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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척 애쓰는 마음 (무리하지 않고 홀가분한 마음을 만드는 심리학 첫걸음)
  • 분류 : 일반
  • 저자 : 주리애
  • 출 판 사 : 유노책주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181.7-주239ㄱ
‘나는 왜 이렇게 힘들까’ ‘괜찮은 척하다 보면 정말 괜찮아질까’ ‘어른답게 산다는 건 도대체 뭘까’ 20년 차 상담심리사가 전하는 홀가분한 마음의 기술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좋아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20년 동안 상담심리사이자 미술치료사로 활동해 온 저자는 정신과 의원, 주간보호센터, 대학교 등에서 수많은 청년을 만나 위의 고민에 대한 해답을 함께 풀어 나갔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저자가 건네고 싶었던 이야기를 모두 담은 결과물이다. 심리학적 조언은 물론, 같은 시기를 먼저 지나온 선배로서 전하고 싶은 따뜻한 마음까지 담았다. 30대 A씨는 ‘이런 척’하는 자신에게 지쳤다며 저자를 찾아왔다. 애써 들어간 직장을 잃지 않으려 괜찮은 척 웃으며 버티고, SNS에서는 잘 사는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무리한다고 말했다. 여유가 없어도 여행을 가고, 누구보다 행복한 듯 자신을 포장했지만, 그 이면에는 여전히 불안과 고단함이 자리 잡고 있다고 했다. 그는 퇴근 후 집에 돌아와서는 방전된 듯 누워 아무것도 하지 못하면서도, 내일도 당연히 씩씩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스스로를 다그쳤다. 저자는 청년들의 분투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A씨뿐만 아니라 저자가 만난 수많은 청년은 자신의 이상과 현실의 괴리 속에서 혼란스러워했다. 어떤 이는 처음으로 수많은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을 동시에 떠안으며, 자신을 돌아볼 겨를도 없이 다음 단계로 내몰린다고 고백했다. 《괜찮은 척 애쓰는 마음》은 어른이 되어 맞닥뜨리는 청년들의 무게와 감정을 담아낸 책이다. 무안함이나 꾸물거림 같은 미묘한 감정에 대한 설명부터 새로운 인간관계에 대처하는 방법, 나답게 중심을 잡고 살아가는 태도까지 구체적인 사례와 심리학적 통찰을 엮었다. 각 장의 끝에는 해당 주제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QnA 페이지를 더해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의 마음을 직접 살펴보도록 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나답게 살아갈 때, 우리는 괜찮은 척이 아니라 진짜 괜찮은 사람이 된다고 말한다. 인생의 시련은 피할 수 없지만, 그것을 대하는 태도가 쌓이고 쌓여 우리를 단단하게 만든다. 인생의 방향키는 언제나 나에게 있다. 결국 나에게 괜찮은 인생이 곧 진짜 괜찮은 인생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어른의 마음을 길러 주고자 한다.
그냥 나로 살아도 괜찮아 (불완전한 나를 위한 가장 따뜻한 위로)
  • 분류 : 일반
  • 저자 : 천하이센
  • 출 판 사 : 더페이지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199.1-천91ㄱ박
