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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10개 (page : 1/2)

*아동*나는 정의의 집행자
  • 저자 : 플라비아 모레티
  • 출 판 사 : 아름다운사람들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883-모233ㄴ음
  • 자료실 : 아동자료실
1. 복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똥 익스프레스〉 멈출 수 없는 웃음, 독창적 스토리 모든 복수심은 〈똥 익스프레스〉에 맡기세요. 복수하지 못한 끔찍한 불의를 겪은 적이 있나요? 당신에게 상처를 주거나 불공평하게 대한 범인에게 범죄의 심각성을 깨닫게 할 방법을 잘 모르겠나요? 복수하고 싶은 사람의 주소와 그들에게 보낼 메시지를 남기고 아래 목록에서 원하는 것을 고르세요. 우리가 직접 포장해서 익명으로 보내드립니다. * 쿠키: 예쁘게 장식된 작은 조각의 똥(작은 범죄) * 머핀: 예쁘게 장식된 중간 크기의 똥 덩어리(보통 또는 중간 규모의 범죄) * 눈사태 케이크: 예쁘게 장식된 엄청난 양의 똥(대형 또는 엄청난 범죄) 테오의 목표는 불의를 응징하는 정의의 집행자가 되는 것, 그렇게 해서 탄생한 서비스가 바로 〈똥 익스프레스〉 잘못을 저지른 자에게 정당하고 고약한 ‘벌’을 보냅니다. 테오의 정의 집행 서비스는 이용자가 점점 늘어가고 큰 성공을 향해 달려갑니다. 심지어 신문에도 실립니다. 하지만 주문이 쇄도하자 테오는 누가
*아동*예술가의 집을 팝니다 (독특하고 기발한 25명의 예술가들은 어떤 집에 살았을까?)
  • 저자 : 에리카발레 모렐로
  • 출 판 사 : 바둑이하우스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540.9-모233ㅇ김
  • 자료실 : 아동자료실
세계적인 예술가와 작품을 만나는 가장 기발하고 독창적인 방법! 세계 미술의 역사를 이끌고 예술과 문화의 주인공으로 시대를 풍미하며 최고의 작품을 선보였던 유명 화가들이 각자가 살고 있던 집을 부동산에 내놓았어요. 고흐와 샤갈, 피카소부터 앤디 워홀까지 시대와 국가를 불문하고 대중에게 사랑받는 예술가들을 더 이상 어려운 교과서나 딱딱한 미술관이 아니라 일상 공간에서 만날 수 있게 된 거예요. 집은 거기에 사는 사람의 초상화와 같다고 해요. 예술가들의 집에는 그들의 삶과 가치관, 작품의 배경은 물론 놀라운 상상력까지 깃들어 있답니다. 화가들의 개성과 화풍이 오롯이 담긴 25곳의 집을 둘러보는 동안 고전 미술부터 현대 미술까지 예술의 전체 흐름을 통찰할 수 있으며, 예술가이기 이전에 지극히 인간적이었던 화가들의 본모습을 통해 그들의 작품과 인생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며 오래 기억할 수 있어요. 이 책을 지은 에리카발레 모렐로는 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다채로운 온라인 프로젝트로 미술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예술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여야만 하는 죽은 것이 아니라, 호기심을 가지고 직접 체험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살아 있는 것으로 탈바꿈시키죠. 이 책도 독창적인 연계 활동을 자유롭게 해 볼 수 있는 예술 재료가 되어 줍니다. 예술가들을 한 명씩 개별적으로 심화 탐구해 볼 수도 있고, 같은 시대의 작가와 작품들을 함께 조사해 볼 수도 있습니다. 책에 실린 작가 연보를 통해 미술사를 짚어 보고, 마음에 드는 집을 정해 어울리는 작품을 창작해 볼 수도 있죠. 한 권의 그림책으로 미술 거장 25명의 집을 두루 여행하며 다채로운 자기 주도형 예술 체험 활동들을 창의적으로 확장해 보세요!
*아동*구불구불 지도의 역사가 궁금해!
