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 타임 : 구글벤처스의 혁신적 시간관리법
제이크 냅 ; 존 제라츠키 [공]지음 ; 박우정 옮김김영사
( 출판일 : 2019-04-29 )
작성자 :
김○준
작성일 : 2024-08-31
페이지수 : 308
상태 : 승인
[줄거리]
책 상태가 안좋았다...사람들이 그만큼 시선이 갔다는 이야기와 같을 거 같다.
메이크 타임은 정말로 관심 있는 일을 할 시간을 실제로 더 많이 만들도록 도울 수 있는 설계된 프레임 워크라고 적혀있다.
우리의 삶은 왜 이렇게 바쁘고 혼란스러울까? 삶을 의도 적으로 꾸릴 수 있도록 스스로 준비하는 프레임 워크를 제안하는 책
삶의 통제권을 쥐면 판도는 바뀐다.
과거에 읽었던 책인데 빌려본건지 도서관에서 본건지 기억이 정확하지 않지만 여전히 나에게 깨달음을 주는 책.
이 책이 도서점수 5점인 이유.
내가 도서점수 5점을 주는 책은 명확하다. 잘 읽히는 책인가?
문해력이 일반인인 나는 저자가 본인 기준인지 읽는 상대방의 기준인지를 중요시 여긴다.
내가 아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고되지만).
하지만 읽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책은 가볍게 느껴지지만 저자의 내공을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어렵지 않지만 본질에 중심을 잘 두고 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맥락에서 이어가고 있기에 기억에 남는 책
[메모]
모든 일을 하려면 뇌에 에너지가 필요하고 그 에너지는 몸을 돌보는 데서 나온다.
하이라이트
초집중 ← 에너지 충전
돌아보기
*활동을 할 시간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깨달았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무엇이었나요?
: 시간이 60~90분 걸리는 하이라이트를 선택하라
: 사소한 일들 일괄처리하기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그 도전이 발전과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다.
모든 전술의 바탕이 되는 원리는 동일하다. 주의 분산을 물리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대응을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타임타이머, 뉴스 일주일에 몰아보기, 이메일 보는 시간 정하기 등 도파민을 자극하고 삶의 시간을 좀먹는 일들을 구분해서 시간을 만들자.
매일 운동하기 하지만 영웅이 될 필요는 없다.
[실천 포인트]
매일 OO하기 하지만 영웅이 될 필요는 없다. 이것을 삶에 적용하자.
행동과 실천을 우선으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