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현황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다 우연히 발견한 '역행자'는 이미 베스트셀러가 된 지 오래나 이제야 읽어 보게 되었다. 보통 순리적인 삶을 인정하고 자연의 순리대로 사는 것이 답인 현실에서 책의 제목부터 거꾸로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순리적인 삶을 넘어서서 힘든 장애물의 현실 앞에 놓여진 내가 해야 할 무언가가 일ㅆ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다.
역행자는 보통의 평범한, 어니 작가가 말하는 본인은 게임만 해 대던 훨씬 밑바닥의 별 볼 일 없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런 그를 변화 시킨 일은 우연히 들른 도서관이었다. 도서관 안에서 인간관계와 대화의 기술이라는 책을 접하게 된 후 많은 책을 통해 삶을 변화 시킨다. 하나씩 변해가는 일상에서 본인이 스스로 성공하여갈 것들을 알아보고 실천하여 가는 것이었다. 모든 행동의 가장 우선은 책이었다. 책을 통해 생각이 확장되고 중요한 부분을 알아가는 눈을 가지게 되었으며 무엇보다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행동이다.
돈,시간, 운명으로부터 자유롭기 위한 7가지 공략집을 통해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누구나 성공할 수 있음을 풀어낸다. 자유의 시간은 이미 존재하나 한 끗 차이로 우리는 시간에 쫓긴 삶을 산다. 이 한 끗 차이를 넘어서고 발견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 다음의 7가지 방법이 그것을 넘어서기 위한 안내서이다.
1. 자의식 해체 : 주변에 아무리 좋은 것이 있다 한 들 내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헛수고다. 나는 할 수 없다는 방어기제와 다른 사람은 금 수저로 태어났기에 가능한 일이라는 합리화 등은 자기 발전과 성공을 저해한다. 탐색과 인정 전환 기법을 통해 나를 유리한 쪽으로 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2. 정체성 만들기 : 가장 기본은 책이다. 생각을 해야 한다. 나를 그 환경에 놓이도록 스스로 찾아가야 한다. 인간의 심리와 본성을 통해 나의 정체성을 찾아내는 것이 방법이다. 책을 통한 공부가 답이다.
3. 유전자 오작동 극복 : 새로운 어떤 것을 시작할 때 무언가 망설이고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나의 단점, 환경의 탓을 하고 핑계 대기 이전에 하나라도 해 보려는 시도의 흔적을 만드는 것이 좋다. 시도 후 포기 이전에 공부하고 꾸준하게 해 보는 것이 극복하는 방법이다.
4. 뇌 자동화 : 22전략으로 시도하기이다. 이것은 2년 간, 내일 책과 글쓰기이다. 하찮아 보이는 그리고 누구나 할 수 없는 이 행동이 뇌를 최적화 시키고 삶을 변화 시키는 가장 첫 단계라 할 수 있다.
5. 역행자의 지식 : 인간의 뇌는 단순함을 좋아한다.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의외로 체력을 쓰지 않아도 공부하고 복잡한 생각을 통해 결과를 도출해내는 일은 에너지가 많이 소비된다. 그래서 인간의 뇌는 복잡한 일보다는 하던 일을 선호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식은 본성으로부터 역행하는 순리자와는 다른 삶을 살아가게 한다. 지식의 확장을 통해 실천과 꾸준함으로 쌓여가는 자신을 발견하리라 느껴진다.
6.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 근력의 성장 없이, 훈련 없이 축구 선수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돈을 버는 가장 근본적 원리는 상대를 편하게 해주고 행복하게 해주는 일이다. 의외로 간단하나 나누고 배려하는 삶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내 마음이 여유와 나누는 삶은 결국 내게 돌아온다. 그리고 공부다. 지속적으로 두드리고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꾸준함은 나를 그러한 환경 안에 놓이게 한다.
7. 역행자의 쳇바퀴 : 현재 상황에 고민하고 무엇을 할지 고민한다. 시행착오와 실패는 있을 수밖에 없다. 이 순간 회피하거나 합리화로 일축하기 보다 내가 넘어서서 레벨 업의 순간이 왔음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인생은 지속적인 번복과 고난의 연속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그것을 넘어 선 순간 자유에 가까워진다.
일곱 가지 공략집을 전부 한 번에 할 수는 없다. 나의 경우 여기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먼저 선정하고 행동한다. 그리고 나아가 정도를 높이고 꾸준하게 공부하고 개선하는 자세, 긍정의 사고로 나의 하루를 읽어가며 지금을 풍요롭게 다지려 한다, 책을 통한 인생의 공부, 나를 넘어설 도전 앞에서 시도하고, 내가 해야 할 일 앞에서 긍정적인 사고로 바탕을 이루어가 오늘도 나는 힘차게 나아갈 것이다.
