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긋난 대화 1분 만에 바로잡는 45가지 기술 : 마음의 틈, 대화의 틈이 벌어지지 않게 말하는 법
요코야마 노부히로 지음 ; 황혜숙 옮김밀리언서재
( 출판일 : 2024-05-10 )
작성자 :
이○묵
작성일 : 2024-09-11
페이지수 : 237
상태 : 승인
상호대차 신청을 넣었다가 도서관을 밥먹듯 드나들면서도 컴퓨터 앞에만 앉았다 도로 집에 가서 상호대차를 못받기를 두번 하여 상호대차 정지까지 먹게 한 책이다.
삼고초려 끝에 얻은 책이라 열심히 읽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미스 디렉션 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룬 책이다.
예화가 될 수 있는 4컷 만화, 콜아웃으로 요점 정리 등이 되어 가독성이 매우 뛰어나다.
SDS 법
PREP 법 등은 상식으로 알고 있으면
내가 무슨 말 하는지 못알아듣겠다는 피드백이 줄어들 듯 하다.
SDS =summary +detail+ summary
PREP = Point +Reason+Example+Point
DESC = Describe + Express + Suggest + Consequence
영어가 딸리니 세번째는 한글부기가 필요하다. 묘사 설명 제안 결과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이대로 가면 저렇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이런 결과가 됩니다.
비언어적 경청의 표시부터 가르치고 되묻는 확인의 기술등을 점검한다.
질문또한 잘해야 된다고 가르쳐 준다.
궁금한 점을 생각나느대로 질문한다.
질문한 상대를 잘못 고른다.
스스로 생각해보면 알만한 것을 질문한다.
조사해보면 알 수 있는 것을 질문한다.
추상적인 질문을 한다.
다음 다섯가지는 하지 않는게 질문 잘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터뷰 하듯이 조사를 좀 해라. 그래야 질문도 멋진게 나간다.
질문의 3대 기능은 문자가 모르는 것을 알게된다.
상대방은 생각하게 만들고 머릿속을 정리해주는 기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