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현황
[줄거리]
역사를 알고 인류가 거처온 과정을 알면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깨우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려면 과거에 이야기를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역사는 반복된다. 모든 역사를 다 알고 있기는 어렵지만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책이기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메모]
1. 인류 문명의 탄생, 고대사
- 아스테카 문명 : 인육(태양신 제물), 아즈텍족(수호신 우이칠로포치틀리), 멕시코, 케찰코아틀 (신 착각 코르테스) / 스페인 지배
- 이집트 문명 : 비옥한 땅 (나일강), 피라미드 (파라오-조세르, 임호테프), 가뭄, 이슬람교, 로마, 팍스로마나, 중동전쟁
- 황화 문명 : 삼황(농사, 불, 사냥기술), 오제 (5명의 황제), 주왕(달기 여성 주색, 주지육림-술은 연못을 이루고 고기는 숲을 이룬다), 제자백가, 진시황(중앙집권 군현제, 분서갱유-정치방해 책 불태움), 초한지(유방과 항우 연합 후 싸움이야기 유방 승-한나라), 삼국시대
2. 역사를 바꾼 결정적인 순간, 전쟁사
- 제 1차 세계대전 : 오스트리아↔세르비아전사자 1000만명, 사라예보 총성 2발, 참호전, 독일, 잠수함, 유보트, 독일 vs 미, 영, 프 연합, 1918.11.11
- 제 2차 세계대전 : 독일 ↔ 폴란드, 태평양전쟁, 히틀러 독일 노동자당 입당, 나치, 수권법, 레벤스라움,
- 태평양 전쟁 : 일본 ↔ 미국, 청일 전쟁 승, 대동아공영권, 진주만 공격, 선전포고 1시간 늦음, 1945.8.6 히로시마 원자폭탄 (7.8만명 사망), 3일뒤 나가사키(원자폭탄), 소련(스탈린-조약파기) 1945.8.15종전, 제국주의 해체
- 베트남 전쟁 : 프랑스 베트남 식민통치 / 일본→식민통치 → 베트남민주공화국 설립, 프랑스 ↔ 베트남민주공화국 (제 1차 인도차이나 전쟁), 미국 역사상 최초로 패배한 전쟁, 민족성 (자전거 보급), 분단된 베트남, 베트남 공산화 막으려 미국 개입, 통킹만 사건(제 2차 인도차이나전쟁), 네이팜탄-고엽제, 닉슨독트린(단계적 철수) 미국(2차 세계대전 폭탄 300만톤, 베트남 전쟁 700만톤)
- 중동 전쟁 : 유대인 ↔ 아랍인, 이스라엘 (고대지명 가나안), 토라(구약성서 첫 5편), 십자군전쟁 (예루살렘을 이슬람 손에서 해방 시켜야 한다. 유럽 기독교 국가가 비 기독교인 학살) 시온주의 (민족주의 운동), 홀로코스트 (히틀러 600만명 유대인 학살), 중동전쟁, 수에즈전쟁,
경제적 고통과 사회적 불안정이 극심 할수록 단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선동가에게 더 쉽게 설득 되는 법
3. 대제국 흥망의 역사, 최강국 통사
- 오스만 제국 : 600년 동안 존재한 제국, 콘스탄티노플 (이스탄불), 술탄(군주제), 현재의 터키
- 스페인 : 이슬람 지배와 레콩키스탄, 콜롬버스 신대륙, 최초의 국가 파산선언 (네덜란드와 포르투갈 독립), 무적함대, 영국에 패배
- 영국 : 연합한 국가(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이랜드), 앵글로 색슨족, 잔다르크, 백년전쟁-왕위계승문제와 영 (영국과 프랑스/프랑스 ), 흑사병, 대포, 장미전쟁 (왕권 중앙 집권화),
