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가족 : 오미경 장편동화
오미경 지음 ; 조승연 그림한겨레아이들
( 출판일 : 2015-01-01 )
작성자 :
김○윤
작성일 : 2025-04-02
페이지수 : 215
상태 : 승인
첫번째로 단오라는 이름은 내가 생각하기엔 예쁜데 단오는 이상하다고 하는게 신기하다
두번째로 나도 단오처럼 집에 북카페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집에 북카페가 있으면 매일 가서 책을 읽을 것이다
세번째로 나는 단오의 엄마가 참 대단한 것 같다 왜냐하면 어떻게 우사(소외양간)를 북카페로 만들 생각을 했는지 정말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