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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44개 (page : 2/8)

바흐는 바흐다 (시공을 넘은 바흐 수용사)
  • 분류 : 예술
  • 저자 : 나주리
  • 출 판 사 : 모노폴리
  • 출판년도 : 2022년
  • 등록번호 : EM0000166092
  • 청구기호 : 670.99-나77ㅂ
베토벤은 바흐를 ‘바다’라 칭했다. 무한한 음의 조합, 무한한 화음을 이루어낸 바흐를 가리키는 말이었지만, 우리에게 이 ‘바다’는 음악예술의 근원이며 무한한 원천이라는 뜻으로 더 가까이 다가온다. 1750년 바흐가 세상을 떠난 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바흐는 늘 ‘바다’였다. 이 책, 〈바흐는 바흐다〉는 흔히 바흐가 잊혔던 시기라고 알려져 있는 18세기 후반기부터 21세기까지 부단히도 ‘바다’였던 바흐의 면면들을 좇는다. 그 면면들은 때때로 은근하며 때때로 노골적이고, 때때로 전통적이며 때때로 놀랍도록 혁신적이다. 그렇게 지난 300여 년 동안 바흐는 음악의 창작과 연주, 음악의 비평과 연구에 늘 존재하며 그것들을 참으로 풍성히 했다. 또 그것들을 끊임없이 새롭게 했다. 그것들의 역사적 흐름을 타며 참으로 다채롭게 이해되고 수용되었다. 예컨대 바흐는 고전주의자였고 천재였으며, 교회음악가였고 계몽주의자였으며, 세속음악가였고 대중음악가였다. 바흐와 바흐의 음악은 미술의 영역으로도 흔쾌히 맞아졌다. 그리고 그곳에서 추상미술의 탄생을 도왔다. 팝음악으로까지 파고들어 창작의 기틀이 되어준 바흐의 음악은 그 수용 가능성의 끝을 알 수 없게 한다. 〈바흐는 바흐다〉는 아직 끝에 도달하지 않은, 아니 어쩌면 한계를 알지 못하는 300년의 바흐 수용사를 섬세하고 진지하게 서술한다.
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 (나의 하루를 그림과 클래식으로 위로받는 마법 같은 시간)
  • 분류 : 일반
  • 저자 : 안인모
  • 출 판 사 : 지식서재
  • 출판년도 : 2024년
  • 등록번호 : EM0000170518
  • 청구기호 : 670.4-안69ㄹ
“소중한 나를 위한 선물이 되어줄 책”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200만 회 팟캐스트 누적 히트 수 3,000만 회 ‘클래식이 알고싶다’의 안인모가 전하는 따뜻한 응원 오늘 하루도 수고한 나를 위한 그림과 클래식 하루 일과를 마친 시간, 미술관에서 그림도 보고 싶고 콘서트홀에서 클래식 음악도 듣고 싶지만 너무 늦은 저녁이라면? 내 상황과 감정에 딱 들어맞는 ‘나만의 그림과 클래식’을 추천받고 싶다면? 예술과 친해지고 싶지만 어떤 그림을 보고 어떤 곡을 들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이 책과 휴대전화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그림과 클래식을 즐길 수 있다. 내 방은 어느새 명화 가득한 루브르 미술관이 되고 쇼팽의 선율이 흘러나오는 콘서트홀이 된다. 마음이 가는 대로 그림을 골라 QR코드로 음악을 듣고 글을 읽어보자. 최고의 클래식 해설가 안인모가 오늘 하루도 수고한 당신에게 따뜻한 위로의 그림과 클래식을 전해준다. 격려가 간절한 이에게는 응원이 담긴 그림과 클래식을, 쉼이 필요한 이에게는 휴식 같은 그림과 클래식을, 눈물이 멈추지 않는 이에게는 함께 울어줄 수 있는 그림과 클래식을 선물해 준다. 저자의 진심 어린 스토리텔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따뜻해지고 더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1일 1클래식 1기쁨 (하루하루 설레는 클래식의 말)
  • 분류 : 일반
  • 저자 : 클레먼시 버턴힐
  • 출 판 사 : 윌북
  • 출판년도 : 2020년
  • 등록번호 : EM0000158820
  • 청구기호 : 670.9-버833ㅇ김
경이로운 클래식 음악으로 한 해를 가득 채우다! 영국의 BBC 클래식 방송 진행자이자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클레먼시 버턴힐이 수년간 모아온 보물 같은 작품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1일 1클래식 1기쁨』. 불후의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매일 한 곡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다. 역사적으로 유의미한 날짜와 그날의 추천 음악에 계절 감각, 젠더 감수성까지 갖춘 1년분의 클래식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클래식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혹은 이미 클래식에 조예가 깊은 사람이라도 그 매력에 충분히 빠져들 만한 플레이리스트로 구성된 이 책의 주요한 특징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라는 사실이다. 작곡가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나 해당 음악의 탄생 배경까지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다운 문체로 써내려가, 클래식 음악에 대한 경계심을 풀고 자연스럽게 음악 속으로 젖어들게 한다.