- 러시아와 동슬라브 : 광대한 영토를 갖고 있지만 방어에 취약한 지역적 특성, 나폴레옹 러시아에 패배(추위), 러일전쟁(일본 승), 피의 일요일(생산과잉-노동자해고-차르-시민총격)
히틀러, 2022년 2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자국안보), 유럽의 식량창고의 기름진 흑토, 부동항(얼지않는 항)
- 미국 : 보스턴 차 사건(식민지 주민이 영국의 차 수입을 막으려고 바다로 던진 사건), 독립전쟁, 프랑스 지원으로 승리, 연방 헌법, 국토 확장, (프랑스 나폴레옹이 군사비 조달을 위해 1500만 달러에 루이지애나 매각),
4. 세상이 숨긴 비극의 역사, 잔혹사
- 아이티 혁명 : 아이티의 흑인 노예 (사탕수수), 부두교, 좀비노예, 흑인 공화국이자 노예제 폐지국, 경제적 고
- 아편 전쟁 : 중국 ↔ 영국, 무역 불균형, 청나라 패배로 강제 문호 개방, 임칙서, 난징조약(5개 항구 개방 상하이, 광저우, 푸저우, 닝보, 샤먼)
- 캄보이다 킬링 필드 : 폴 포트(공산주의 이념) 크메르 루즈 정권 대규모 학살 (전체 인구 800만명중 200만명 사망, 3년 7개월), 최빈
- 홍콩 구룡성채 : 9천평도 안되는 지역 5만명 사는 지역, 무법지대, 삼합회, 높은 인구밀도, 도시의 어두운 역사와 무질서한 공간의 상징
- 오키나와 류큐 왕국 : 해상 무역의 허브, 류크어, 독특한 예술과 건축 양식 발달 (중국영향) , 일본의 지배(메이지 유신), 장수촌,
[실천 포인트]
세계사에 대해 기본만 과거 배웠던 부분에 역사적 이면을 다시 보니 느낌이 새로웠다.
잊혀질 수 있는 상식으로 주기를 두고 다시 읽어봐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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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알고 인류가 거처온 과정을 알면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깨우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려면 과거에 이야기를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역사는 반복된다. 모든 역사를 다 알고 있기는 어렵지만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책이기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메모]
1. 인류 문명의 탄생, 고대사
- 아스테카 문명 : 인육(태양신 제물), 아즈텍족(수호신 우이칠로포치틀리), 멕시코, 케찰코아틀 (신 착각 코르테스) / 스페인 지배
- 이집트 문명 : 비옥한 땅 (나일강), 피라미드 (파라오-조세르, 임호테프), 가뭄, 이슬람교, 로마, 팍스로마나, 중동전쟁
- 황화 문명 : 삼황(농사, 불, 사냥기술), 오제 (5명의 황제), 주왕(달기 여성 주색, 주지육림-술은 연못을 이루고 고기는 숲을 이룬다), 제자백가, 진시황(중앙집권 군현제, 분서갱유-정치방해 책 불태움), 초한지(유방과 항우 연합 후 싸움이야기 유방 승-한나라), 삼국시대
2. 역사를 바꾼 결정적인 순간, 전쟁사
- 제 1차 세계대전 : 오스트리아↔세르비아전사자 1000만명, 사라예보 총성 2발, 참호전, 독일, 잠수함, 유보트, 독일 vs 미, 영, 프 연합, 1918.11.11
- 제 2차 세계대전 : 독일 ↔ 폴란드, 태평양전쟁, 히틀러 독일 노동자당 입당, 나치, 수권법, 레벤스라움,
