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현황
과감하게 버려야 지키고 싶은 것들을 지킬 수 있다고 믿는다. 버려야 새로운 것들이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고 믿는다. 어디서 어떻게 살든, 듣고, 생각하고, 춤추고, 고민하고, 사랑하는 이야기들을 계속 그리며, 쓰고 싶다. 황홀하게.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 기울일 수 있는 용기,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찾아 떠날 수 있는 용기, 그 용기만이 나를 세상을 진정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게 아닐까?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