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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44개 (page : 6/8)

저속노화 식사법 (노년내과 의사가 알려주는 기적의 식단 혁명)
  • 분류 : 일반
  • 저자 : 정희원
  • 출 판 사 : 테이스트북스
  • 출판년도 : 2024년
  • 청구기호 : 517.52-정98ㅈ=2
“노화를 늦추는 키포인트는 밥이다!” 몸 건강, 뇌 건강을 한번에 잡는 느리게 나이드는 식사 실천편 일명 ‘저속노화 선생님’,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의사 정희원의 『저속노화 식사법』이 테이스트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 정희원 교수는 “새해에는 남들보다 뇌 늙는 속도를 1/4로 만드는 식사를 해보자”라는 트윗을 시작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 〈생로병사의 비밀〉 〈어쩌다 어른〉 등에 출연하며 저속노화 식사를 알리기 위해 힘써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노화 속도의 조절 요인 네 가지, 즉 생활습관 개선, 식단 조절, 적절한 운동, 마음 챙김 중 가장 주목받아온 ‘식단’에 초점을 맞추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지중해식 식단과 고혈압을 예방하는 대시(DASH) 식단 요소의 장점만을 합친 MIND 식사법을 소개한다. 나아가 우리가 자주 접하는 한식 식재료를 활용한 한국형 MIND 식사법을 정리했다. 무엇보다 의학적·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수십 년 동안 저자가 직접 실천하며 지속 가능하게 다듬어온 저속노화 식사법을 그대로 담아내 독자들이 쉽고 간편하게 건강한 습관을 키울 수 있게 돕는다.
사이언스 쿠킹 (레시피 속에 숨겨져 있던 요리의 과학)
  • 분류 : 일반
  • 저자 : 스튜어트 페리몬드
  • 출 판 사 : 문예춘추사
  • 출판년도 : 2026년
  • 청구기호 : 594-페239ㅅ김
“같은 레시피인데 왜 결과는 다를까?” 요리를 ‘감’이 아닌 ‘이해’로 바꾸는 과학 교양서 『사이언스 쿠킹』은 우리가 요리를 하며 한 번쯤 품어봤을 질문에 과학적으로 답하는 책이다. 고기는 구울수록 왜 질겨지는지, 레시피를 따라 했는데 왜 맛이 달라지는지 이 책은 그 차이를 만들어내는 열, 온도, 수분, 시간의 작용을 식품학적으로 분석해 보여준다. 요리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 조리 과정과 테크닉을 한눈에 들어오는 사진과 도표로 정리했다. 육류, 어패류, 달걀, 우유와 유제품, 두류, 밀가루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주요 식재료의 특성과 구조를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각 재료가 열과 만나 어떻게 변화하는지 구체적으로 짚어낸다. 여기에 가장 효율적인 조리 도구를 선택하는 방법까지 더해,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슬로우 쿠킹, 수비드, 팬프라이, 가압 조리, 스티밍, 오븐 베이킹 등 다양한 조리법의 기본 메커니즘을 다채로운 그림과 도표로 설명해, 각 조리 방식이 어떤 과학적 원리 위에서 작동하는지 명확하게 이해하게 한다. 『사이언스 쿠킹』은 단순히 레시피를 따라 하는 책이 아니다. 요리 과정을 ‘실험’처럼 바라보게 하고, 결과를 예측하고 조절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다. 요리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 실패의 이유를 알고 싶은 사람, 그리고 맛을 재현 가능한 기술로 만들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가장 탄탄한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음식에 대한 거의 모든 생각 (이제부터 당신 메뉴에 ’아무거나’는 없다)
  • 분류 : 일반
  • 저자 : 마틴 코헨
  • 출 판 사 : 부키
  • 출판년도 : 2020년
  • 청구기호 : 594.01-코63ㅇ안