역행자는 보통의 평범한, 어니 작가가 말하는 본인은 게임만 해 대던 훨씬 밑바닥의 별 볼 일 없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런 그를 변화 시킨 일은 우연히 들른 도서관이었다. 도서관 안에서 인간관계와 대화의 기술이라는 책을 접하게 된 후 많은 책을 통해 삶을 변화 시킨다. 하나씩 변해가는 일상에서 본인이 스스로 성공하여갈 것들을 알아보고 실천하여 가는 것이었다. 모든 행동의 가장 우선은 책이었다. 책을 통해 생각이 확장되고 중요한 부분을 알아가는 눈을 가지게 되었으며 무엇보다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행동이다.
돈,시간, 운명으로부터 자유롭기 위한 7가지 공략집을 통해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누구나 성공할 수 있음을 풀어낸다. 자유의 시간은 이미 존재하나 한 끗 차이로 우리는 시간에 쫓긴 삶을 산다. 이 한 끗 차이를 넘어서고 발견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 다음의 7가지 방법이 그것을 넘어서기 위한 안내서이다.
1. 자의식 해체 : 주변에 아무리 좋은 것이 있다 한 들 내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헛수고다. 나는 할 수 없다는 방어기제와 다른 사람은 금 수저로 태어났기에 가능한 일이라는 합리화 등은 자기 발전과 성공을 저해한다. 탐색과 인정 전환 기법을 통해 나를 유리한 쪽으로 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2. 정체성 만들기 : 가장 기본은 책이다. 생각을 해야 한다. 나를 그 환경에 놓이도록 스스로 찾아가야 한다. 인간의 심리와 본성을 통해 나의 정체성을 찾아내는 것이 방법이다. 책을 통한 공부가 답이다.
3. 유전자 오작동 극복 : 새로운 어떤 것을 시작할 때 무언가 망설이고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나의 단점, 환경의 탓을 하고 핑계 대기 이전에 하나라도 해 보려는 시도의 흔적을 만드는 것이 좋다. 시도 후 포기 이전에 공부하고 꾸준하게 해 보는 것이 극복하는 방법이다.
4. 뇌 자동화 : 22전략으로 시도하기이다. 이것은 2년 간, 내일 책과 글쓰기이다. 하찮아 보이는 그리고 누구나 할 수 없는 이 행동이 뇌를 최적화 시키고 삶을 변화 시키는 가장 첫 단계라 할 수 있다.
5. 역행자의 지식 : 인간의 뇌는 단순함을 좋아한다.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의외로 체력을 쓰지 않아도 공부하고 복잡한 생각을 통해 결과를 도출해내는 일은 에너지가 많이 소비된다. 그래서 인간의 뇌는 복잡한 일보다는 하던 일을 선호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식은 본성으로부터 역행하는 순리자와는 다른 삶을 살아가게 한다. 지식의 확장을 통해 실천과 꾸준함으로 쌓여가는 자신을 발견하리라 느껴진다.
6.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 근력의 성장 없이, 훈련 없이 축구 선수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돈을 버는 가장 근본적 원리는 상대를 편하게 해주고 행복하게 해주는 일이다. 의외로 간단하나 나누고 배려하는 삶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내 마음이 여유와 나누는 삶은 결국 내게 돌아온다. 그리고 공부다. 지속적으로 두드리고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꾸준함은 나를 그러한 환경 안에 놓이게 한다.
7. 역행자의 쳇바퀴 : 현재 상황에 고민하고 무엇을 할지 고민한다. 시행착오와 실패는 있을 수밖에 없다. 이 순간 회피하거나 합리화로 일축하기 보다 내가 넘어서서 레벨 업의 순간이 왔음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인생은 지속적인 번복과 고난의 연속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그것을 넘어 선 순간 자유에 가까워진다.
일곱 가지 공략집을 전부 한 번에 할 수는 없다. 나의 경우 여기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먼저 선정하고 행동한다. 그리고 나아가 정도를 높이고 꾸준하게 공부하고 개선하는 자세, 긍정의 사고로 나의 하루를 읽어가며 지금을 풍요롭게 다지려 한다, 책을 통한 인생의 공부, 나를 넘어설 도전 앞에서 시도하고, 내가 해야 할 일 앞에서 긍정적인 사고로 바탕을 이루어가 오늘도 나는 힘차게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