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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는다는 착각: 하버드 심리학 거장이 전하는 건강하고 지혜롭게 사는 법

엘렌 랭어 지음 ; 변용란 옮김유노북스 ( 출판일 : 2022-02-04 )
작성자 : 김○준 작성일 : 2024-08-28
페이지수 : 356 상태 : 승인
[줄거리]
하버드 심리학의 거장 엘렌 랭어 교수의 건강하고 지혜롭게 사는 법


[메모]
나이가 들면 생기는 자연스러운 일
- 선택하는 과정이 의식의 집중을 초래
- 시간 거꾸로 돌리기 연구
: 1979년에 20년 전인 1959년 복제품(정치, 사회문제, TV, 라디오, 등)을 만들어내서 노인들을 참여 과거처럼 생활 -> 육체와 정신적으로
젊어짐을 목격한 현상

불가능이 없는 가능성의 심리학
- 플레이스홀더 : 논의나 맥락에서 알지 못하거나 빠져 있는 부분을 대체하는 기호나 언어

누구나 건강을 통제할 수 있다.
- 나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왜 아무도 의사의 진단에 의문을 품지 않는가?

신체의 변화를 관찰하고 스스로 진단하라
- 이름표가 능력에 대한 우리의 감각에 미치는 영향. 보조라는 직함은 명백하게 능력을 깎아 먹는다.
- 불치 = 일종의 진단 이름표
- 30그램 빼겠다는 생각

안정감과 맞서 싸워 이겨야 한다.
- 안정감에 대한 환상에 매달리는 이유
1) 세상이 언제나 변하고 있음을 인지하는 동시에 무의식 적으로 세상을 고정시키고 있음을 망각
2) 우리는 태어난 순간부터 정황보다 절대적인 사실과 직면한다.
- 단순하게 그대로 받아들이기,
- 차이를 알아차리는 일은 의식 집중의 정수다

우리를 살찌게 하는 것들
- 우리는 매일매일 어제 진실로 받아들인 것이 오늘은 거짓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운다.
- 연구결과 쌍둥이가 유사하게 먹더라도 체중이 달라질 수 있음
- 아직 증거가 없다.

왜 더 좋아질 거라고 착각하지 않는가
- 상관관계는 인과관계가 아니다.
- 긍정/부정 부류 35년간 건강과 병력 추적 결과
: 45세까지 비슷한 정도의 건강을 유지하지만 45세부터 60세 사이에 부정적인 이들의 건강 상태가 나빠졌음을 확인

남모를 의사들의 감추어진 결정들
- 모호한 기준에 의문을 품어야 한다.
- 유니폼이 만들어낸 임의의 세상

점화효과와 플라시보 효과
- 점화 효과는 무의식적으로 갖게 된 생각들이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 자극되면서 일어난다.
: 정체성을 사전 자극하여 사실 확인 가능, ex) 동양인, 남성/여성
- 플라이보 효과는 건강 증진에 놀라울 만큼 강력한 영향을 미침 (거짓말+가짜약 효능) ↔ 반대효과 노시보 효과

노화에 대한 무의식적인 편견
- 자신에 대한 통제력을 잃지 말아야 한다.
- 지나친 배려가 노인들의 삶을 악화 시킨다.
- 과학적 분류의 덫에서 빠져나오기

[실천 포인트]
말이 정신을 지배한다.
의식을 집중해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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