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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 자동차 디자인 불변의 법칙 (자동차 디자인 불변의 법칙)
  • 분류 : 예술
  • 저자 : 파비오 필리피니
  • 출 판 사 : 유엑스리뷰(UX REVIEW)
  • 출판년도 : 2022년
  • 청구기호 : 658.2-필239ㅋ권
“자동차는 한 시대의 아름다움과 실패를 보여주는 상징물이다”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인 거장, 파비오 필리피니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국내 최초의 자동차 디자인 전략서 이 책은 자동차에 한평생 열정을 쏟아 온 전설적 디자이너가 쓴 경험의 집합체이며 자동차 디자인의 교과서라 할 수 있다. 이탈리아 최고의 자동차 디자인 기업 피닌파리나의 디렉터로 활동한 파비오 필리피니가 자신의 디자인 스타일과 훌륭한 자동차 디자인의 조건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여덟 살 때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아버지가 선물로 사준 자동차 모형을 계기로 자동차의 매력에 푹 빠져든 저자는 르노, 폭스바겐을 비롯한 세계적 자동차 기업들에서 근무하며 도출한 자동차 디자인 아이디어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 책에 녹여냈다. 유명 자동차들을 그린 미공개 스케치도 함께 수록하여 있어 관련 자동차 디자인 분야에 관심이 있는 독자뿐 아니라 자동차를 좋아하는 일반 대중들도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인 거장이 스케치한 섬세한 자료와 그와 함께 전하는 메시지는 한 사람의 인생부터 자동차 디자인의 역사까지 한 번에 엿볼 기회를 선사한다.
단청에서 역사를 보다 (공간과 시간으로 만나는 우리 단청)
  • 분류 : 예술
  • 저자 : 박일선
  • 출 판 사 : 덕주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653.11-박69ㄷ
시간의 역사와 공간의 변화를 잇는, 단청의 아름다움을 만나다! 우리는 단청의 이름과 그리는 과정을 하나하나 배운 적은 없지만, 국내를 여행하면서, 우리의 역사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단청을 만나왔다. 단풍으로 물든 한옥의 기와 아래에 화려하게 자리 잡은 단청, 사찰의 문을 장식하는 고색창연한 문양과 벽화, 종묘의 위풍당당한 기둥을 칠한 단청 등 아름다운 단청을 국내 어디에서든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단청은 익숙하면서도 낯설다. 그 종류와 기법이 낯설고, 그 역사가 어렵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국내 곳곳의 단청을 소개하면서 단청의 역사와 의미, 그 가치를 함께 보여준다. 흔히 단청을 한옥이나 사찰을 장식하는 그림으로만 생각할 수 있지만, 단청은 장식적인 예술이자, 기능적인 역할과 정신적인 의미까지 담고 있다. 이제, 단청의 아름다움과 함께 그 안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찾아보자.
Mmmh!: 레전드, 비하인드, 레코드
  • 분류 : 예술
  • 저자 : 뮤직메카
  • 출 판 사 : 북엔드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673.5-뮤79ㅇ
음악 이야기란, 몰라도 사는 데 지장은 없지만, 알고나면 음악이 더 즐겁게 들린다고 믿는 음악꾼이자 음악 리뷰 유튜버가 손수 디깅한 레전드 뮤지션 54명의 비하인드 스토리. 록과 팝부터 영화음악, 일렉트로닉,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을 다뤘다. 오늘날 대중과 함께 숨쉬고 살아가며 새로운 음악적 흐름을 써내려가는 메인스트림 뮤지션의 음악과 이야기까지 확인할 수 있다.
줄 서서 보는 그림의 비밀 (예술가의 이름값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분류 : 예술
  • 저자 : 이정우
  • 출 판 사 : 투래빗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650.4-이73ㅈ
“왜 어떤 그림 앞에서는, 모두가 걸음을 멈추고 줄을 설까?” 그 질문에 가장 날카롭고도 아름답게 답한 책 ★ 「조승연의 탐구생활」 MMM, 미키김 강력 추천 주말마다 인산인해를 이루는 미술관, 인스타그램에 넘쳐나는 전시회 인증샷, 그리고 묘하게…유독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는 그림 앞의 긴 줄. 그림 자체가 특별해서일까? 아니면, 그 그림이 특별해 보이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일까? 『줄 서서 보는 그림의 비밀』은 전시 열풍 속에서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이 질문을 정면으로 던 진다. 그리고 렘브란트, 고흐, 세잔, 뱅크시 등 시대를 초월한 예술가들의 '전략적 선택'들을 하나씩 짚어가며, 예술 작품이 어떻게 '브랜드'가 되었는지를 치밀하게 분석한다. 이를테면, 폴 세잔이 사과 하나에 그토록 집착했던 이유, 고흐가 자신의 얼굴을 수십 차례나 그려 낸 이유, 뱅크시가 15억짜리 그림을 스스로 찢은 이유를 하나하나 되짚어보면, 그 모든 선택에는 단순한 예술적 표현을 넘어서는 의도가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의 반복된 이미지, 파격적인 퍼포먼스, 자기 얼굴을 브랜드화하는 방식은 모두 '기억에 남기 위한'전략이자, 오늘날까지 줄을 서게 만드는 감정적 장치였다. 이 책은 단순한 미술 해설서도, 감상 가이드도 아니다. 작품의 '의미'를 설명하는 대신, 작품이 어 떻게 '의미 있어 보이게'되었는지, 즉 예술가들이 어떻게 '자기 자신'을 브랜딩했는지를 파헤친다. 우리가 오늘날까지 그들 앞에 줄을 서는 이유는, 단지 그림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 감정을 느끼도 록 설계된 브랜드 경험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왜 특정 이미지에 끌리고, 어떤 방식으로 감동받으며, 브랜드는 어떻게 감정을 설계하는지 를 풀어내는 책. 책을 덮고 나면 명화뿐 아니라 광고, SNS, 그리고 거울 속 나 자신까지도 전혀 다르게 보일 것이다.
