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현황
일단 나부터 실험할게요는 윤태훈셰프가 쓴책으로 6년간 여러번 다이어트에 도전했지만 번번히 실패하여 98킬로가 되어 셰프의 습관을 점검하고 자신부터 실험하기로 한 책이다. 나도 다이어트를 항상 입으로만 해서 어떤책인지 굉장히 궁금했다. 윤태훈은 항상기록하였고 아침 저녁으로 몸무게를 측정하였다. 스티븐 기즈의 예를 들면서 이사람은 팔굽혀펴기를 하나만 하는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수용 가능한 범위에서 조금씩 높여나가면서 계속 도전하였다고 한다. 체중을 재고 기록하며 현실을 인정한후 체중감량하기위해 습관화하는 순으로 노력하는데 디테일하게 노력한다. 무엇이 평범한 그들을 최고로 만들었을까를 참고하여 측정하는 습관을 들이고 데이터를 얻으며 일단 텀블러쓰는 습관을 만들기로 한다. 작은목표를 세우고 그게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반복하여 작가는 30 킬로의 살을 뺀다. 나도 우선 체중계부터 사서 사소한 습관인 아침저녁으로 체중을 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작은 좋은 습관을 만들고 그것을 보상하는 것 나또한 그렇게 기록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적용해야겠다고 느꼈다 작은책이지만 감동을넘어 위대함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