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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하는 음악 (음악이 역사를 기억하는 방법)
  • 분류 : 예술
  • 저자 : 제레미 아이클러
  • 출 판 사 : 뮤진트리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670.9-아69ㅇ장
애도하는 음악 - 역사와 상실, 그리고 인간의 귀로 듣는 시대의 기억. 역사학자이자 음악 비평가인 제러미 아이클러가 쓴 《애도하는 음악Time’s Echo》의 중심에는 네 명의 음악가가 있다. 음악으로 역사를 증언한 쇼스타코비치, 쇤베르크, 슈트라우스, 브리튼이다. 그들은 서로 다른 시대와 언어를 살았지만, 공통의 질문을 품었다. “예술은 인간의 비극을 말할 수 있는가?”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네 개의 대답이다. 쇼스타코비치는 침묵으로, 쇤베르크는 불협화음으로, 슈트라우스는 고전의 잔향으로, 브리튼은 화해의 합창으로 응답했다. 그리고 그 모든 대답은 결국 하나의 결론으로 모인다. “음악은 기억의 마지막 형식이며, 인간이 인간으로 남을 수 있는 유일한 예술이다.” 저자는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는 수백 년의 음악사를 가로지르며, 음악이 인간의 상처를 기억하는 방식을 탐구한다. 그리고 비극에 대한 추모의 자세를 생각한다. 단순한 음악비평이 아니라, 역사적 상흔과 인간의 감정, 예술의 윤리를 함께 사유하는 이 책은 “음악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에 대한 한 편의 지적 서사이자, ‘듣기의 인문학’이다.
웨스 앤더슨의 시선 (일상의 풍경이 영화 속 순간으로, 웨스 앤더슨이 담아낸 장면들)
  • 분류 : 예술
  • 저자 : Adam Woodward
  • 출 판 사 : 마로니에북스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688.15-우228ㅇ
『웨스 앤더슨의 시선』은 웨스 앤더슨의 미학을 그의 영화와 촬영 기법을 통해 탐구해본다. 총 11편의 영화를 하나씩 소개하며 작품 속 이미지와 촬영에 사용된 기법으로 깊이 있게 살핀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영화로 소개된 촬영 기법을 실습할 수 있는 ‘사진 연습’이 단계별로 제공되어, 이 기법을 적용해 직접 사진을 촬영해볼 수 있다. 아울러 사진 및 촬영에 유용한 용어와 이미지 관련 프로그램 목록도 함께 수록해, 웨스 앤더슨식 스타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촬영을 시도하고 편집할 수 있도록 했다. 평범한 풍경도 영화 속 순간이 되는, 자신만의 웨스 앤더슨 세계를 만들어보기에 더없이 좋은 안내서다.
미술관에서 우리가 놓친 것들 (예술가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31가지 방식)
  • 분류 : 예술
  • 저자 : 윌 곰퍼츠
  • 출 판 사 : 알에이치코리아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606.9-곰843ㅁ주
“바스키아의 눈으로 뉴욕 거리를 걷고, 엘 아나추이의 손으로 병뚜껑을 줍는다.” 오늘날 미술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평론가 윌 곰퍼츠 신간 전 영국 테이트 갤러리 관장이자 BBC 예술 담당 기자로서 대중에게 예술을 소개하는 역할을 해온 미술평론가 윌 곰퍼츠의 신간이 국내에 출간되었다. 영화평론가 이동진 추천 도서에 이름을 올리며 출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발칙한 현대미술사》와 《발칙한 예술가들》에 이어 세 번째 책이다. 바비칸 예술센터에서 예술 감독으로 활약 중인 윌 곰퍼츠가 이번에는 예술가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독특한 보는 방식을 본격적으로 탐구한다. 책에서 다루는 서른한 명의 예술가는 제니퍼 패커 같은 현대 예술계의 젊은 작가부터 선사시대 조각상을 만든 이름 모를 장인까지 그 범위가 다양하다. 작가의 작품 하나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구성에 걸맞게 30여 점의 도판을 함께 실어 책의 가치를 높였다. 각 장의 제목에서 드러나듯 저자는 예술가마다 세상을 보는 방식에 이름을 붙인다.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은 고독에 대한 연구이고, 프리다 칼로가 겪은 고통은 그녀를 부서뜨리는 대신 그녀를 만들었다는 식이다. 이 책은 흔한 미술 교양서가 아니다. 유명한 작품 앞에서 도대체 뭘 봐야 할지 몰라 허둥대는 이들에게 친절한 작품 해설을 해주는 대신, 한 사람의 내면으로 들어가 직접 그 마음을 느끼게 한다. 우리는 바스키아 안경을 쓰고 1980년대 뉴욕 뒷골목을 헤매고, 엘 아나추이가 되어 버려진 병뚜껑을 줍는다. 그들의 삶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 시선에서 작품을 다시 들여다보면 이해되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보는 이로 하여금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감각과 사유가 확장되는 경험을 하게 하는 것이 윌 곰퍼츠가 원하는 예술의 역할이다. 이 책은 전시를 즐겨 보는 이들뿐만 아니라 일상 속 풍요를 원하는 모두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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