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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하는 불교 읽기 = : 심리학의 눈으로 새롭게 풀이한 불교 핵심 교리

서광 스님 지음불광 ( 출판일 : 2012-01-01 )
작성자 : 박○서 작성일 : 2024-05-17
페이지수 : 287 상태 : 승인
불교의 명상을 즉 깨달음을 앎음알이 하는 과정을 명상과 불경을 측면에서
설명한 책이다.

우선 불교는 고집멸도의 사성제와 팔정도로 나뉘어져 있고 우리의 모든 원인은
고성제 : 고통에서부터 시작한다.
집성제 : 집중적으로 들어봐서(독자만의 생각) 고통의 원인을 알아야 한다.
멸성제 : 원인을 알았으면 이것을 해결을 해야한다.
도성제 : 해결을 했으면 마음의 평온이 와서 깨달음을 얻는다.

팔정도란 여덟가지 올바른 방법은
올바르게보고, 올바르게 생각하고, 올바르게 말하고, 올바르게 정진하고,바른 생활하고, 올바르게 알아차리고, 치우지 않은 고요한 마음
정견, 정사유, 정어, 정업, 정명, 정정진 정정
올바르게 의식하고 (정념) 을 팔정도라 하겠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하세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고통과, 수많은 탐욕들을 어떻게 풀어갈지를 설명해주는 책이다.
많이 와닿지 않을수도 있고 쉽게 와닿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항상 불교의 사상은 스스로
고통을 깨닫고 마음의 평온을 찾는것을 주된 사유를 같는 종교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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