불완전함을 끌어안는 용기와 나를 사랑하는 마음에 관하여 “내 안의 소중한 나를 찾아라!” 100만 팔로워가 공감한, 15년차 심리상담사의 통찰 40만 명 이상의 유료 구독자가 열광한 자기 탐색 솔루션 대공개 우리는 언제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배웠다. 그리고 그 속도와 결과로 평가받는다. 더 짧은 시간 안에 더 많은 성과를 내기 위해 바쁘게 달리지만, 문득 스스로 묻게 된다. ‘이건 정말 내 욕망일까, 아니면 남들이 기대하는 모습일 뿐일까?’ 우리는 부족할까 봐 두렵고, 남보다 뒤처질까 봐 불안하다. 그래서 행복은 늘 뒤로 미뤄둔다. 하지만 더 높이, 더 빨리 가려는 그 욕망이 내 안에서 우러나온 것이 아니라면, 남는 건 끝없는 결핍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진짜 나를 찾고, 나 자신과 화해해야 한다. 지금 달려가는 길이 진짜 목표를 향한 여정인지, 아니면 단순한 도피인지 돌아봐야 한다. 자기 수용이란 무엇일까? 평범함을 받아들이는 것이 정말 필요할까?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법은? 이런 질문이 머릿속을 가득 채운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긴 시간 동안 6,000여 명이 넘는 내담자와 상담해 온 저자가 가장 대표적인 사례를 선별해, 실제 상담 대화를 바탕으로 정리했다. 독자가 마치 직접 상담을 받고 있는 듯한 몰입을 느끼도록 구성되어 있어, 스스로를 탐색하고 성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책에는 다양한 고민이 담긴 편지와 그에 대한 실천 가능한 조언이 담긴 답장이 함께 실려 있다. 불완전하고 불안한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진정한 자아와 현실 속 자아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내면의 ‘진짜 나’를 되찾을 수 있는 깊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행복은 나를 채찍질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피어난다. 마치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 정상에 서는 순간은 짧지만, 오르는 길 자체가 의미 있는 여정이 된다. 이 책은 그 길에서 당신의 동행자가 되어 줄 것이다. 때로는 든든한 조언자로, 때로는 함께 걸어가는 친구로. 당신이 마침내 자기 자신을 찾고, 진짜 행복을 발견하는 순간까지!
마음 예보 (정신건강 위기의 시대, 아홉 명 전문의가 전하는 마음 사용법)
  • 분류 : 일반
  • 저자 : 윤홍균^박진성^하주원^이두형^박종석
  • 출 판 사 : 흐름출판
  • 출판년도 : 2026년
  • 청구기호 : 186.3-글58ㅁ
“내일, 우리 마음 맑음” 허기진 마음과 도파민 중독 너머 툴툴 털고 내일로 나아갈 마음의 힘을 되찾는 법 ● 누적 100여 만 부 판매, ‘자존감 열풍’을 불러일으킨 책 『자존감 수업』의 윤홍균이 기획하고 ● ‘글 쓰는 정신과 의사회’의 이름으로 함께 써내려간 오늘날 우리 사회 ‘마음 보고서’ 하루를 시작하며 집을 나서는 가족에게 “차 조심해”라고 말하는 대신 “죽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건 아니니?”라고 염려해야 하는 시대다. 아무리 노력해도 부족하다는 느낌, 쫓기는 듯한 기분, 이어지는 피로와 번아웃, 긴 호흡의 행복을 찾을 여유도 없어 쇼츠와 릴스, 고위험 고수익 투자 같은 찰나의 쾌감에 빠지는 고밀도 ‘중독’ 사회에서, 우리는 늘 ‘무언가 충족되지 않는다’는 마음의 깊은 허기를 느낀다. 그렇지만 이 모든 게 한 개인만의 문제일까? 우리가 정말 부족해서, 자신을 온전히 통제하지 못해서일까? 진료실 속 마음 건강의 ‘호소’들은 그저 환자 저마다의 사연일 뿐일까? 작가로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사람과, 세상과 활발히 소통해온 아홉 명의 저자들이 모여 책을 썼다. 대한민국에 ‘자존감 열풍’을 불러일으킨 책, 누적 100여 만 부 판매, 해외 22개 나라에 소개된 『자존감 수업』의 윤홍균이 기획하고, ‘글 쓰는 정신선강의학과 의사회’(글정회) 이름으로 함께 모여 쓴 첫 책 『마음 예보』다. 정서적 허기, 중독, 트라우마, 분노, 성취 강박과 번아웃 사회에서 치이고 상처 받는 우리를 위해, 각자가 진료실에서 관찰한 정신건강 문제를 추려 오늘날 우리 사회 ‘마음의 흐름’을 진단하고, 모두가 훌훌 털고 가뿐하게 내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따뜻하고 사려 깊은 조언을 전한다. 『마음 예보』는 지난날은 흐리고 울적하고 실망스러웠더라도 내일은 다른 날이 될 것이라고 위로하며, 모두가 저마다의 맑은 날을 만들어갈 ‘마음 사용법’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들은 스스로 ‘타인을 걱정하는 사람들’이라 이야기한다. 