현재 미국 스릴러 도서 시장은 ‘프리다 맥파든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리다 맥파든은 일상의 틈에서 미세하게 벌어진 불협화음을 포착하여 그 안에 감춰진 인간의 심리를 잔혹하고도 설득력 있게 파고든다. 신작인 《더 코워커》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사무실’이라는 공간과 제한된 인물 설정 안에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시계 도둑과 악인들
  • 분류 : 일반
  • 저자 : 유키 하루오
  • 출 판 사 : 블루홀식스(블루홀6)
  • 출판년도 : 2025년
  • 등록번호 : UE0000031492
  • 청구기호 : 833.6-유829ㅅ김
  • 자료실 : 3층 일반자료실
2023년 『방주』로 한.일 추리.미스터리 소설 랭킹을 석권했던 유키 하루오의 『시계 도둑과 악인들』이 블루홀식스에서 출간되었다. 블루홀식스는 창립 이래 매년 국내 미스터리, 추리소설 출판 종수가 압도적 1위인 출판사이다. ‘나가우라 교’, ‘미키 아키코’, ‘아사쿠라 아키나리’, ‘하야사카 야부사카’, ‘후루타 덴’ 등 국내 미출간 작가들의 작품들과 국내에서 아직 인지도가 없었던 ‘오승호’(고 가쓰히로), ‘우사미 마코토’ 작가의 작품들을 블루홀식스의 사명(使命)으로 알고 출간하여 왔다. 특히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들을 시리즈별로 꾸준히 출간하여 나카야마 시치리는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작가가 되었다. 이 또한 블루홀식스 출판사만의 성과이자 지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시계 도둑과 악인들』은 유키 하루오 작가의 데뷔작이자 제60회 메피스토상 수상작인 『교수 상회』를 잇는 다이쇼 시대의 독특한 분위기가 잘 녹아든 본격 미스터리 연작 단편집이다. 가에몬 씨의 미술관, 악인 일가의 밀실, 유괴와 대설 유괴의 장 / 대설의 장, 하루미 씨의 외국 편지, 미쓰카와마루호의 요사스러운 만찬, 보석 도둑과 괘종시계로 유키 하루오의 진수가 담긴 보석 같은 다이쇼 미스터리 여섯 작품 수록되어있다.
금병매 살인사건
  • 분류 : 일반
  • 저자 : 야마다 후타로
  • 출 판 사 : 스토리텔러
  • 출판년도 : 2025년
  • 등록번호 : UE0000030982
  • 청구기호 : 833.6-야31ㄱ권
  • 자료실 : 3층 일반자료실
중국 4대 기서의 하나인 〈금병매〉를 이채롭게 풀어낸 연작 미스터리 중국의 대문호 루쉰이 ‘현실적 인간 세태를 생생하게 반영한 최고의 인정소설’이라고 평가한 〈금병매〉가 일본 대중소설의 문호로 꼽히는 야마다 후타로에 의해 추리소설로 새롭게 태어났다. 중국 고전 중에서 〈수호전〉, 〈삼국지연의〉, 〈서유기〉와 더불어 4대 기서로 일컬어지는 명나라 때 나온 걸작 소설 〈금병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더 짙은 색으로, 더 두드러지게, 사뭇 다른 각도에서 그려진 작품이 바로 〈금병매 살인사건〉이다. 단순한 패러디나 패스티시가 아닌, 야마다 후타로의 그로테스크한 필터를 거쳐 열여섯 편의 연작소설로 선보인다. 그가 남긴 작품 가운데 대표작으로 꼽힌다. 이 연작소설은 사건의 전개나 결말이 원전과 꽤나 다르다. 새로운 에피소드들로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원전의 인물들을 같은 듯 다르게 그려내고, 다른 무늬의 인간관계들로 맺어준다. 곳곳에 복선을 깔았다가 이윽고 하나하나 회수하며, ‘탐정’과 범인의 대화로 사건의 진실을 차근차근 짚어가며 마무리한다. 그저 ‘누구 짓인가’를 찾는 단선적 이야기가 아니다. ‘왜, 어떻게 그런 일을 저질렀는가’를 파헤치는 연작 미스터리이다. 미혹과 미망의 인간들이 빚어내는 처연하고 음란한 괴사건! 요사스럽고 괴이한 ‘추리소설 금병매’ 첫 번째 이야기인 ‘붉은 신발’에서는, 정욕이 절륜한 거상 서문경이 반금련을 비롯한 여러 명의 애첩을 거느리고 주지육림의 나날을 보낸다. 그의 총애를 둘러싸고 여자들의 심한 질투가 소용돌이치는 가운데, 일곱째 부인과 여덟째 부인이 두 발이 잘린 처참한 시체로 발견된다. 그리고 공포에 휩싸인 저택을 배경으로 서문경의 의형제 응백작이 사건의 진상을 파헤친다. 하지만 왠지 범인을 고발하지는 않는데…….