삶에 대한 가장 논쟁적이고 심오한 문제 ”오늘은 뭘 먹지?” 『음식에 대한 거의 모든 생각』은 음식의 역사, 경제, 정치, 윤리, 환경, 영양, 다이어트, 레시피 등 인간의 먹는 행위와 관련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우리가 까맣게 모르고 있었던, 하지만 우리의 식생활에 매우 중요하고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사실들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음식을 먹기에 앞서 우리가 고려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해 보게 될 것이고, 궁극적으로 어떻게 하면 우리가 건강하고 행복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지에 대한 현명한 대답을 스스로 찾게 될 것이다. 영국의 철학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마틴 코언에 따르면, ‘철학자들은 최초의 음식 전문가’이다. 위대한 철학자들은 ‘우주의 본질, 진리, 좋은 삶을 사는 방법’과 같은 주제만큼이나, 어쩌면 삶에 대한 가장 논쟁적이고 심오한 문제인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이가’에 대해서도 그 누구보다 깊은 사색을 해 왔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코언은 음식에 관한 철학자들의 예리한 통찰이 놀라울 만큼 실용적이라고 말한다. 그가 이 책에서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유명한 철학자들의 사색도 꼼꼼히 살펴보는 이유다. 플라톤은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에 신선한 과일과 견과를 기본으로 하는 식단을 추천했다. 모든 사람들이 끼니마다 고기를 먹으려 한다면 세상에 음식이 남아돌지 않을 것이고 자원을 얻기 위한 경쟁이 벌어져 결국 자연이 파괴되고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자연주의 철학자 장자크 루소는 제철 과일과 채소를 즐겼다. 루소는 인간이 자연을 조작하면 괴상한 것들이 만들어진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또한 “단순한 음식이 주는 기쁨”을 강조했던 그는 빵, 치즈, 약간의 와인만 있으면 누구나 최고의 미식가가 될 수 있다고 믿었다. 300년 전 철학자의 생각이 유전자 변형 식품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여전히 생각할 거리를 주고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일찍이 육식의 즐거움을 발견한 철학자는 누구였을까? 괴짜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육식에 집착했다. 그의 식단에는 채소나 과일이 없었다. 대신, 그는 갖가지 햄과 소시지로부터 기력과 영감을 얻었다. 또한 니체가 ‘리비히 육류 추출물’, 즉 오늘날 ‘옥소 스톡’이라고 부르는 식재료에 큰 흥미를 보였다는 사실로부터 우리는 전통적인 사고와 가치관을 거스르던 그의 논쟁적인 면모를 확인할 수도 있다.
초가공식품, 음식이 아닌 음식에 중독되다 (음식이 아닌 음식에 중독되다)
  • 분류 : 일반
  • 저자 : 크리스 반 툴레켄
  • 출 판 사 : 웅진지식하우스
  • 출판년도 : 2024년
  • 청구기호 : 574-툴233ㅊ김
초가공식품은 우리의 몸과 뇌를 어떻게 망치는가 우리가 음식이라 믿었던 것들에 대한 서늘한 폭로 왜 어떤 햄버거는 썩지 않고, 아이스크림이 녹지 않으며, 감자칩은 배가 불러도 끊임없이 먹게 되는 걸까? 『초가공식품, 음식이 아닌 음식에 중독되다』는 조금은 께름칙한 음식들을 먹으면서 느꼈던 의문들에 대해 구체적이고 성실하게 대답해주는 책이다. 초가공식품은 최대한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유통 과정을 용이하게 만들기 위해, 소비자를 자극적인 맛에 길들이기 위해 치밀하게 설계된 공학의 결과물이다. 오로지 수익성을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초가공식품 산업은 이윤을 많이 남길 수 있다면, 결코 사람이 먹을 것에 해서는 안 될 행동들도 서슴지 않는다. 우리는 대체 무엇을 먹고 있는 것일까? 이 책에 따르면 단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초가공식품은 음식이 아니다. 산업적으로 생산된 식용 물질일 뿐이다.” 초가공식품이 나쁜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먹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것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먹는 것은 다르다. 초가공식품은 몇 년 전부터 가장 위험한 음식의 대표주자가 되었으나, 왜 위험한지에 대해서는 투명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이 책은 식품산업의 혐오스러운 진실을 드러낸 르포르타주이자 논란을 무릅쓴 용감한 고발이며 독자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제안하는 설득력 강한 건강서다. 다 읽을 때쯤이면 자연스럽게 초가공식품에 혐오감을 느끼며 조금씩 멀리하게 될 것이다.
