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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살 결심: 개인주의자 문유석의 두번째 선택

문유석 지음문학동네 ( 출판일 : 2025-11-14 )
작성자 : 김○자 작성일 : 2026-09-09
페이지수 : 241 상태 : 승인
판사는 인간의 삶이란 재료를 가지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직업이다
작가는 인간의 삶이란 재료를 가지고 의미있는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다
삶의 밀도는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갈 때 촘촘해진다

판사 문 유석이 작가 문 유석으로 변신하며 고민했던 지점이다 결정적인 시발점은 대법원장을 지키는 것이 법원칙을 지키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버린 속물적인 상황논리의 빈번한 법원환경때문이었지만

그래도 거시적인 국가관점에서 보면 참으로 아쉽다 작가기질로 유쾌하고 명석한 판사님이 또 다시 법치주의란 그물의 코를 빼버려서

그럼에도 사람때문에 힘들지만 또 사람때문에 행복을 느끼는 삶홀릭 문유석이 세상 모든 문제에 대한 스피커홀릭으로 매번 정의롭게 나타날 것이라 믿는다 그리고 개인적 삶의 무수한 행보에서 삶의 답안을 찾아내는 아니 삶의 유쾌함을 살아내는 개인주의자로 기록을 내주길 바래본다

처음으로 판사란 직업에 대한 세세한 일상사들을 공유케해서 법치주의와법적시스템에 대한 관심을 갖게해준 개인주의자 응원하고 또 희망한다 정치가 이탄희와 작가 문유석의 뚝심있는 선한 영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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