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세계사 대모험. 1 : 프랑스 혁명 속으로!
설민석 글 ; 잼스토리 ; 그림: 박성일단꿈드림
( 출판일 : 2019-04-05 )
작성자 :
조○지
작성일 : 2024-08-05
페이지수 : 213
상태 : 승인
데이지와 알라딘, 대성이 그리고 설샘은 데이지의 저주를 풀어주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욍비의 눈물을 구하레 간다
마리 앙뜨와네뜨는 오스트리아 여자로 태어나 프랑스의 왕비로 죽었기 때문에 가장 불행했다
욍비의 눈물을 구해 왕국으로 돌아간 데이지는 왕비의 눈물이 묻은 손수건을 성수에 넣지만 색이 변하지 않는다
저주가 풀리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머리에 꽂고 있던 장미에 왕비의 눈물이 묻었다고 해서 그걸 넣었더니 구슬 색깔이 변했다
마리앙트와네뜨가 불행하게 살다가 처형당했다는 게 안타깝다
좀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런데 구슬이 원래 색으로 변하고 대마법사가 이번에는 히틀러를 찾아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