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도서관 독서마라톤

론이 사랑의 묘약을 먹어서 해리가 슬러그혼교수한테 가서 해독제를 달라고 했다. 해독제를 먹은 다음 벌꿀술을 먹으려고했다. 그런데 론이 제일 먼저 먹었는데 론이 쓰러졌다. 해리가 옆에있는 베조아르를 찾아서 론에게 억지로 먹였다. 다행히 무사히 론은 병동으로 갔다. 그 벌꿀술은 슬러그혼교수가 덤블도어한테 줄려고 산 것이었다. 만약 해리가 베조아르를 못찾았다면 어떻게 되었는지 상상도 하기 싫었고 누가 덤블도어교수님에게 독을 먹일려고 했는지 궁금하다. 또 빨리 론이 나아서 퇴원하면 좋겠다. 그리고 퀴디치 경기를 론이 못 나가서 매클래건이 대신 파수꾼을 했는데 경기중 매클래건이 몰이꾼방망이를 들고 시범을 보여준다고 했는데 (해리는 자리로 돌아가라고 했다) 방망이가 블러저에 빗맞아서 해리가 블러저에 맞고 떨어졌다. 해리는 두개골에 금이 가서 병동에 입원해 있었다. 도대체 매클래건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리핀도르가 졌는데 나라면 바로 매클래건을 찾아가서 따질것 같다. 그리고 어이가 없고 정말 속상할것같다. 해리가 말포이를 미행을 도비와 크리처에게 시켰는데 말포이는 8층에있는 필요에방에 정기적으로 갔다고 했다. 말포이가 정기적으로 가서 무었을 하는지 정말 궁금하다. 해그리드가 아라고그의 장례식(해그리드가 어릴때 부터 키우던 거미가 죽었다)에 와달라고 했는데 해리, 헤르미온느, 론은 안갈거라고 했다. 덤블도어교수님과 해리가 개인 수업을 하는데 덤블도어가 슬러그혼의 기억을 가져오라고 해리에게 시켰다. 그날밤 해리가 펠릭스 펠리시스(행운의 마법약) 를 먹고 슬러그혼교수님의 기억을 얻으려고 했다. 해리가 마법약을 먹고 해그리드한테 갔다. (아라고그의 장례식) 행운의 마법약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해그리드한테 가는길에 슬러그혼 교수님을 만나서 같이 장례식을 가기로 했다. 가서 해그리드와 슬러그혼교수가 술을 마셨는데 해리가 그때 기억을 달라고 설득해서 기억을 얻었다. '해리가 기억을 못 얻으면 어떻게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기억을 얻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기억을 얻고 바로 덤블도어교수님한테 갔다. 그 기억은 볼드모트가 슬러그혼 교수한테 호크룩스가 뭐냐고 뭐냐고 물어보고 슬러그혼 교수가 대답해주었는데 볼드모트가 호크룩스를 6개를 만들었고 2개를 해리와 덤블도어가 파괴했고 1개는 볼드모트의 몸속에 있으므로 5개가 남았다. 호크룩스는 아주 강력한 어둠의 마법인데 볼드모트가 정말 사삭한것 같다. 빨리 나머지 호크룩스를 파괴하면 좋겠고 다 파괴를 하면 볼드모트가 죽으면 좋겠다.