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현황
뉴욕대 컴공 출신인 저자가 gpt를 이용해서 업무 자동화 관련된 앱을 만드는 책을 썻다.
대체로 스크린샷등의 삽화가 많아 수월하고 이런 책들이 늘 그렇듯 gpt 기능에 관련된 설명 몇 페이지와 거기에 붙일 플러그인 설명에 책의 절반 쯤 내용을 잡아 먹고, 실제로 자동화를 하는 케이스를 몇 개 나열해 놓는 것으로 맺는다.
이력서 자동작성해주는 부분을 유심하게 봤는데 사람인이나 잡코리아에 연동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고 구글 잡스에 연동하는 방법만 알려줘서 응용문제 풀듯이 직접 해봐야 하나 싶었다.
대체로 스크린샷등의 삽화가 많아 수월하고 이런 책들이 늘 그렇듯 gpt 기능에 관련된 설명 몇 페이지와 거기에 붙일 플러그인 설명에 책의 절반 쯤 내용을 잡아 먹고, 실제로 자동화를 하는 케이스를 몇 개 나열해 놓는 것으로 맺는다.
이력서 자동작성해주는 부분을 유심하게 봤는데 사람인이나 잡코리아에 연동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고 구글 잡스에 연동하는 방법만 알려줘서 응용문제 풀듯이 직접 해봐야 하나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