그리고 오늘날 마음의 위기 바탕에 우리 사회의 불균형이 깔려 있음을 짚어내며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한다. 다른 이들의 성공 이야기가 너무 많이 들리고, 급격한 기술 발전으로 어제의 상식이 내일은 오답이 될 수 있는 사회에서 우리는 늘 자신을 검열하고 채찍질하며 고단하고 아플 수밖에 없다. 각자도생하는 사회에서 곁에 있는 사람이 보이지 않고, 그러면서 남뿐 아니라 나 스스로 공감 받을 여지도 잃어버린다. 저자들은 ‘불안’의 작동 방식을 설명하며, 소셜 미디어를 통한 가짜 연결이 아닌 다른 이들의 다채로운 삶을 직접 감각하고 공감하는 진짜 연결이 필요한 사회를 제안한다. ㆍ 글 쓰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회(글정회) 의사로서, 작가로서 활동하며, 사람과 세상을 관찰하고 글로 남기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 『자존감 수업』의 윤홍균,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의 하주원 두 사람이 만나 어떻게 하면 글을 더 잘 쓸 수 있을까, 세상과 어떻게 더 잘 소통할 수 있을까 같은 이야기를 나누다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더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한 명 한 명 찾아 나섰고, 그렇게 글 쓰는 정신과 의사들이 모였다. 글 쓰는 일의 기쁨과 슬픔을 경험해본 이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더 쓰고 싶다는 진지한 고민을 하는 이들이 함께하고 있다.
생각이 너무 많은 나에게 (후회와 걱정에서 벗어나 지금을 살기 위한 심리학자의 마음 수행 가이드)
  • 분류 : 일반
  • 저자 : 변지영
  • 출 판 사 : 카시오페아
  • 출판년도 : 2024년
  • 청구기호 : 189-변79ㅅ
“항상 당신을 가로막는 건 언제나 ‘생각’이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 때문에 삶이 피곤한 당신을 위한 52가지 마음 근력 훈련법 《미래의 나를 구하러 갑니다》, 《내 마음을 읽는 시간》 등으로 신경과학의 최근 발견들을 토대로 우리 삶에 구체적 실천을 위한 심리학 지식을 알려주는 변지영 작가의 ‘너무 많은 생각 때문에 피곤한 현대인을 위해 생각 감옥에서 탈출하는 법’을 안내하는 《생각이 너무 많은 나에게》가 출간되었다. 평소 긴장이나 불안을 자주 느끼는 사람들,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 일 때문이야’ 혹은 ‘할 수 있었는데’, ‘그때 꼭 했어야 했는데’ 등 사실과 다른 가정을 떠올리면서 후회나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하고, 어떤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를 떠올리며 계획을 세우는 데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를 쓰는 사람들, 과한 후회와 걱정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모두 ‘생각 감옥’에 갇힌 사람들이다. 이곳에 갇힌 사람들은 온전히 지금에 집중하지 못하고, 불안감에 시달리다 부정적 사고 패턴으로 결국 지독한 자기 부정에 이른다. 대체 우리는 왜 자진해서 이러한 생각 감옥에 갇혀 버리는 걸까? 답은 간단하다. 인간의 마음은 이야기를 지어내는 데 능숙한 스토리텔러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생각과 감정, 감각이라는 실을 가지고 우리 자신과 삶에 관한 이야기들을 끊임없이 엮어낸다. 이러한 마음의 측면은 분명 유용한 데가 있지만 어떤 순간에도 결코 전체 스토리를 들려주지 못하고, 결국 우리를 그 안에 꼼짝없이 갇히게 만든다. 이 책은 우리가 갇혀 있는 ‘생각에 대한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구체적으로 생각 감옥에서 탈출할 수 있는 마음 수행법을 안내하는 가이드북이다.
