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3, 돌고래와 춤을!
타냐 슈테브너 지음 ; 코마가타 그림 ; 서지희 옮김가람어린이
( 출판일 : 2021-10-15 )
작성자 :
이○윤
작성일 : 2024-08-05
페이지수 : 253
상태 : 승인
1.[11]
펠리네는, 교통적인 사고로 인해 심하게 부상을 입었고, 다리가 불편해져서 휠체어를 탄 것이
안타까웠다. 피츠가 그믈에 걸려 숨을 못 쉬자 참지 못한 펠리네가 나선게 감격 스러웠고, 항상 무뚝뚝 하고, 냉정했던 펠리네의
웃음은 나를 무척 방길 듯 한 특별한 신호였다. 2.[11] 릴리는 수영을 까다롭게 못했다. 하지만 북극 곰 수조에 빠져 죽을 뻔한 이후로는 수영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도독히 싸였다. 그런 릴리가 1. 나에겐 한심하지 않았다./ 2.한심했다. 중에 1.번을 생각 하는게 더 좋은 샘이다. 3. [11] *암스트롱 이라는 침펜치와의 만남과 트리나와 트릭시의 못된 행동이 기다린다 여러분도 함께 하시길!!!!!!!!!!
(*팔 arm /힘센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