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기술: 책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고명환 지음라곰
( 출판일 : 1970-01-01 )
작성자 :
정○현
작성일 : 2026-09-16
페이지수 : 328
상태 : 승인
작가 고명환은 벌써 다섯번째 책을 통하여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자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독서였기 때문에 모두가 자신의 삶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독서를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의 성공이 부럽기도 하고 인생의 의미도 찾을 수있다고 하여 독서의 길로 접어든것도 그의 책 덕분이긴하다.
하지만 나는 아직 책에 빠지기만한 그가 말한 삶의 가장 중요한 과정을 겪고 있는 단계이다.
아직 생각의 깊이가 얇고 작가처럼 한문장 한글자에 그렇게 의미부여를 하고 있지는 않다.
다만 책을 다 읽으면 왜지? 왜 그렇게 행동했지? 정말 그래야만 했나? 작가가 말한 것이 사실인가? 등등
내용에 대한 궁금증으로 나와 대입해서 생각해보는 정도이다.
그래도 그런 생각을 할때면 즐거울때가 있다. 내가 그 작가를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나를 발견하는 것이다.
요새는 책을 읽다보면 대부분이 나 자신을 알아야한다. 내가 주체인 삶을 살아야 한다가 주축을 이루는 것을 발견하게된다.
그런데 이 책 역시 같은 이야기를 한다. 결국은 나 자신을 알아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쉽지가 않다. 작가 고명환은 그 해답을 찾으려면 독서를 많이 해야한다고 한다.
책 속에 그 해답이 있다는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답이 보이고 그것을 내삶에 적용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성공한 삶을 이룰 수 있고 곁다리로 부까지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나날이 발전하는 현대에서 불안만이 쌓이고 있는데 독서가 우리의 미래를 밝혀줄 것이란다.
그냥 그의 말만 믿고 일단 무조건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요새 다행이 책읽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지고 있어서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닌 듯긴 하다. 게다가 생각하는 시간도 좀 가져보기로 했다. 책을 읽고 생각이 없다면 내것이 될 수 없는것이다.
책은 답을 주지 않는다. 책은 질문을 준다. 그 질문을 내 삶에 던졌을 때 비로소 내 안에서 답이 나온다. 그것이 독서의 힘이고, 생각하는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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