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죽음의 성물. 1
J. K. 롤링 지음 ; 강동혁 옮김문학수첩
( 출판일 : 2020-02-28 )
작성자 :
신○유
작성일 : 2024-07-09
페이지수 : 338
상태 : 승인
해리를 버로로 이동시키려고 불사조기사단과 헤르미온느, 론이 왔는데 폴르주스마법약을 이용해서 7명의 해리가 보호자와 함께 각각 다른곳으로 가서 포트키를 이용해 버로로 가는 작전이였는데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 아 것 같다. 가려고 출발했는데 죽음을 먹는자들이 기다리고있었고 볼드모트도 있었고 싸웠다. 전투중 매드아이 무디가 죽었다. 먼덩거스와 같이 가기로 되어있는데 먼덩거스가 겁이나서 순간이동을 해버린 것이였다. 먼덩거스가 정말 나쁜 겁쟁이 인것 같고 매드아이 무디가 죽은일이 너무 안타가웠다. 빌과 플뢰르의 결혼식때 마법정부가 함락되어서 스크림저 총리가 죽고 보호마법이 깨져서 난리났었다. 해리, 헤르미온느, 론은 바로 순간이동을 해서 빠져나온 다음 그리몰드가(시리우스의 집)로 가기로 했다. 예전에 시리우스집에 로켓이 있었는데 없어졌다. 크리처한테 물어보니 시리우스동생(레귤러스 블랙)이 죽음을 먹는 자였는데 로켓을 빼온뒤 죽고 크리처는 레귤러스 블랙의 명령으로 로켓을 파괴할려고 했지만 보호마법이 너무 강력해서 파괴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런데 그 로켓을 먼덩거스가 훔쳐갔다고 했는데 먼덩거스는 왜 그렇게 물건을 자꾸 훔치는지 모르겠다. 해리가 크리처에게 먼덩거스를 데려오라고 명령했는데 나라면 크리처가 먼덩거스를 데리고오면 빨리 로켓을 찾아오라고 큰 소리 치거나 아니면 내가 직접 찾아가서 물어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