미술관에 간 스님 (알고 보면 더 힘이 되는 미술 명작 수업)
  • 분류 : 예술
  • 저자 : 보일
  • 출 판 사 : 불광출판사
  • 출판년도 : 2026년
  • 청구기호 : 650.4-보69ㅁ
“예술은 고통을 다루는 가장 다정한 방식이다” 서울대학교 철학박사 보일 스님의 내 삶을 위로하는 명작(名作) 읽기! 34명 예술가의 삶과 작품으로 배우는 인생의 지혜, 알고 보면 더 힘이 되는 미술 이야기 예술 작품을 감상한다는 건 단지 눈앞의 이미지를 보는 일이 아니다. 우리는 그 안에서 삶을 읽는다.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창작자가 견뎌 온 고통과 인내의 시간, 마침내 그것을 넘어선 승화의 순간을 함께하는 것이다. 소위 불후의 명작이라 불리는 작품들 앞에 서면 왠지 모르게 위로받고 치유받는 느낌이 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 안에 인생의 희로애락이 모두 담겨 있기 때문이다. 『미술관에 간 스님』은 시대를 초월해 사람들의 어깨를 다독이며 삶의 고단함을 보듬어 주는 예술 작품을 소개한다. 서울대 철학박사이자 전(前) 해인사승가대학 학장인 보일 스님이 불교적 사유와 통찰을 토대로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에서 길어 올린 지혜를 전한다. 미술로써 인생의 이치를 들려주는 스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버거운 일상에서 다시금 한 발을 내디딜 힘과 용기를 얻게 된다.
초록색 미술관 (화가들이 사랑한 자연, 그 치유의 풍경)
  • 분류 : 예술
  • 저자 : 강민지
  • 출 판 사 : 아트북스
  • 출판년도 : 2025년
  • 청구기호 : 650.4-강39ㅊ
지친 현대인에게 건네는 가장 싱그러운 위로 화가들이 그려낸 초록빛 예술 파란색 그림을 통해 화가들의 삶과 예술의 본질을 탐구했던 『파란색 미술관』에 이어, 복잡하고 고단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깊은 공감과 근원적인 위로를 전할 예술 에세이 『초록색 미술관』이 출간되었다. 하버드대 생물학자 에드워드 윌슨 교수가 주창한 ‘바이오필리아(Biophilia)’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자연과의 본능적인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는다고 한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자연이다”라는 신념을 설파했고, 독일 문학의 거장 괴테 또한 『색채론』에서 초록색이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색임을 강조하며 언제나 초록을 가까이하라고 조언했다. 『초록색 미술관』은 이러한 인간의 본능적 갈망에 주목하며 생명과 가장 가까운 색인 초록을 중심으로 16세기부터 20세기 사이 활동한 화가 열다섯 명의 예술 여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책이다. 화가들의 붓끝에서 피어난 초록은 때로는 위로와 치유의 힘으로, 때로는 고요한 안식으로, 때로는 삶을 다시 시작하게 하는 희망의 빛으로 감상자의 마음을 이끌었다. 그리고 여기, 초록빛 예술을 머금은 책장을 펼치면 눈을 싱그럽게 물들이는 초록의 향연 속에서 우리가 잊고 지낸 평온과 생명의 감각을 되찾게 될 것이다. 자연을 사랑한 화가들 초록빛 예술을 향한 화가들의 눈부신 여정 화가들은 다른 색보다 유난히 초록색을 화폭에 아름답게 구현하기 어려워했다. 변하지 않고 오래도록 선명한 초록 물감을 만들어야 한다는 과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고자 한 화가들에게 큰 고민이었다. 그들은 구리, 강황, 알로에, 사프란 등 다양한 식물을 혼합해 물감을 개발하며, 만족스러운 초록색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실험을 거듭했다. 화가들이 캔버스 위에 초록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게 된 것은 화학 염료 산업이 발달한 19세기 후반에 이르러서지만 그 이전에도 자연을 사랑한 수많은 화가는 자신들만의 색으로 초록을 표현하며 각자의 예술세계를 확장해나갔다. 『초록색 미술관』은 16세기부터 화가들이 그토록 염원했던 ‘아름다운 초록 풍경’을 담은 열다섯 점의 작품을 중심으로, 서양미술사와 예술가들의 고난과 성취, 그리고 삶의 이야기를 다룬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아기자기한 오솔길에서 험난한 산지의 가파른 길에 이르기까지, 초록빛 예술을 향한 화가들의 눈부신 여정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인다. 1부에서는 카미유 피사로와 앙리 루소처럼 우리 삶의 본보기가 되는 ‘스승 같은 화가들’을 조명한다. 