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현황
더 이상 무리하지 않겠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일합니다. 마인드 세팅 메뉴얼, 물편함 없이 일 합니다. 상황 대처 메뉴월, 내가 나로 일 합니다.웬만큼 일하는 법, 무리하지 않아도 인정받는 사람. 시간에 쪼기고, 사람에 치이고, 일에 지치고... 평판 관리와 에너지 관리의 딜레마 속에서 나만의 워라벨 찾기. 현재 다니는 회사는 이를 위한 안전띠가 되어 줍니다. 그러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일잘러로 인정 받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합니다. 평판 관리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 언제 어디서 부메랑이 되어 돌아 몰지 모르기 때문이죠, 물론 무리 되지 않는 선에서 일잘러가 된 다는게 어떤 것인지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단순히 업무 뿐만이 아니라. 대인 관계나 업무 마인드 등 이외로 챙겨야 할 것들이 많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 책에서 무리하지 않는 선의 기준을 하나씩 정리하려 합니다. 직장인으로서 지키면 좋을 최소한의 기준을 제시함과 동시에 일잘러로 인정받는 방법도 함께 다룰 예정 입니다. 사회생활,직장생활이 참 힘이 듭니다. 잘하면 주위에서 시기하고 못하면 도퇴 되는것 같고 중간이 가장 힘듭니다. 직장인들이 한번쯤 일어 보아야 할 책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