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고 아름다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김슬기 장편소설
김슬기 [지음]클레이하우스
( 출판일 : 2025-07-09 )
작성자 :
안○진
작성일 : 2026-09-28
페이지수 : 368
상태 : 승인
‘광인’을 읽고 정신이 약간 피폐해진채로 읽은 이 책은 정말 술술술 잘 읽혀서 좋았다.
하고한테 좋은 할머니들은 준건 자식을 버리고 간 엄마의 미안함과 죄책감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나에게도 저런 든든한 할머니들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내내 미소지으며 읽었다. 책을 덮는 순간까지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단 하나!
이 책의 단점.
길자 할머니 가게에서 만드는, 눈물날만큼 맛있는 물회를 나도 너무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