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도서관 독서마라톤

단번에 사람의 얼굴을 보고 그사람을 알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으로 이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책 한권 읽고 통달 할 수 있겠냐만은 기본적인 관상 보는법을 어렴풋이 알게 된것 같다.
이책에서 가장 기억이 남는건 웃어야 관상이 바뀌고 좋아진다는것이다. 부모님으로 부터 소중하게 물려받은 신체를 항상 내가 먼저 아끼고 사랑해야겠다. 그리고 오늘부터 일부러라도 웃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