  • 저자 : 글터반딧불
  • 출 판 사 : 꼬마이실
  • 출판년도 : 2024년
  • 청구기호 : 989-글833ㄱ
  • 자료실 : 아동자료실
〈별난 세상 별별 역사〉 시리즈의 열세 번째 키워드 ‘지도의 역사’ 〈별난 세상 별별 역사〉 시리즈는 우리 생활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소소한 사물이나 행위 혹은 풍속의 역사를 파고 들어가 삶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발간하는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의 열 번째 기획물인 이 책은 땅의 모양을 그린 그림이자 인류 문명의 발전과 함께해 온 ‘지도’를 주제로 탐구한다. 지도는 언제부터 그려 왔는지, 지도는 어디에 쓰이고, 어떻게 제작하는지, 또한 지도에 얽힌 동서양의 역사와 우리나라 지도의 발전 과정은 어떠한지 살펴본다. 후속으로『우르르 쾅, 기후 변화가 궁금해!』를 준비 중이다. 1. 지도를 보면 사방팔방 세상이 다 보이고, 인류의 역사까지 한눈에 보인다 “딩동! 배달왔습니다.” 집에 가만히 앉아서 치킨도 배달시키고, 택배도 받아 보는 편리한 세상이 되었다. 바로 편리한 지도 덕분이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에 지도 앱만 깔면 어디든 손쉽게 찾아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렇게 편리해진 지도 속에는 수천 년 전부터 차곡차곡 쌓아 온 지리에 대한 지식이 총집합되어 있다. 오래된 지도를 잘 들여다보면 그 안에 역사도 있고, 종교와 과학도 있고, 머나먼 항해와 짜릿한 탐험도 있다. 이 책은 오래되고 멋진 지도들이 구불구불 펼쳐 놓은 역사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한다. 지도란 무엇이며 인류의 역사와 함께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 왔는지를 차근차근 보여준다. 핵심을 꽉 잡은 흥미진진한 내용과 더불어 만화적 구성을 응용한 밝고 화사한 색감의 일러스트 화면이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에 페이지를 넘겨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흥미로운 주제와 술술 잘 읽히는 글, 눈에 띄는 다양한 옛 지도 자료와 귀여운 삽화 그림 등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경쾌하게 집중하며 ‘지도의 역사’를 잘 새겨들을 수 있도록 했다. 2. 세계 역사의 흐름에 따라 달라진 지도의 여러 얼굴 제1장에서는 지도란 무엇인지, 어떻게 그리고, 어디에 사용하는지 알려주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도의 기본 개념을 친절하게 설명해 놓아서 독자들은 지도 속에 담긴 수많은 정보를 바르게 읽을 수 있게 된다. 제2장에서는 진귀한 옛 지도를 시각 자료로 보여주면서 지도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따라간다. 고대 문명이 남긴 지도와 중세, 근대의 서양 지도가 세계사의 변화를 어떻게 담아 왔는지 알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중세에 가장 발전한 학문을 자랑한 이슬람의 세계 지도와 송나라 때 비석에 새긴 중국의 지도까지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다. 제3장에는 정확한 지도를 그리기 위한 인류의 고군분투를 그린다. 둥근 지구를 평평한 지도에 담기 위해 어떤 방법을 동원했는지, 세계 지도에 바둑판 모양의 선을 긋게 된 까닭, 첨단 과학의 발달로 더욱 정확한 지도를 그리게 된 이야기 등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제4장에서는 지도가 바꾼 세계의 역사를 다룬다.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무기이자 나라를 다스리는 도구였던 지도의 정치 군사적 역할을 흥미진진하게 알려준다.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을 이끈 지도가 사실은 잘못된 지도 한 장에서 비롯된 이야기, 유럽의 식민지 경쟁 시대에 만든 지도 때문에 여전히 고통받는 아프리카와 아라비아반도의 여러 나라, 무엇을 중심에 두느냐에 따라 모양이 확 달라지는 세계 지도 등 좌충우돌 세계사와 지도의 관계를 재미나게 들려준다. 제5장에서는 우리나라 지도의 발전 역사를 다룬다. 고구려 벽화 속에 남은 〈요동성도〉부터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 이르기까지 5천여 년의 우리 역사 속에서 지도와 관련된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알 수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조선의 세계 지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와 한양 도성의 모습을 그린 〈도성도〉 조선시대의 지리 지식이 결실을 맺은 〈대동여지도〉는 정확성과 아름다움까지 갖춘 작품이자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다가온다.
