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차트의 맥 :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가치분석과 차트분석의 모든 것
민경인 지음혜지원
( 출판일 : 2015-01-01 )
작성자 :
김○준
작성일 : 2024-08-01
페이지수 : 387
상태 : 승인
[줄거리]
주식투자에 입문하려면 가볍게라도 한번 읽으면 도움이 될 책, 하지만 모든 걸 다 배운다고 투자를 잘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니 개인에게 맞는 부분만 읽는 걸 추천하고 싶다. 앞부분은 시장 경제에 대해서 폭넓게 다루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메모]
*국제수지
- 경상수지 (수출과 수입의 차이)
- 상품수지
- 수출, 수입
- 서비스수지
- 운수, 여행, 통신, 보험, 특허권 및 사용료, 사업서비스, 정부서비스 기타
- 소득수지
- 급료 및 임금, 투자소득
- 경상이전수지
- 경상이전수입, 경상이전지급
- 자본수지
- 투자수지
- 직접투자, 증권투자, 기타투자
- 기타자본수지
- 자본이전, 비생산, 비금융자산
- 준비자산증감
- 오차 및 누락
*대주주 지분은 몇% 적당? 25~45%
: 통상 대주주 지분이 15% 미만이면 경영권 장악이 힘들고 횡령이나 배임 가능성도 커지고 사채 및 유상증자나 감자 등 자본금 변동에 피해가 생길 수 있음, 반면 60%이상이 되면 주식시장 유통 물량이 고갈된 상태이기 때문에 수급이 원활하지 않고 개인이 투자하기 힘들다는 단점 (주로 제약, 식품, 유통 등이 해당)
* 횡령, 배임 가능성 높은 경우
: 대주주 지분 15% 미만 기업, 부채비율 200% 이상기업, 유동비율 100% 미만, 2년 연속 적자기업, 과거 자본잠식 경험있는 경우, 사명이나 CEO 변동이 잦은 경우, 유상증자, CB(전환사채), BW(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이 잦은 경우, 과거 우회상장한 기업, 부실한 자회사(계열사)를 많이 보유한 기업,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이 많은 기업
* 캔들 꼬리의 의미
: 위에서 생겼을 때 매도세가 많다, 아래서 생겼을 때 매수세가 많다.
* 거래량
: 300% 이상
[실천 포인트]
원인분석, 투자원칙고수, 예상과 빗나가면 과감한 손절매, 거래량 탐색, 기업분석과 차트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