온화하고 배려 깊은 성품으로 동료 화가들을 감싸주었던 피사로는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았다. 마치 동양 철학 도가의 정신을 예술로 구현한 듯, 그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강조하며 사회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새로운 화법을 시도했다. 화려한 도시보다 소박한 농촌의 일상과 농부의 삶을 즐겨 그렸고, 코로·세잔·쇠라 등에게 영감을 받으며 자신만의 화풍을 유연하게 발전시킨 인물로 평가된다. 앙리 루소는 정식 미술교육을 한 번도 받지 않았고, 마흔아홉이라는 늦은 나이에 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세관원으로 일하며 일요일에만 그림을 그렸다고 해서 ‘일요화가’라는 조롱을 받았지만, 그는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만의 상상력과 기법을 갈고닦았으며, 훗날 피카소가 인정하는 새로운 예술의 지평을 열었다. 2부에서는 굳센 의지로 예술의 길을 걸어간 존 싱어 사전트와 구스타프 클림트를 만나본다. 초상화 「마담 X」로 잘 알려진 사전트는 사실 이 작품으로 큰 논란에 휩싸여 파리를 떠나야 했다. 그러나 그는 시련을 극복하고 고유한 화법을 확립했으며, 풍경화·풍속화·초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19세기 말 미국 화풍의 토대를 다졌다. 책은 사전트의 유년 시절부터 말년까지, 그의 예술적 변화를 세밀하게 따라간다. 「키스」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 I」 등 금빛으로 캔버스를 수놓은 화가로 이름난 클림트는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예술가다. 화려한 색채의 작품과 달리 극도로 내성적이었던 그는 자연을 치유와 창작의 원천으로 삼았고, 생애 말년에는 청완한 초록빛으로 물든 호수 풍경을 통해 자신의 예술세계를 새롭게 확장했다. 3부에서는 기묘한 상상력으로 합스부르크 황제들의 총애를 받은 주세페 아르침볼도, 그리고 ‘대자연’의 장엄함을 화폭에 담은 카스파어 다피트 프리드리히 등, 세상에 새로운 메시지를 던진 화가들을 소개한다. 마지막 4부에서는 다정한 시선으로 세상의 따스함을 포착한 구스타프 카유보트, 그리고 ‘그랜마 모지스’로 더 잘 알려진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를 통해 여정을 마무리한다. 책에는 이름은 낯설지만 그림만 보면 “어디서 본 것 같은데?” 하고 느낄 만한 작품들도 다수 담겨 있다. 19세기 독일 청기사파의 일원이었으나 ‘칸딘스키의 여자’로 불리며 저평가되었던 가브리엘레 뮌터는 결국 독창적인 표현주의 화가로 미술사에 이름을 새겼다. 시대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포착한 존 앳킨슨 그림쇼, 미국 인상주의를 이끈 토머스 윌머 듀잉, 그리고 세상에 희망과 미소를 전한 카를 슈피츠베크까지. 『초록색 미술관』은 이처럼 잊혔거나 다시 주목받아야 할 화가들의 빛나는 순간들을 새롭게 조명한다. 예술이 건네는 초록의 위로 그 치유의 시간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잠시 삶에 쉼표를 찍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럴 때는 자연의 청량하고 순수한 멋을 간직한 초록빛 그림 앞에 서보길 권한다. 거센 바람이 불고 비가 몰아쳐도 자연은 흔들림 없이 제자리를 지킨다. 문득 그러한 자연이 그리워질 때면 『초록색 미술관』을 펼쳐보자. 세상 속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고, 고단한 일상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쉼의 공간이 되어주는 책,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기 어려운 삶의 무게를 다정히 받아들이는 친구처럼 존재만으로도 치유와 위안을 건네는 책. 『초록색 미술관』은 청초한 초록빛 자연의 싱그러움을 전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잔잔한 평온과 휴식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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