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현황
요괴들이 등장하는 예전 ‘백귀야행’ 만화를 떠올리게 하는 만화. 여름에 사연있는 원혼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더위를 날려 버리시길^^
보통 소설을 원작으로 웹툰이 제작되는경우가 많은데 이 만화는 그 반대로 웹툰을 원작으로 소설이 나왔다고 해서 신기했다.
소설의 경우 작가의 초기작을 찾아보기 좋아하고 만화의 경우는 최신작을 보길 원하는데 글은 소재나 스토리가 독특하고 번쩍이는 아이디어가 초기에 빛난다고 생각하고 만화는 그림체 변화가 심해서 보통 뒤로 갈수록 작화 퀄리티가 올라가서 인 것 같다.
보통 소설을 원작으로 웹툰이 제작되는경우가 많은데 이 만화는 그 반대로 웹툰을 원작으로 소설이 나왔다고 해서 신기했다.
소설의 경우 작가의 초기작을 찾아보기 좋아하고 만화의 경우는 최신작을 보길 원하는데 글은 소재나 스토리가 독특하고 번쩍이는 아이디어가 초기에 빛난다고 생각하고 만화는 그림체 변화가 심해서 보통 뒤로 갈수록 작화 퀄리티가 올라가서 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