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죽음의 성물. 2
J. K. 롤링 지음 ; 강동혁 옮김문학수첩
( 출판일 : 2020-02-28 )
작성자 :
신○유
작성일 : 2024-07-11
페이지수 : 315
상태 : 승인
크리처가 먼덩거스를 잡아왔는데 어떤 마법정부 직원인데 두꺼비 처럼 생겼고, 키가작고, 머리끝에 리본을 달고 있는 사람이 마법 물품 거래 자격증이 있냐고 물어보고(먼덩거스는 없었다)이 로켓을 주면 한번 눈 감아주겠다고 했다고 했다. 그 여자 마법정부 직원은 덜로리스 엄브리지였고 해리가 5학년때 호그와트에서 어둠의 마법 방어법 교수였고 덤블도어를 쫓아내고 교장까지 했었던 사람인데 정말 나쁘고, 끔찍하고, 사악했다.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다. 로켓은 볼드모트의 호크룩스 였으므로 해리, 론, 헤르미온느는 찾으러 마법정부로 갔다. 마법정부 직원을 집으로 또는 병원으로 보내거나 기절시켜서 폴리주스 마법약을 이용해서 해리, 론, 헤르미온느가 마법정부 직원이 되어서 건물로 들어갔다. 엄브리지 사무실에 들어갔는데 로켓이 없었다. 헤르미온느는 엄브리지와 법정에 가있었으므로 (머글 태생 등록 위원회때문)해리도 법정으로 갔다. 엄브리지, 약슬리를 기절시키고 호크룩스를 빼온 다음 법정에서 빠져나와서 론을 만나 셋은 순간이동을 했다. 하지만 약슬리가 붙잡아서 그리몰드가를 갔다가 뿌리치기 마법을 써서 약슬리를 떼어놓고 퀴디치 월드컵이 열렸던 장소로 갔다. 피델리우스 마법안으로 끌여들였으므로 그리몰드가에 가지 못하게 되었다. 정말 아슬아슬하고 심장떨리게 빠져 나온것 같고 너무 무서웠을 것 같다. 그렇게 계속 장소를 옮겨 가면서 지냈는데 론이 해리와 말싸움을 하고 순간이동을 해서 갔다. 조금 어이없었다. 왜냐하면 론이랑 헤르미온느가 먼저 해리한테 호크룩스 찾으러 같이 가자고 했기 때문이었다. 해리와 헤르미온느는 고드릭 골짜기를 가기로 했는데 가서 바틸다 백숏을 만났다. 해리, 헤르미온느를 집으로 데려오고 해리만 불러서 올라갔는데 뱀이 바틸다였고 해리는 죽을뻔 했다. (뱀이 볼드모트가 올 때까지 잡아 놓으려고 했을 것이다)헤르미온느의 도움으로 간신히 빠져나왔다. 정말 무사히 빠져 나온것이 다행인것 같고 헤르미온느가 정말 대단한것 같다. 하지만 도망쳐 나오는 동안 헤르미온느가 마법을 썼는데 해리에 지팡이가 뿌러졌다.(폭발)정말 안타가웠다. 그리고 해리가 정말 속상할 것 같다. 어느날 밤 해리가 망을 보고 있는데 은빛 암사슴 패트로누스가 있었다. 해리는 암사슴을 따라가 보았다. 어떤 호수가 나왔는데 그 호수안에 고드릭 그리핀도르의 검이 있었다. 어떻게 호수안에 고드릭 그리핀도르의 검이 있는지 궁금하다. 해리는 물속에 뛰어들어서 검을 빼오려고 했는데 물속에서 호크룩스가 (로켓)목을 잡아당겼다. 왜그러는지 모르겠고 해리가 죽는줄 알았다. 그런데 누군가가 와서 해리를 구해주었다. 그 사람은 바로 론이었다. 론은 딜루미네이터에서 헤르미온느의 목소리가 들려서 눌렀는데 포트키가 곧장 론에게 들어왔다고 했다. 정말 신기한 것 같다. 그리고 딜루미네이터에서 헤르미온느의 목소리가 들렸다고 했는데 왜 그런지 저말 궁금하다. 호크룩스(로켓)를 파괴했는데 해리, 론, 헤르미온느가 정말 대단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