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도서관 독서마라톤

악몽에 대한 이야기다. 작성자:이*윤 작성일: 2024년 7월 19일 금요일 작성서 제목:[악몽아 물러가라!]
자 그럼 [악몽아 물러가라!] 이야기가 시작 되겠습니다.
1. 논라운 이야기의 시작
논라운 이야기의 시작 즉 이야기의 '꼬퉁이'는 여기서 시작 된다.
이 이야기에서는 포인트가 아주 특별하면서 단순하고 소소한 또는 수수한 포인트가 됬을것 이다.
바로 이이야기의 주인공은 '이 책을 읽는 자' 이다.
그리고 주인 공은 '이 책을 읽는 자'기 때문에
주인공의 모습은 드러나지 않는다.
2. 콩세르주가 추천 한 책 공포의 티타임
간략히 내용을 줄여 얘기한다면 어떤 아이가 엄마가 보낸 쪽찌를 보게 된다.
내용에서 삼 촌이 괴물이 됬고 엄마께 말씀 드리자 엄마께서는 "너에겐 삼촌이 없단다." 와 같은 말을 내뱉었다.
그리고 그 편지를 논건 엄마가 아니라....................
3.내가 비록 악몽을 꾸진 않지만 꼭 하고 싶은 말 이나 소감
Q.만약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이 있으시다면... 얘기해 주실 수 있나요?
A. 네. 보시다 시피 위 글에 소감이 한 소절 한 소절 씩 있는데요.
놀랍고 신기하고 '악몽 도서관 이란 공간에 한번이라도 꿈에서 들렀다 가보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이번 시간은 끝이 난 것 같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여러분 좋은 악몽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