클래식 톡톡 (가볍게 두드려 보는)
  • 분류 : 예술
  • 저자 : 정민경
  • 출 판 사 : 좋은땅
  • 출판년도 : 2024년
  • 등록번호 : EM171240
  • 청구기호 : 670.15-정39ㅋ
비올리스트이자 클래식 강연자인 저자가 들려주는 클래식 음악 이야기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을 일상적 주제와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쉽게 풀어내었다. 영화·드라마 OST, 가요 샘플링뿐만 아니라 세탁기 알림음, 고객센터 대기음, 심지어는 아이들이 서로를 놀릴 때 내는 소리까지 우리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클래식 음악을 예시로 하여 가볍게 수다를 떨 듯이 클래식 음악에 대해 알려 준다.
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 (내 뜻대로 안 되는 몸과 마음을 위한 정신과 의사의 실전 운동 가이드)
  • 분류 : 일반
  • 저자 : 하주원
  • 출 판 사 : 반비
  • 출판년도 : 2026년
  • 청구기호 : 593.5-하77ㅇ
마음대로 안 되는 마음들을 위한 운동법 -체육인과 나무늘보 사이, 운동이 어려운 평범한 우리에게 앉아 있기조차 힘든 우리, 하루 10분밖에 나지 않는 평범한 우리를 위하여 위로보다 팩트, 응원보다 전략을 주는 가장 현실적인 실천 매뉴얼 러닝 열풍, 다양한 홈트 용품, 오운완 챌린지까지, 이제 운동은 자기관리의 기본이자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운동이 정신건강에도 좋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의견은 찾아보기 어렵지만, 그 이면에는 또 다른 현실이 있다.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조차 버거운 몸과 마음, 하루에 30분의 여유조차 내기 어려운 빠듯한 생활. 운동이 좋다는 건 알아도 도무지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는 상태는 SNS에 넘쳐나는 인증샷 너머 많은 이들의 일상이다. 『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는 몸을 일으키는 것조차 힘든 사람, 하루에 10분밖에 짬이 나지 않는 사람에게도 운동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책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저자 하주원은 진료실에서 수많은 환자를 만나며 누구보다 운동이 필요하지만 동시에 누구보다 운동을 하기 어려운 이들을 오래 지켜봐왔다. 또한 그 자신이 평균 이하의 운동신경과 ‘저질 체력’의 소유자로서 갖가지 운동을 시도해오기도 했다. 이 책은 전문의의 임상 경험과 여러 약점을 안고 있는 몸으로 다양한 운동과 직접 부딪쳐온 시간이 함께 쌓인 자리에서 나왔다. 남들 다 하는 운동, 나에게는 왜 이토록 어려운 것일까? 그런 우리는 어떻게 운동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까?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운동 관련 콘텐츠가 이미 몸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면, 이 책은 운동의 필요성은 막연히 인지하고 있지만 도무지 엄두가 안 나는 이들,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감도 잡기 어려운 이들을 향해 말을 건넨다. 진료실 안팎의 경험과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현실적 조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저자는 우리 몸과 마음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어째서 몸을 움직이기 어려운지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몸의 신호와 뇌의 작동을 연결해 설명하고, 막연한 응원과 권유 대신 지금의 조건에서도 선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운동 방법과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
운동의 참맛 (삶의 권태를 설렘으로 바꾸는)
  • 분류 : 일반
  • 저자 : 박민진
  • 출 판 사 : 알에이치코리아
  • 출판년도 : 2023년
  • 청구기호 : 818-박39ㅇ
제10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오늘은 기필코 운동하러 가야지!” 저질 체력 일중독자의 ‘근육 노동자’ 변신기 피곤한 퇴근길, 누군가 다가와서 “직장생활, 고단하시죠? 그럼 운동을 하세요!”라고 말한다면? 아마도 표정 관리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 박민진이 바로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다. 그는 고단한 직장생활 가운데 매일 짬을 내 헬스장에 가고, 주말에도 어김없이 테니스와 달리기에 목숨을 걸었다. 그것도 16년간! 왜? 흔히들 ‘이러다 죽겠다’ 싶을 때 운동을 시작한다. 오랫동안 몸을 움직이는 일과 담쌓고 살아온 탓에 모든 체력을 소진한 것이다. 저자도 처음엔 그랬다. 저질 체력 일중독자였던 그는 지독한 허리 통증과 불면증으로 일상을 유지하기 힘들었다. 생존을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이게 웬걸. 절로 잠이 오고 절로 정신이 번쩍 뜨이며 절로 밥맛이 도는 데다가 절로 살까지 빠지는 신세계를 경험했다. 그는 운동으로 삶의 권태와 허무를 이겨내고, 가장 좋아하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근육 노동자’ 변신기를 차곡차곡 기록해 나갔다. 그렇게 쓴 ‘오늘은 기필코 운동하러 가야지’가 제10회 브런치북 대상을 수상하며 마침내 이 책 《운동의 참맛》으로 출간되었다. 일에 치이고 사람에 볶이면서 몸과 마음의 근육이 한껏 위축되었다면 이 운동 장려 에세이가 당신의 구겨진 일상을 반듯하게 펴줄 것이다. 특히 이 책에는 저자가 10여 년 이상 헬스인으로 살며 체득한 헬스장 고르는 팁, 운동할 때 갖추면 좋은 도구와 영양제, 식탐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마인드셋, 운동을 습관으로 만드는 일주일 루틴 등 초보 운동러를 비롯해 헬스에 빠진 사람들에게도 피가 되고 살이 될 정보들이 가득하다.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의지도 부족해 운동을 시작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우선 이 책을 펼쳐보자. 그럼 분명 마음먹게 될 것이다. ‘책을 덮은 뒤엔 운동하러 가야지, 기필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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