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백과사전 : 대한민국 세입자를 위한 집 구하기의 모든 것
자취남(정성권) 지음21세기북스 :북이십일
( 출판일 : 1970-01-01 )
작성자 :
안○화
작성일 : 2026-09-27
페이지수 : 250
상태 : 승인
자취 백과사전 -자취남(정성권)
나는 집알못이다.
이 나이가 되도록 내 명의로 되어 있는 집도 없고
월세든 전세든 내 앞으로 계약을 해 본 적도 없다.
그저 좋다길래 15년 전에 가입하고 납입을 하고 있는 주택청약저축 하나 있을 뿐.
살던 집에 문제가 생겨 급히 언니 명의로 전세로 이사를 갈 때,
근저당이 왕창 걸려있는 것을 보고 허걱하고 매매로 진행한 적이 있어서
집알못은 안되겠다는 중요성을 깨달았다.
나는 아이와 독립을 꿈꾸고 있다.
그러자면 복잡한 부동산 관련 용어들과 필요한 법적 절차를 반드시 알아야 하는데
이것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2년 전에 나온 책이라 비교적 최신 정보들이 있고
용어를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니 조금은 두려움이 사라진다.
(그래도 어려운 것은 어쩔 수 없지만 ㅠㅠ)
예전엔 모델하우스도 그냥 지나가다 구경하고 싶으면 구경도 가능했는데
최근에 시도했다가 예약을 해야 한다 해서 예약을 하고 기다렸다가 갔었다.
그런데 구경하고 나오는데 붙잡혀서 곤욕을 치렀다.
당장 계약금이라도 걸고 가라고...
물론 나는 월세, 전세가 아닌 조금 싼 아파트를 생각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정보들이 많아 요긴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