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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과학 = : 밤이 들려주는 지구와 우주 이야기

발레리 기두 글 ; 엘렌 라이칵 그림 ; 박나리 옮김책속물고기 ( 출판일 : 2016-01-01 )
작성자 : 이○리 작성일 : 2024-08-09
페이지수 : 46 상태 : 승인
원시인이 살던 시대엔 불도 없었는데 어떻게 살았을까? 지구는 태양을 도는데 태양이 비추고 있는곳은 낮(아침)이거 빛을 안 받는 곳은 밤(저녁)이다. 우주에는 행성이 참 많다. 토성, 목성 등등 많다. 지구에선 아침이 되기전 새벽이 가장 춥고 오후 2시-3시가 가장 더워요. 불은 선사시대 사람들이 나무로 불을 피워 밝혔다. 그리고 등등 아주 많다. 꿈은 아주 생생할 때도 있고 안 생생할 수도 있다. 사람들은 별로 별자리를 만들었다. 별자리 중에는 전갈자리 등등 있다. 나는 처녀자리이다. 밤에 움직이는 동물은 야행성 동물이예요. 요즘 밤은 너무 환해서 야행성 동물이 밤인줄 알고 올수도 있어요. 나는 이
책을 읽고 동물들을 생각해서 우리가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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