매미 돌아오다 (사쿠라다 도모야 소설)
  • 분류 : 일반
  • 저자 : 사쿠라다 도모야
  • 출 판 사 : 내친구의서재
  • 출판년도 : 2025년
  • 등록번호 : UE0000031557
  • 청구기호 : 833.6-사827ㅁ구
  • 자료실 : 3층 일반자료실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심사위원 만장일치), 본격 미스터리 대상 수상작 ‘왓더닛’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정교하고 따뜻한 미스터리! 본격 단편의 고수’ 사쿠라다 도모야가 왓더닛 미스터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매미 돌아오다》로 드디어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전국을 방랑하며 곤충을 관찰하는 ‘에리사와 센’은, 누구도 사건이라 생각하지 않은 순간 속에서 미스터리를 발견하는 아마추어 탐정이다. 지진이 지나간 자리에서 마주친 유령의 정체를 탐구하고(매미 돌아오다), 교통사고와 상해 사건을 연결하는 의외의 단서를 찾아내며(염낭거미), 외국인 혐오 문제에서 인간 심리의 복잡성을 들여다보기도 한다(저 너머의 딱정벌레). 스쳐 지나간 말 한마디, 무심히 던진 시선,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흔적…. 곤충을 관찰하듯 세밀하게 사람을 바라보는 추리는 단순한 사건 해결이 아니라 무심코 지나친 진실을 발견하는 과정이다. 이에 노리즈키 린타로는 “왓더닛 미스터리의 해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고 극찬했다. 제74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만장일치로 수상했으며, 제21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누렸다.
특수청소부
  • 분류 : 일반
  • 저자 : 나카야마 시치리
  • 출 판 사 : 블루홀식스(블루홀6)
  • 출판년도 : 2024년
  • 등록번호 : UE0000028246
  • 청구기호 : 833.6-나821ㅌ문
  • 자료실 : 3층 일반자료실
​​​​죽음이라는 종착역에서 고인을 배웅하는 역무원들의 이야기 반전의 제왕! 이야기의 달인!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수상 작가인 나카야마 시치리의 연작소설 『특수청소부』가 블루홀식스에서 출간되었다. 『특수청소부』는 특수청소업체에 맡겨진 의뢰를 통해 다양한 사연이 펼쳐지는 나카야마 시치리표 휴먼 미스터리다. 블루홀식스는 창립 이래 매년 국내 미스터리, 추리소설 출판 종수가 압도적 1위인 출판사이다. ‘나가우라 교’, ‘미키 아키코’, ‘아사쿠라 아키나리’, ‘저우둥’, ‘하야사카 야부사카’, ‘후루타 덴’ 등 국내 미출간 작가들의 작품들과 국내에서 아직 인지도가 없었던 ‘오승호’(고 가쓰히로), ‘우사미 마코토’ 작가의 작품들을 블루홀식스의 사명(使命)으로 알고 출간하여 왔다. 특히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들을 시리즈별로 꾸준히 출간하여 나카야마 시치리는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작가가 되었다. 이 또한 블루홀식스 출판사만의 성과이자 지향점이라고 할 수 있다. 『특수청소부』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연작소설이다. 고독사 뒤에 가려진 다양한 사연과 숨어있던 미스터리가 한데 얽혀,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른다. 가령 이십 대 무직 남성, 삼십 대 여성, 사십 대 벤처 대표, 팔십 대 자산가 등, 죽은 자들이 남기고 싶었던 진실 한 조각이 드러나게 되는데……
마천대루 (천쉐 장편소설)
  • 분류 : 일반
  • 저자 : 천쉐
  • 출 판 사 : 인플루엔셜
  • 출판년도 : 2025년
  • 등록번호 : UE0000031268
  • 청구기호 : 823.7-천57ㅁ허
  • 자료실 : 3층 일반자료실
“이 거대한 빌딩 속에 얼마나 많은 지옥이 감춰져 있을까” 대만을 대표하는 작가 천쉐의 묵직한 역작 대만을 대표하는 작가 천쉐의 장편소설 《마천대루》가 마침내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스물다섯에 금기에 도전하는 파격적인 작품으로 대만 문단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며 등장한 천쉐는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는 대만의 중견 작가다. 소설 작품으로는 국내 첫 출간이다. 2020년에 첫 방영된 후 지금도 수많은 이들이 ‘인생 중드’로 꼽는 안젤라베이비 주연 범죄 미스터리 드라마 〈마천대루〉의 원작 소설 출간을 손꼽아 기다려온 이들에게는 특히 반가운 소식일 것이다. 높이 150미터에 지상 45층, 하늘 높이 솟은 고층 아파트 마천대루에서 한 여자가 숨진 채 발견된다. 아름다운 용모와 상냥한 성격으로 주민들 사이에서 유명인사였던 카페 매니저 중메이바오를 둘러싼 복잡한 인간관계와 비밀스러운 사연이 차츰 수면 위로 떠오르지만, 그럴수록 사건은 미궁에 빠져든다. 잔인한 운명의 손아귀에서 도망치려 발버둥치던 그녀를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은 누구인가? 각자의 진실과 거짓, 욕망과 좌절이 교차하고, 모두가 범인인 동시에 누구도 범인이 아니다. 천쉐는 이 소설이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고 밝혔다. 독자들 또한 이다혜 기자의 추천의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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