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도서관 독서마라톤

어느날 동우라는 남자아이의 축구공에 최똥우리고 써져있어서 동우는 매우 화가 났어요. 그래서 아이들은 한마디씩 해주었어요. 마루는 아이들한테 독서시간인데 왜 떠드냐고 애들한테 한마디씩 했어요. 동우는 마루가 얄미웠어요. 마루는 동우가 우유당번인데 안했다고 청소할 사람을 동우로 썼어요. 그 때 동우는 마루는 빨간 네임펜이 거슬렸어요. 그 이유는 똥우라고 쓴 네임펜 색깔이랑 비슷했기 때문이예요. 오늘은 동우가 청소를 하고 가야되는데 안해서 마루는 동우와 싸우게 되었어요. 동우는 동우친구들이 마루랑 놀아서 질투가 나서 동우는 친구들한테 마루랑 놀지 말라고해서 반 애들이 마루랑 안놀게되었어요. 어느날 동우는 친구들에게 생일파티 초대장을 줬는데 마루가 안와서 마루만 초대를 안 했어요. 그리고 동우 생일 파티에 마루 아빠가 와서 치킨을 주고 큰 상자를 주었어요. 그리고 동우는 마지막에 마루가 준 상자를 열어 봤는데 등대가 있었어요. 그리고 아빠가 마루가 확실히 낙서를 했냐고 물었어요. 동우는 마루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었는데 마루는 동우한테 관심이 없다는걸 눈치챘어요. 어느날 아빠가 아주 일찍 퇴근해서 근처 바다가로 갔는데 동우기 축구선수는 체력이 좋아야 된다고 맛있는 것을 사달라고 했어요. 아빠는 자기가 예전에 왕따였다는걸 말했어요. 그리고 동우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어요. 아빠는 동우에게 아빠가 어렸을 때 일기장을 읽어보라고 내밀었어요. 아빠가 돌아온 후 동우는 아빠를 안아주었어요. 나는 동우는 이제 다시 마루랑 친하게 됐을거같고 나는 왕따라은 것은 나쁜 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나는 누굴 왕따 시키지 않는 어린이가 될 것이예요. 나는 누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면 나는 그 왕따 당하는 아이를 지켜줄 것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