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도서관 독서마라톤

바이오업체 특히 제약회사의 신약개발과정을 잘 볼 수 있었다.

난 이 책에서 중요한 것은
1) 신약을 만들기 위해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
2) 그렇다보니 제약회사들끼리 협업하고, 후보물질을 판다는 점
3) AI로 인해 개발기간이 짧아진점
이라 본다.

그리고 이 책 중간에
그래서 그 작업을 우리나라의 어떤 기업이 하는지
기업이름을 나열하는데

마치 주식추천하는거 같은 느낌이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