할머니와 나의 사계절 요리학교 (할머니의 손맛과 손녀의 손길로 완성되는 소박한 채식 밥상)
  • 분류 : 일반
  • 저자 : 예하^임홍순
  • 출 판 사 : 수오서재
  • 출판년도 : 2023년
  • 청구기호 : 594.677-예91ㅎ
경상남도 진주의 작은 시골 마을, 단 한 명의 수강생을 위해 요리학교가 열렸다. 저자 ‘예하’는 요리를 배우기 위해 대학 대신 진주에 있는 친할머니 집으로 향했다. 떡집을 30년간 운영했던 음식 솜씨 좋은 할머니 ‘홍순 씨’ 곁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1년을 보내기로 한 것. 할머니의 눈대중과 손대중으로 완성되는 요리 과정을 기록해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 사진과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책에는 그간 많은 팔로워들의 사랑을 받은 할머니의 지혜와 세월이 담긴 음식, 손녀의 젊은 감각이 더해진 플레이팅, 한집에 함께 살며 벌어지는 두 사람의 소소한 일상들을 담았다. 아카시아 시루떡부터 호박꽃 갈레트까지 총 90가지 채식 요리가 수록되었으며, 제철 과일과 채소를 활용한 요리,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떡 요리, 나물, 장아찌, 김치, 국 등 푸근하고 정겨운 음식들이 가득하다. 스튜디오가 아닌 부엌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 정확한 조리법보다 서로의 대화로 채워낸 요리책. 그들의 요리 수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시골 할머니 집에 다 같이 둘러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음식을 나눠 먹는 기분이 든다.
제철 채소 먹는 기쁨 (계절의 감각을 깨우는 작고 신선한 사치)
  • 분류 : 일반
  • 저자 : 정고메
  • 출 판 사 : 21세기북스
  • 출판년도 : 2026년
  • 청구기호 : 594.5535-이62ㅎ
“풋풋한 열무가 아삭거리고 구운 대파의 달큼함이 퍼지면 종일 날 서 있던 마음도 살포시 누그러진다.” 언제나 ‘밑’반찬으로 밀려났던 채소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식탁 위 주인공으로 만나는 시간 계절이 오고 가는 순간을 느끼는 가장 확실한 방법 정고메의 흙향 머금은 집밥 일기 바쁜 현대인들에게 집밥은 늘 마음처럼 되지 않는 일이다. 큰마음을 먹고 장을 봐 한 끼를 차려도, 다음 날이면 밀려드는 피로와 귀찮음에 앞에서 배달앱을 켜기 쉽다. 냉장고 속 채소가 시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다시는 이러지 말아야지’ 다짐을 반복하지만, 식탁의 루틴은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한다. 몇 번이고 ‘집밥 먹기’에 도전했다가 포기한 이들에게 정고메 작가는 말한다. “집밥에서 가장 필요한 마음가짐은 ‘오늘 무너지더라도 내일부터 다시 하지 뭐’ 하고 가볍게 넘기는 태도”라고. 완벽하게 해내야겠다는 결심보다는 느슨하지만 꾸준한 반복이야말로 다음 끼니를 이어가는 힘이라고. 저자 역시 퇴근 후 집에 돌아와 밥을 해 먹고,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도시락을 싸 다닌 지 10년이 넘었다. 그렇게 오래 지속해온 채소 중심의 식탁과 생활의 감각을 이 책 《제철 채소 먹는 기쁨》에 담았다. 이 책은 집밥 중에서도 특히 ‘채소 집밥’에 주목하며 그동안 ‘밑반찬’으로 머무르곤 했던 채소를 식탁 한가운데로 초대한다. 그리고 열무, 깻잎, 무, 대파처럼 익숙한 재료가 어떻게 한 접시의 중심이 될 수 있는지를 실용적인 레시피와 생생한 설명을 통해 보여준다. 메인 요리 곁에 놓이던 채소가 주재료가 되는 순간, 우리는 늘 알던 재료에서 의외의 맛과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 ‘채소 집밥’이라는 소박하지만 단단한 한 끼를 만드는 일은, 결국 나를 먹이는 감각을 회복하는 일과 맞닿아 있다. 획일화된 바깥 음식이 아닌 나만의 입맛에 맞는 간을 찾아가는 동안 우리는 자신의 생활 리듬과 취향을 조금씩 알아가게 된다. 《제철 채소 먹는 기쁨》은 거창한 결심 대신 작고 사소한 반복으로 하루의 식탁을 바꾸고 싶은 이들에게, 끝내 매일의 루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정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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