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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10개 (page : 2/2)

산타는 어떻게 굴뚝을 내려갈까?
  • 저자 : 맥 바넷
  • 출 판 사 : 주니어RHK
  • 출판년도 : 2023년
  • 청구기호 : J 843 주219ㅅ
  • 자료실 : 2층 모자열람실
칼데콧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뉴욕타임스 ‘올해의 어린이책’ 수상 작가 그림책계 슈퍼스타 맥 바넷 X 존 클라센 신작 세상 모든 어린이의 크리스마스 걱정을 한 방에 날리는 완벽한 선물! 그림책 전문가 서남희 · 그림책 작가 염혜원 · 초등 교사 강수진(놀자쌤) 라키비움J 편집장 임민정 · MOKA 책임학예사 정동지 강력 추천 산타는 어떻게 우리 집에 오지? 유년기에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하는 질문, 그럼에도 누구도 풀지 못한 이 희대의 미스터리에 그림책계 슈퍼스타 듀오 ‘맥 바넷’과 ‘존 클라센’도 나섰다. 2023 신작 그림책 《산타는 어떻게 굴뚝을 내려갈까?》이다. 칼데콧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보스턴글로브 혼북상 등 전 세계 강력한 상을 모두 휩쓸며, 발표하는 신작마다 모두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두 작가는 2023년 6월 한국에 방한하여,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입증했다. 그야말로 한국 독자들은 ‘맥 &존’앓이로 들썩였다. 방한 당시 두 작가와 함께하는 여러 프로그램에는 출판계 전문가들은 물론 수많은 독자들이 찾아와 열렬한 환대로 호응했다. 장난기 가득하고 유머러스하면서 진지한 작품관에 반했다는 현장담이 쏟아졌고, 팬들의 사랑과 부응에 힘입어 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은 전 세계 최초 ‘존 클라센 &맥 바넷’ 전시의 연장을 확정했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만큼이나 신작에 대한 기대는 점점 높아지는 법. 이번에도 두 작가는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오랫동안 이어 온 그림책 협업과 내공을 시원하게 쏟아 냈다. 크리스마스만 돌아오면 반복되는 케케묵은 질문을 두 작가 특유의 재치와 시니컬한 유머를 놓지 않고, 그럴듯하면서 알쏭달쏭한 답변으로 독자들을 매혹한다. 다소 진부한 질문이 소재라 뜻밖이고, 그렇기에 더욱 기대되는 2023 크리스마스 신작 선물! 포장을 푼 순간, 산타와 순록의 환상 케미에 깔깔 폭소를 터트리다가도 뭉근한 감동에 어리둥절할지도 모른다. 맥 바넷과 존 클라센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면, 그게 뭐든 또 무슨 상관이겠는가! [줄거리] 크리스마스이브, 산타는 어떻게 굴뚝을 내려갈까? 허리띠를 바짝 졸라맬까? 아니면 생쥐만큼 조그마해질까? 머리부터 넣을까? 아니면 발 먼저? 내려가다 굴뚝에 껴서 꼼짝달싹 못 하면? 집 안에 굴뚝이 없으면 어떻게 할까? 종이처럼 납작해져서 문틈으로 들어갈까? 오랜 친구이자 그림책 파트너인 맥 바넷과 존 클라센이 함께 만들었다.
첫눈을 기다리는 코딱지 코지
  • 저자 : 허정윤
  • 출 판 사 : 주니어RHK
  • 출판년도 : 2018년
  • 청구기호 : J 813.8 허74ㅊ
  • 자료실 : 2층 모자열람실
첫눈처럼 찾아온 코딱지 코지의 세 번째 이야기 ‘코딱지’를 소재로 한 상상력 넘치는 유쾌 발랄한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코딱지 코지》와 《콧구멍을 탈출한 코딱지 코지》를 잇는 세 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첫 번째가 콧구멍에서 나오기 위한 고군분투기를, 두 번째가 콧구멍을 나와서 겪는 모험을 다루었다면, 이번에는 콧구멍 밖에서 처음 겨울을 맞는 코지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콧구멍 속에서 지내느라 한 번도 눈을 본 적이 없는 코지는 우연히 할머니에게 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첫눈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엉뚱한 것들을 보고 눈이 온 것으로 착각하면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집니다. 전작들에서 보여 주었던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함과 기발한 상상력은 잃지 않으면서, ‘첫눈’이 주는 감성도 이야기에 적당히 녹여내고 있습니다. 요즘같이 추운 겨울날, 읽으면 마음 한 편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입니다.
귀신 단단이의 동지 팥죽
  • 저자 : 김미혜
  • 출 판 사 : 비룡소
  • 출판년도 : 2010년
  • 청구기호 : 더 380.911 김
  • 자료실 : 2층 어린이자료실
동짓날, 팥죽을 찾아 나선 귀신 단단이의 아슬아슬한 모험! 우리 명절에 얽힌 설화와 전설, 전통 풍습을 소재로 한 그림동화 「알콩달콩 우리명절」 시리즈 제3권 『귀신 단단이의 동지 팥죽』. ‘작은 설’이라 불릴 만큼 주요한 명절로 삼아 왔던 동지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 동짓날의 풍습과 먹거리들을 찾아 마을 곳곳을 다니는 꼬마 귀신 단단이와 함께 동짓날 마을 풍경 속으로 들어가 팥죽에 담긴 의미도 알아보고, 덕담과 새해 달력을 나누며 훈훈하게 보내는 우리 조상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붉은색, 자주색, 푸른색을 적절히 섞어 환상적인 공간을 풍부하게 표현해 냈다.
낭만 찐빵 (겨울, 얄라차 생쥐 형제 4)
  • 저자 : 문채빈
  • 출 판 사 : 미래엔아이세움
  • 출판년도 : 2021년
  • 청구기호 : J 813.8 아68ㄴ
  • 자료실 : 2층 모자열람실
겨울이 되면 온 세상을 새하얗게 물들이는 눈! 눈이 오면 신나게 썰매를 타기도 하고, 친구들과 눈싸움을 하거나 데굴데굴 눈을 굴려 눈사람을 만들기도 한다. 이렇게 차가운 눈에서 신나게 놀고 배가 고파지면, 따끈따끈한 찐빵 생각이 절로 날 것이다. 《얄라차 생쥐 형제 4. 겨울: 낭만 찐빵》에서는 이런 겨울의 즐거움과 따뜻함을 한가득 느낄 수 있다. 봄에는 ‘구름 주스’, 여름에는 ‘고래 빙수’를 만들었던 얄라차 생쥐 형제가 이번에는 겨울 대표 간식, 찐빵을 만든다. 추운 겨울이 찾아온 낭만 마을, 얄라차 생쥐 형제들은 눈이 소복하게 쌓인 호수로 얼음낚시를 하러 간다. 두근두근, 잡고 싶은 물고기를 떠올리며 얼음에 작은 구멍을 뚫어 낚싯대를 드리웠지만 아무리 눈을 크게 뜨고 지켜봐도 아무것도 잡히지 않는다. 분명 생쥐 형제들은 한눈을 팔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그런데, 생쥐 형제들이 만든 거대한 눈사람이 그만……! 이대로 물고기 한 마리 잡지 못한 채 얼음낚시를 끝내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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