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현황
민음사의 따끈한 최신작 코뿔소.
제목으로는 도저히 상상이 안되었다.
처음 사람이 코뿔소가 되었을때 코뿔소가 되어 버린 사람은 숨고 괴물이라 생각한다.
코뿔소화는 계속 증가 하고 발에 밟혀죽은 동물이 생겨 나게 되면서 문제의 토의가 이어지지만 그 역시도 금세 잊혀지고 아무일도 아니라는듯 된다.
다수가 코뿔소가 되면서 누구의 뿔이 예쁘고 등치 큰 코뿔소가 멋있게 보인다. 이제 인간은 나약하고 볼품 없이 느껴진다. 다수가 소수를 무시하는 현상은 어디서나 존재 한다. 이타적인것이 당연하고 이웃과 친구와의 관계가 우호적인모습이 정상일때는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모습이 코뿔소였다. 하지만 현재의 모습은 타인을 생각하여 배려하고 챙겨주는 모습이 이상하게 보여지는 세상이 되어간다. 착하면 손해가 되고 배려하면 회사에서 업무가 증가하고 친구들에게 호구 잡힌다. 코뿔소가 정상인 세상에서는 코뿔소 처럼 살아야 정상이된다. 현재 우리 사회는 어떠한가. 책을 읽지 않고 아주 빠르게 진행되는 쇼츠 같은것이 일상이다. 한국 성인중 1년중 1권의 독서도 하지 않는 사람이 60%를 넘긴 이때 깊게 사고 하고 행동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다. 나는 배려하고 독서하며 살아갈것이다. 죽을때까지 !!
제목으로는 도저히 상상이 안되었다.
처음 사람이 코뿔소가 되었을때 코뿔소가 되어 버린 사람은 숨고 괴물이라 생각한다.
코뿔소화는 계속 증가 하고 발에 밟혀죽은 동물이 생겨 나게 되면서 문제의 토의가 이어지지만 그 역시도 금세 잊혀지고 아무일도 아니라는듯 된다.
다수가 코뿔소가 되면서 누구의 뿔이 예쁘고 등치 큰 코뿔소가 멋있게 보인다. 이제 인간은 나약하고 볼품 없이 느껴진다. 다수가 소수를 무시하는 현상은 어디서나 존재 한다. 이타적인것이 당연하고 이웃과 친구와의 관계가 우호적인모습이 정상일때는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모습이 코뿔소였다. 하지만 현재의 모습은 타인을 생각하여 배려하고 챙겨주는 모습이 이상하게 보여지는 세상이 되어간다. 착하면 손해가 되고 배려하면 회사에서 업무가 증가하고 친구들에게 호구 잡힌다. 코뿔소가 정상인 세상에서는 코뿔소 처럼 살아야 정상이된다. 현재 우리 사회는 어떠한가. 책을 읽지 않고 아주 빠르게 진행되는 쇼츠 같은것이 일상이다. 한국 성인중 1년중 1권의 독서도 하지 않는 사람이 60%를 넘긴 이때 깊게 사고 하고 행동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다. 나는 배려하고 독서하며 살아갈것이다. 죽을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