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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도서

  • 책으로 행복한 청주
  • 책읽는청주
  • 대표도서

  • 작가 민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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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력 :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졸업. 동대학원 석사/박사, 현재 ㈜에스엔에이치 연구소장
    •저서 : 판타레이 /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 작가 고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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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력 : 성균관대학교 국문과 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수상 : 문화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저서 : 아주 특별한 우리 형 /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 작가 박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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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 2018년 제22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 창작 부문
    •저서 :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 / 도술글자 등

  • 작가 정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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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해방일지 작가

  • 작가 유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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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주택 작가

  • 작가 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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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배프베프 작가

  • 작가 이지음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도시 청주에 살고 있는 어린이 여러분!
대단한 고양이가 들려준 이야기를 받아쓰고 ‘강남 사장님’이란 책을 낸 이지음입니다. 고양이 덕에 오랜 꿈이었던 작가가 되었죠.
‘강남 사장님’을 사랑해주시고 청주의 책으로 선정해주셔서 얼마나 기쁘고 영광인 줄 모릅니다.
저는 지금도 대단한 고양이, 대단한 다람쥐, 대단한 돌멩이, 대단한 강아지풀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받아쓰려고 항상 펜과 수첩을 가지고 다닌답니다. 
대단한 우리 청주 어린이들이 품고 있는 이야기도 받아쓰고 싶네요. 
혹시 여러분이 친구와 재잘재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귀를 쫑긋 세우고 수첩에 뭔가 열심히 쓰고 있는 사람을 보면 그게 바로 저일 수도 있어요.
대단한 청주 어린이들과 귀한 인연이 되어서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청주에 관한 소식을 들으면 귀가 쫑긋해질 것 같아요.
참, 대단한 고양이가 대단한 청주 어린이 여러분에게 텔레파시를 보냈는데
모두 받으셨나요?

    도서관에서 매일 책을 만지고 맛보다 어느 날 '뿅' 하고 마법에 걸렸습니다. 글자들이 자꾸만 간질간질 간지럼을 태우는 마법이었어요. 그래서 그 글자들을 붙잡아 맛있게 요리하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강남 사장님』으로 제26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했습니다.
    <당신의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강남 사장님>

  • 작가 김호연

    작가 김호연에 대하여...
2022 책 읽는 청주 청소년 부문에 선정된 불편한 편의점!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어요 :)
고맙습니다.
김호연 드림

    영화·만화·소설을 넘나들며 온갖 이야기를 써나가는 전천후 스토리텔러.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첫 직장인 영화사에서 공동 작업한 시나리오 「이중간첩」이 영화화되며 시나리오 작가가 되었다. 두 번째 직장인 출판사에서 만화 기획자로 일하며 쓴 「실험인간지대」가 제1회 부천만화스토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만화 스토리 작가가 되었다. 같은 출판사 소설 편집자로 남의 소설을 만지다가 급기야 전업 작가로 나섰다.
    <불편한 편의점>, <망원동 브라더스>, <연적>, <고스트라이터즈>, <파우스터>, <매일 쓰고 다시 쓰고 끝까지 씁니다> 등

  • 작가 김승섭

    작가 김승섭에 대하여...
미래는 멀리서 다가오는 무언가가 아닙니다. 과거의 시간이 현재를 밀고 나가는 게 미래이지요. 

이 책은 인간의 몸에 새겨지는 사회의 시간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그 시간이 차별과 불평등일지, 존엄과 자유일지는 과거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고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책,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하버드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천안소년교도소에서 공중보건의사로 일한 이후, 재소자 인권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다 국가인권위원회의 ‘구금시설 건강권 실태조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사회역학자로서, 차별경험과 고용불안 같은 사회적 요인이 비정규직 노동자나 성소수자와 같은 사회적 약자의 건강을 어떻게 해치는지를 주로 연구하고 있다.
    <미래의 피해자들은 이겼다>,<우리 몸이 세계라면>,<오롯한 당신> 등

  • 작가 진형민

    내가 오래도록 곱씹는 것은 아이들이 모두 운동장에서 만났다는 사실입니다. 처음에 어떤 마음으로 찾아왔든 서로 개의치 않고 여기 운동장에서 머리를 모아 문제를 풀고, 어울려 뛰어놀고, 정정당당하게 시합을 한 기억을 나누어 가졌다는 사실입니다. 언제가 그 기억들이 우리로 하여금 더 나은 선택을 꿈꾸게 하지 않을까요? 부디 그랬으면 합니다.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2012년 제17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기호 3번 안석뽕』으로 대상을 받았습니다. 동화집 『꼴뚜기』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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