- 태평양 전쟁 : 일본 ↔ 미국, 청일 전쟁 승, 대동아공영권, 진주만 공격, 선전포고 1시간 늦음, 1945.8.6 히로시마 원자폭탄 (7.8만명 사망), 3일뒤 나가사키(원자폭탄), 소련(스탈린-조약파기) 1945.8.15종전, 제국주의 해체
- 베트남 전쟁 : 프랑스 베트남 식민통치 / 일본→식민통치 → 베트남민주공화국 설립, 프랑스 ↔ 베트남민주공화국 (제 1차 인도차이나 전쟁), 미국 역사상 최초로 패배한 전쟁, 민족성 (자전거 보급), 분단된 베트남, 베트남 공산화 막으려 미국 개입, 통킹만 사건(제 2차 인도차이나전쟁), 네이팜탄-고엽제, 닉슨독트린(단계적 철수) 미국(2차 세계대전 폭탄 300만톤, 베트남 전쟁 700만톤)
- 중동 전쟁 : 유대인 ↔ 아랍인, 이스라엘 (고대지명 가나안), 토라(구약성서 첫 5편), 십자군전쟁 (예루살렘을 이슬람 손에서 해방 시켜야 한다. 유럽 기독교 국가가 비 기독교인 학살) 시온주의 (민족주의 운동), 홀로코스트 (히틀러 600만명 유대인 학살), 중동전쟁, 수에즈전쟁,
경제적 고통과 사회적 불안정이 극심 할수록 단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선동가에게 더 쉽게 설득 되는 법
3. 대제국 흥망의 역사, 최강국 통사
- 오스만 제국 : 600년 동안 존재한 제국, 콘스탄티노플 (이스탄불), 술탄(군주제), 현재의 터키
- 스페인 : 이슬람 지배와 레콩키스탄, 콜롬버스 신대륙, 최초의 국가 파산선언 (네덜란드와 포르투갈 독립), 무적함대, 영국에 패배
- 영국 : 연합한 국가(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이랜드), 앵글로 색슨족, 잔다르크, 백년전쟁-왕위계승문제와 영 (영국과 프랑스/프랑스 ), 흑사병, 대포, 장미전쟁 (왕권 중앙 집권화),
- 러시아와 동슬라브 : 광대한 영토를 갖고 있지만 방어에 취약한 지역적 특성, 나폴레옹 러시아에 패배(추위), 러일전쟁(일본 승), 피의 일요일(생산과잉-노동자해고-차르-시민총격)
히틀러, 2022년 2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자국안보), 유럽의 식량창고의 기름진 흑토, 부동항(얼지않는 항)
- 미국 : 보스턴 차 사건(식민지 주민이 영국의 차 수입을 막으려고 바다로 던진 사건), 독립전쟁, 프랑스 지원으로 승리, 연방 헌법, 국토 확장, (프랑스 나폴레옹이 군사비 조달을 위해 1500만 달러에 루이지애나 매각),
4. 세상이 숨긴 비극의 역사, 잔혹사
- 아이티 혁명 : 아이티의 흑인 노예 (사탕수수), 부두교, 좀비노예, 흑인 공화국이자 노예제 폐지국, 경제적 고
- 아편 전쟁 : 중국 ↔ 영국, 무역 불균형, 청나라 패배로 강제 문호 개방, 임칙서, 난징조약(5개 항구 개방 상하이, 광저우, 푸저우, 닝보, 샤먼)
- 캄보이다 킬링 필드 : 폴 포트(공산주의 이념) 크메르 루즈 정권 대규모 학살 (전체 인구 800만명중 200만명 사망, 3년 7개월), 최빈
- 홍콩 구룡성채 : 9천평도 안되는 지역 5만명 사는 지역, 무법지대, 삼합회, 높은 인구밀도, 도시의 어두운 역사와 무질서한 공간의 상징
- 오키나와 류큐 왕국 : 해상 무역의 허브, 류크어, 독특한 예술과 건축 양식 발달 (중국영향) , 일본의 지배(메이지 유신), 장수촌,
[실천 포인트]
세계사에 대해 기본만 과거 배웠던 부분에 역사적 이면을 다시 보니 느낌이 새로웠다.
잊혀질 수 있는 상식으로 주기를 두고 다시 읽어봐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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