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사장 구드래곤
박현숙 글 ; 이경석 그림다산어린이
( 출판일 : 2022-08-19 )
작성자 :
정○윤
작성일 : 2024-09-20
페이지수 : 154
상태 : 승인
마트 장사 구드래곤을 읽었다. 구드래곤은 용이 되기 위해 다있소 용용 마트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리고 구드래곤이 순동이, 아용이, 영민이한테 이름을 받고 구드래곤이 발명한 이름으로 순동 아용 영민이한테 이름을 줬다. 그리고 몇 일 뒤 순동 아용 영민이가 이름을 다시 되찾을 려고 용용 마트를 찾아 구드래곤한테 말했다. 그런데 한 친구만 구드래곤이 준 팔찌를 잃어버렸다. 팔찌를 잃어버린 친구를 위해 88번째 날개 비닐을 뽑아 반죽을 하자 팔찌를 잃어버린 친구가 주머니에서팔지를다시찾았다. 구드래곤은 셋 다 이름을 돌려주고 아이들은 용용 마트에서 나갔다. 그러자 구드래곤은 갑자기 용으로 변했다. 그러고 용 동굴 속으로 들어 같다. 동굴에 떨어진 구드래곤은 배밑에 용 목록이라는 책을 보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구드래곤이 날개 비닐을 때 버렸지 뭐야. 그래서 슬퍼하다가 용 목록에 날개 비닐이 없어도 용 이 될 수 있다고 적여 있었다 그래서 구드래곤이 용용 학교 급식실에 떨어졌다. 나는 인상 깁은 부분이 구드래곤이 수련 하는 모습이 재미있었고 웃겼다. 천 년 이슬만 먹기, 숨 참고 백 년 살기, 동물 먹지 않기, 몸 일 자로 펴 백 일 버티기, 벌러덩 누어 백 일 동안 노래 부르기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용용 마트에는 맨독스, 독사 케래맬, 떴다 독사, 불 개구리, 검은 독시 비닐, 뱀빼로, 램링 등 여러 가지가 있있다. 정말 다양하고 신기한 것 들 이 많이 있고 이름이 이상한 음식들 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