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도서관 독서마라톤

셰계사를 읽으며 책장이 잘 넘어가더라. 1. 유럽 여러나라들의 걸어온 발자취, 1차 세계 대전후 2차 세계대전은 21년뒤에 일어났었는데 궁지,궁핍에 몰린 독일이 다시 한번 일어나는 계기가 되었던 히틀러(오스트리아 예술가에서 공산당원으로 탄생)가 유대인을 600만명 죽였다는 사실의 2차 세계대전, 2. 나폴레옹이 러시아를 침입하면서 패전 했던 애기 3. 미국이 왜 갑자기 강대국으로(세계 정세의 보안관 역할) 발 돋음 했는지 사유는 1세계대전은 신경을 안쓸려고 했는데 자국민의 희생으로 우연히 참전, 2차 대전은 1차 대전을 통한 경제 부흥을 2차 대전에서도 경제 부흥을 하기 위해, 2차대전은 계획적으로 참전해서 나라의 산업이 급격하게 부강해집니다. 등등등
세계사를 1권의 책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