작은 요정의 여름밤
  • 분류 : 아동
  • 저자 : Drescher, Daniela
  • 출 판 사 : hanl(하늘)
  • 출판년도 : 2024년
  • 청구기호 : 813.8김962ㅎ
무더운 여름밤에 잠들지 못하는 것은 작은 요정 플리도 마찬가지랍니다. 달빛이 너무나 환한 여름밤 플리는 잠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숲속으로 날아갔어요. 그리고 자기처럼 잠에 못들어 깨어있는 모래요정, 엄마 여우, 올빼미, 난쟁이 가족을 차례로 만났지요. 그러다 맞은편에서 날아오던 나방 왕자님과 우연히 마주치는데… 아름다운 그림과 다정한 이야기로 달콤한 잠을을 선물해주는 책 마지막 책장을 넘길 때엔 잠이 솔솔 찾아올 거예요.
온다
  • 분류 : 아동
  • 저자 : 박주현
  • 출 판 사 : 현암주니어
  • 출판년도 : 2022년
  • 청구기호 : 813.8김962ㅎ
“대원들, 보이나? 거대한 녀석이 온다!” 태양이 내리쬐는 한여름의 바다. 끝없는 지평선을 비추는 망원경 렌즈 너머로 비장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대원들, 보이나? 거대한 녀석이 온다.” 그러자 바다 위를 한가로이 떠다니던 튜브들이 일제히 전열을 갖추고, 고요한 바다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푸른 물결이 가득한 페이지를 한 장 넘기고 나면, 다시 한번 묵직한 목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쉽지 않을 것이다. 단단히 대비해라.” 『온다』는 시원한 여름 바다의 풍경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강렬한 그림체와 간결하지만 힘 있는 글의 조화는 책에서 경고하는 ‘거대한 녀석’이 나타나기 전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하지요. 몰아치는 파도에 휩쓸려 정신없이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어느새 대원들과 함께 파도 위를 이리저리 헤엄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야기의 끝에서 마침내 만나게 될 무시무시하고 거대한 녀석은 과연 누구일까요? 판화로 찍어 낸 여름 바다의 아찔한 기억 『온다』는 손수 한 장 한 장 찍어 낸 그림을 겹쳐서 완성한 작품입니다. 거칠지만 굵직한 매력을 지닌 판화 그림은 역동적인 바다를 생생하게 표현해 내고 있지요. 책을 쓰고 그린 박주현 작가는 바다를 한층 더 다채롭게 그리기 위해 판화 그림 위로 맑고 투명한 수채 물감을 칠했습니다. 세차게 솟구치는 너울, 파도가 부서지면서 생기는 흰 포말, 햇볕을 받아 반짝이는 물결까지. 『온다』 속 파도가 제각기 다른 모양인 이유는 작가의 치열한 고민이 고스란히 담겼기 때문입니다. 페이지를 물들인 푸른 색감의 그림들은 독자에게 출렁이는 바닷속으로 풍덩 빠진 듯한 청량감을 선사합니다. 선연한 파도의 감각을 선사하는 그림책 무더운 여름날, 바닷물에 한바탕 몸을 적신 뒤 해변에 가만 앉아 있노라면 기분 좋은 나른함이 찾아듭니다. 시원한 바다에 몸을 담근 감각이 뜨거운 열기를 잠깐이나마 잊게 해 주기 때문이지요. 『온다』는 실제 파도를 마주한 듯 선연한 파도의 감각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시원하게 펼쳐진 지평선,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그 위를 떠다니는 총천연색의 튜브 등 다채로운 여름의 장면들은 생생한 바다를 떠올리게 합니다. 해가 지고 피서객들이 하나둘 자리를 비우면 장면은 노을 진 해변으로 옮겨 갑니다. 텅 빈 모래사장에 남겨진 튜브 사이로 고요가 스며들자, 뜨거웠던 한여름의 더위는 그렇게 한풀 사그라지는 듯 느껴집니다. 무더운 여름날 바다의 떠올리게 하는 그림책, 『온다』. 멀지 않은 곳에서 파도를 느끼고 싶다면, 마음이 탁 트이는 시원함을 느끼고 싶다면 함께하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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