*아동*장벽의 세계사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 저자 : 그레거 크레이기
  • 출 판 사 : 아름다운사람들
  • 출판년도 : 2024년
  • 청구기호 : 909-크233ㅈ최
  • 자료실 : 아동자료실
1.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장벽의 세계사 장벽을 통해 우리의 문제를 탐색합니다. ⟪장벽의 세계사⟫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만리장성부터 오늘날에도 논란을 일으키는 미국-멕시코 장벽, 이스라엘 웨스트 뱅크 장벽, 전쟁의 위험을 안은 채 남북을 가로지르는 휴전선, 인류 역사의 가장 잔인한 장벽인 바르샤바 게토 장벽, 분단의 장벽을 허물고 드라마틱한 장면을 보여준 베를린 장벽,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를 가르는 브라질의 외부인 출입 통제 장벽, 또한 각종 규제나 정책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장벽까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온 수많은 장벽의 이유와 그 아래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장벽을 짓는 것이 사람과 장소에 어떤 긍정적인 결과와 부정적인 결과로 나타났을까요?, 수많은 장벽은 그 시대의 무엇을 보여주고 어떤 문제들과 연결되어 있을까요? 이 책은 장벽을 세계사, 지리, 인간의 경향성을 연결해 융합적으로 사고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장벽의 역사를 현재 우리가 안고 있는 전쟁과 불평등, 기후 위기, 인류의 이동과 보호주의, 생태계와 식량 불안정의 문제와 함께 연결해 다양한 관점에서 탐색함으로써 독자들에게 비판적 사고를 하도록 돕습니다. 2. 장벽을 세우는 사람들, 장벽을 넘으려는 사람들 장벽 반대변의 사람들에 대해 생각합니다. 이 책은 장벽을 세우는 다양한 이유를 탐색하면서도 장벽 반대편의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왜 사람들은 목숨을 걸고 국경을 가로지르고 장벽을 넘고자 할까요? 세계는 계속해서 장벽을 세우지만 수많은 사람이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이동하는 다양한 이유를 탐색하고 이를 통해 우리 세계의 본질적인 문제를 바라보게 합니다. 벽돌과 콘크리트, 철조망에 숨어있는 차별과 배제의 논리를 들여다보고 장벽을 넘어 우리에게 정작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아동*이은경 선생님의 초등 어휘 대백과 (문해력 쑥쑥! 책 읽기가 즐거워지는 초등 어휘의 모든 것)
  • 저자 : 이은경
  • 출 판 사 : 아울북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714-이68ㅊ
  • 자료실 : 아동자료실
30만 초등 교육 멘토 이은경 선생님이 직접 고른 필수 교과 어휘, 관용 표현 540개가 한 권에! 초등 교과 완벽 반영!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미술, 음악 교과서 속 필수 어휘부터 문해력을 더욱 탄탄하게 해 줄 관용구, 속담, 그리고 초등학생들이 가장 헷갈려 하는 맞춤법까지! 초등 6년간 배울 어휘를 단 한 권으로 만난다. 30만 초등 교육 멘토이자 〈이은경쌤의 초등어휘일력365〉 등 초등 어휘 베스트셀러 저자 이은경 선생님이 새로운 초등 어휘 책을 출간했다. 이은경 선생님은 아이들의 읽기 활동 시작에 교과서가 있고, 아이들이 가장 알아야 할 필수 어휘들 또한 교과서 속에 있기 때문에 어휘 학습에 있어 교과 어휘 학습이 최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이은경 선생님이 직접 선정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필수 교과 어휘와 관용 표현을 다루면서, 동시에 아이들이 헷갈려 하는 맞춤법을 다룬 코너까지 특별히 마련하였다. 어휘들이 교과서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를 살필 수 있는 여러 예문과 함께 확장 어휘까지 담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폭넓게 어휘를 공부할 수 있게 돕는다. 〈이은경 선생님의 초등 어휘 대백과〉를 통해 어휘들의 여러 의미를 익히고, 어휘에 다양한 쓰임이 있다는 것을 배우고 나면, 따분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어휘들이 새롭게 보일 것이다. 어려운 어휘를 보고 더 이상 ‘어, 이게 무슨 뜻이지?’ 하고 멈칫하지 않고, ‘아, 이건 이런 뜻이지!’ 하고 머릿속에 불을 켜는 경험을,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선사해 주자.
*아동*아름다운 소음 (존 케이지의 음악 세계)
  • 저자 : 리사 로저스
  • 출 판 사 : 보물창고
  • 출판년도 : 2024년
  • 청구기호 : 670-로73ㅇ신
  • 자료실 : 아동자료실
놀라운 상상력, 예리한 통찰, 깊은 사유! 우리 가슴을 뛰게 하는 위대한 예술가들의 특별한 이야기 속으로 문이 쾅! 닫히는 소리, 믹서기가 윙윙대는 소리, 바람이 휙휙 지나가는 소리… 누구나 귀를 틀어막고도 남을 만한 소음이지만 이러한 소음까지 모두 음악이라고 믿었던 작곡가 존 케이지. 그는 이 그림책만큼이나 개성적이고 독특하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독자들에게 세계가 주목하는 예술가들의 특별하고 가슴 뛰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보물창고에서 새로이 시작한 〈I LOVE 아티스트〉 시리즈가 드디어 첫 책을 선보인다. 천재적인 작곡가 존 케이지의 음악 작품들을 환상적으로 재현하고 있는 『아름다운 소음』이 바로 그것이다. 한국인 일러스트레이터 나일성의 현란하고 역동적인 일러스트와 다양한 의성어의 나열, 역설적이고 반어적인 제목은 ‘아트’를 사랑하는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러한 매력 덕분에 『아름다운 소음』은 〈북리스트〉〈커커스 리뷰〉〈혼 북〉 등 여러 저널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보물창고의 『아름다운 소음』을 통해 독자들은 ‘4분 33초’를 비롯한 존 케이지의 유명한 작품들을 직접 듣는 듯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또한 소음조차 음악이 될 수 있다는 것과 음악은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도 볼 수 있다는 신기한 사실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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