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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4,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

허영만 저위즈덤하우스 ( 출판일 : 2009-04-08 )
작성자 : 김○준 작성일 : 2024-09-20
페이지수 : 261 상태 : 승인
[줄거리]
주제는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 으로 눈을 보는 방법과 이마, 턱, 귀, 눈썹, 뼈와 살 전체적인 꼴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음
관상은 한 부분만 보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전반적인 부분을 봐야 한다고 함.

[메모]
눈썹 끝 뼈가 살아있으면 역마살이 있다. (날아가는 기러기 날개 꼴-철새 ↔ 눈썹뼈 발달 안한경우 움직이지 않는다.)
: 여행가

얼굴에 푹 꺼진 곳이나 찌그러진 곳, 흉터, 뾰루지, 수술자국이 있으면 격이 낮다
코는 나 자신이다. 코가 너무 크면 균형이 맞지 않아 나밖에 없는 꼴이니 고독할 수 밖에 없다.
턱이 약간 나오면 이마를 잘 받쳐주는 꼴이고 턱이 들어가 있으면 이마랑 따로 노는 꼴이다.
: 턱이 나온 남자는 처복이 있다.
속눈썹이 긴 남,여는 음색이 강하다
복이 없는 사람은 노력을 하지 않는다. 복이 있어야 노력하고 자수성가한다. 복이 있어야 능력도 생긴다.
타고난 꼴에 복이 없으면 운조차 오지 않는다. 경마장에서 매번 꼴지 말만 찍는다.

귀 : 지혜의 뿌리
눈썹 : 수명
눈 : 사물을 보고 살핌
코 : 사물을 구분
입 : 들락거리는 곳 음식, 말, 호흡 에너지의 통로

목소리도 꼴의 일부다.
비만은 물이 흘러야 할 물길이 막힌 꼴이다. 살이 처진듯 운도 처진다.

[실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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