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슈퍼 사이클: 인생에 다신 없을 혁명적 부의 기회
신민철 지음거인의정원
( 출판일 : 2024-01-25 )
작성자 :
조○웅
작성일 : 2024-08-31
페이지수 : 288
상태 : 승인
신민철 작가
일명 처리형.
평범한 직장인이 비트코인 사이클을 분석해서
수십억 자산가가 되었고, 유튜브로 인사이트도 공유된다.
단순히 비트코인 사이클을 분석한 것 뿐만 아니라
예측을 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된다.
비트코인이 1억을 찍고 내려왔다.
그러나 처리형의 예견은 10월까지는 사도 된다라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작가는
10월 정도는 아직 비트코인이 정점을 치닫는 상황이 아니라고 봤던 것이다.
뭐, 어쨌든 지금까지는 맞다.
그렇다고 처리형의 생각을 믿고 투자하는 것을 정말 멍청한 행동이다.
누군가를 믿고 투자한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큰 실망을 갖고
많은 자산을 잃기 때문이다.
작가의 생각은 이렇고
나의 생각은 이렇다.
그리고 시나리오는 이거다.
대응 시나리오는 이거고,
이러한 문제가 발생되면
이렇게 대응하자.
위와 같은 상황에서
투자를 해야 한다.
비트코인은
각 국의 중앙은행과 정부를 못 믿기 때문에
탈중앙화의 통화가치를 만들어 낸 것이다.
비트코인을 잘 모른다면
21만개의 전자식 동전이 있고
21만개 밖에 못 만들고
그것을 통화의 가치로 사용된다라는 것이다.
그러면 지금의 돈과는 어떠한 차이가 있냐고 물을 수 있다.
지금의 돈은 각 정부가
돈을 찍어내는대로 돈이 된다.
쉽게 말해
미국 대통령이
연방은행에 달러를 3일에 만들 수 있는 최대치를 물어본다음
3일 안에 달러를 100만장 만들 수 있다면
100만장을 만들라고 지시한다.
그렇게 돈은 어떠한 상황에 의해서 충분히 만들어 질 수 있지만
비트코인은 21만개만 만들어 질 수 있기 때문에
21만개만 통용될 수 있다.
즉, 21만개 안에서만 돈의 흐림이 발생되는 것이다.
그 희소성으로 비트코인이
현재 돈의 가치로 인정받는 것이다.
난, 비트코인만 신뢰한다.
그 희소성이라는 점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다른 여러가지 이유도 있지만
비트코인만 신뢰하는 것이다.
현재 8.31 기준
비트코인은 매우 구매하기 좋은 가격이라 생각한다.
투자의 판단은 본인의 몫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