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도서관 독서마라톤

이 책은 렌즈의 원리와
프로그램을 사용법을 알려준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려운 것은 거의 없었다.

일반물리에 나오는 광학지식을 통해
상의 위치를 파악하고
또, 구면수차 등을 계산하고
여러 공식을 거치고,
프로그램 기능을 이용해서

~~

결과적으로 좋은 렌즈를 만드는게 목표이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난 그 내면의 원리를 알고 싶었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약했다.

하지만 이 책이 괜찮다고 느꼈던 것은
렌즈를 사랑하는 마음이
책 군데군데에 느껴졌따.

그래서 만약
안경을 만드는 사람이나
렌즈를 제작하는 사람이나

이 책이 큰 도움이 되리라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